제가 처음 리눅스를 접한게 초등학교 4학년 1997년도 그때는 리눅스가 보편화는 안되었을때인데요
그래도 한번 배워보겠다고 책도 사고 레드햇 에서 다운도 받구 3일걸려 받았던 기억이납니다^^
그때 리눅스 배워보겠다구 인터넷을 다뒤지면서 ㅋ(미스다찾니)
드뎌 찾았네요 바로 적수네동네 였습니다
그기서 초등학생 티 안내구 어른처름 ㅋ 결국 틀켰지만 ㅋㅋㅋ
세하언니도 만나고 세하언니는 아마 애인분이랑 같이 서버? 아니면 같은직장 였다구 들었는데… 잘은모르겠습니다
혜진언니 는 대학 입학 할 무렵이였고 애니를 좋아했고 코스프레에 관심이 많았던걸루 기억 합니다^^
그시절 그때에 제가 컴터에 더 치중했더라면 아마 ㅋ
미래를위해서 투자하는겁니당 ㅋ 내가 알아야 가르처줄수도 도움이될수도있을까 해서요
내 아이들이 정말 리눅스를 설치하다가 어려움에 봉착 했을때 뽕~하고 나타나서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ㅋㅋ만능 엄마 좋지않나요?
와 대단해 우리엄마는 역시 하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
허덜덜…뭔소릴하는거얌 ㅋㅋ???
처음 리눅스를깔고 (1990년대) 이런 공짜가 다있네 ㅋㅋ 했던 기억이납니다
그 프로그램이 내손에 쥐어지기전까진 그 해커(프로그래머) 는 공유와 나눔 정신으로 만들구 다듬기를 반복 했을거라 생각 하면 가슴이 아프죠
(감히 무료로 사용해서 되나 하구요)
전 음악을 무지좋아합니다 굳이 리눅스를 하면 더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리눅스에대한 감정 이끌림 이것때문에 단순하게 배울려구한다면 우습게들릴진 모르겠습니다
내 어린시절 추억이기도하니깐요 ㅋ
우린 너무 공짜에만 메달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공유와 나눔이 우리에겐 공짜와 내꺼 라는 생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리눅스정신은 많이 퇴색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어떤면에서는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우분투 같이 새롭게 변신할려는
그룹에게는 상당한 응원의 박수를 피트백 해드려야된다고 봅니다
전 러시아 어느분이 만든 … AC3 DTS encoder 가있습니다
DTS(ac3) audio vidio 보거나 들을때 사용하는 포멧입니다
이분은 이득을 포기하고 무료 프로그램으로 내손에까지 들어오게만들어 주셨더군요
하도 고맙고 반가워서 기부하기를 눌렀습니다 비록 5달러지만…
(기부를하면 메일로고맙다는인사말과 작은정성이담긴 그만의 음악 프로그램을 줍니다(우리나라말론 정품) ㅋ
5달러를 보내기위해선 시간과 비용 등 약 10달러가 드갑니다 전 15달러에 그분이만들걸 사용하는거지만 행복 합니다
내가사용 해보고 좋은것은 그프로그램이 공짜라더라도 분명한 제작자 또는 단체나 그룹이 있을때는
내가좋으니깐 기부하는 습관도 길러야 된다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