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남동 다음 사옥에서 파이어폭스 2011년 신년 파티에 han9k님과 다녀 왔습니다.
새로운 분들을 알게 되어 기뻤으며 다른분들의 파폭사용하는 모습에서 몇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분투 커뮤니티의 활동과 방향에 대해 모질라 한국 커뮤니티를 통하여 생각 해볼 수 있었습니다.
[quote="hacking_u":bbf5dbr6]근데 저런 모임 일반 사용자도 가도 됩니까…?(눈치)[/quote:bbf5dbr6]
네. 아마 괜찮을 것입니다.
제가 그 (파이어폭스 2.xx부터 사용하고 커뮤니티에 도움은 안되었던)일반 사용자였습니다.
자기 소개하는데 기억에 안남기게 하려고 일부러 목소리 작게 했죠
[quote="장난ㅡㅍ-)":1eqezfxl]좌측상단에 xp로고가 눈에 띄네요[/quote:1eqezfxl]
오른쪽에서 두번째(윤석찬)님께서 발표하시는데 xp쓰시더군요.
맨 왼쪽 분은 중간에 맥으로 파이어폭스 4에 대한 추가 설명해주셨는데,
리눅스 돌아가는 노트북 꺼내든 유저는 없었습니다.
[quote="떠돌이":15bdxeyf][quote="han9k":15bdxeyf]리눅스 돌아가는 노트북 꺼내든 유저는 없었습니다. [/quote:15bdxeyf]제가 갔어도 리눅스 노트북은 없었겠군요(…)[/quote:15bdxeyf]
코분투, 우분투 CD를 선물로 가지고 갔는데 우분투 탑재 녹북까지 꺼내면
우분투 광고하러 온거 같을까봐 han9k님이나 저나 안 꺼낸거 에요
아 맥은 머 레오파드 CD 선물로 가져올거 아니니 끄내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