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의 fsockopen함수가 이상하게 윈도우보다 우분투에서 1.5배 정도 느려서 윈도우즈로 돌아왔네요. 현재 우분투를 다시 깔 파티션 15gb랑 우분투랑 웹서버 데이터를 공유할 파티션을 다 세팅해놨는데 그냥 전부 윈도7 파티션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우분투는 11.04가 나왔을 때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운영체제 삽질은 최소화하고, 내가 할 일에나 집중하렵니다…
php의 fsockopen함수가 이상하게 윈도우보다 우분투에서 1.5배 정도 느려서 윈도우즈로 돌아왔네요. 현재 우분투를 다시 깔 파티션 15gb랑 우분투랑 웹서버 데이터를 공유할 파티션을 다 세팅해놨는데 그냥 전부 윈도7 파티션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우분투는 11.04가 나왔을 때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운영체제 삽질은 최소화하고, 내가 할 일에나 집중하렵니다…
[quote="soc":14pmb97t]되도록이면 운영체제 삽질은 최소화하고, 내가 할 일에나 집중하렵니다…[/quote:14pmb97t]
저도 그래야 하는데 생각보다 우분투가 좋아요…ㅠ.ㅠ
보안업데이트하고 백신깔고 악성코드 지우고 하는게 없어서 유지시간이 감소되었거든요.
[quote="soc":1x18pzky]php의 fsockopen함수가 이상하게 윈도우보다 우분투에서 1.5배 정도 느려서 윈도우즈로 돌아왔네요. 현재 우분투를 다시 깔 파티션 15gb랑 우분투랑 웹서버 데이터를 공유할 파티션을 다 세팅해놨는데 그냥 전부 윈도7 파티션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우분투는 11.04가 나왔을 때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운영체제 삽질은 최소화하고, 내가 할 일에나 집중하렵니다…[/quote:1x18pzky]
…장기적으로는 서버 관리가 더 어려울 거라고 보는데요? 윈도라는 녀석은 어찌보면 서버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녀석이라서…(서버 유지비가 리눅스에 비해 꽤 든다고 알고있는데요? 뭐…그것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면 서버관리자로서 정말 높이 평가합니다.) 윈도로 서버돌릴 때는 시한 폭탄 같은 느낌입니다. 리눅스로 바꾸고 난 후에는 가끔 램프가 쓸데없이 깜빡거리는 일이 확 줄었네요. 아무도 접속 안 했는데 계속 램프가 깜빡거린다면 문제가 있다고 봐야지요. 심지어는 제 랩탑하고 서버하고 1:1만 접속 했는데 램프가 엄청난 속도로 깜빡거렸습니다.
아무래도 속칭 좀비가 된 것 같아서 밀었습니다. 램프가 깜빡거리는 횟수가 적으니 제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는 리눅스가 낫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태생과 개념이 다르니까요.
소형 서버에서는 리눅스… 대형에서는 윈도우즈가 일반적으로 편리하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어본 적이…
미래에는 무조건 리눅스 ㅋ
[quote="kjm89":1zocc79t][quote="soc":1zocc79t]php의 fsockopen함수가 이상하게 윈도우보다 우분투에서 1.5배 정도 느려서 윈도우즈로 돌아왔네요. 현재 우분투를 다시 깔 파티션 15gb랑 우분투랑 웹서버 데이터를 공유할 파티션을 다 세팅해놨는데 그냥 전부 윈도7 파티션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우분투는 11.04가 나왔을 때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운영체제 삽질은 최소화하고, 내가 할 일에나 집중하렵니다…[/quote:1zocc79t]
…장기적으로는 서버 관리가 더 어려울 거라고 보는데요? 윈도라는 녀석은 어찌보면 서버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녀석이라서…(서버 유지비가 리눅스에 비해 꽤 든다고 알고있는데요? 뭐…그것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면 서버관리자로서 정말 높이 평가합니다.) 윈도로 서버돌릴 때는 시한 폭탄 같은 느낌입니다. 리눅스로 바꾸고 난 후에는 가끔 램프가 쓸데없이 깜빡거리는 일이 확 줄었네요. 아무도 접속 안 했는데 계속 램프가 깜빡거린다면 문제가 있다고 봐야지요. 심지어는 제 랩탑하고 서버하고 1:1만 접속 했는데 램프가 엄청난 속도로 깜빡거렸습니다.
아무래도 속칭 좀비가 된 것 같아서 밀었습니다. 램프가 깜빡거리는 횟수가 적으니 제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는 리눅스가 낫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태생과 개념이 다르니까요.[/quote:1zocc79t]
제가 사용하는 서버는 데이터베이스의 크기 자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냥 파일 2~3개 정도 크기의 소형 프로젝트들이 있고요, 다른 사이트를 읽어와서 DB에 저장하고, 그 데이터베이스의 크기도 20만 게시물을 넘어가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저 혼자 사용하는 서버입니다.
우분투에서는 윈도우에서 할 일(학생지원시스템이나, 도서관 교외접속)을 가상머신을 통해 들어가거나 와인을 깔고 삽질해도 제대로 안 되지만, 윈도7에서는 그냥 바로 됩니다. 그래서 당분간 윈도7을 사용합니다.
아 윈도우에 쓰는 서버는 아파치 서버입니다. 약간의 기교를 쓰면 나중에 우분투와 php 관련 코딩환경을 비슷하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우분투를 쓰게 된 것이 APM이 리눅스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해서 그런 것인데, 우분투가 윈도우보다 느린 반응을 보여주면 윈도우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C언어로 php랑 연동되는 실행파일을 작성할 때 우분투의 gcc와 윈도우의 cl을 비교해보고 전체적인 환경이나 편의성을 보고 한 번 더 선택을 할 겁니다만, 당분간은 우분투에서 멀어질 듯 합니다.
[quote="soc":2zux4xjq][quote="kjm89":2zux4xjq][quote="soc":2zux4xjq]php의 fsockopen함수가 이상하게 윈도우보다 우분투에서 1.5배 정도 느려서 윈도우즈로 돌아왔네요. 현재 우분투를 다시 깔 파티션 15gb랑 우분투랑 웹서버 데이터를 공유할 파티션을 다 세팅해놨는데 그냥 전부 윈도7 파티션으로 사용하려 합니다.
우분투는 11.04가 나왔을 때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운영체제 삽질은 최소화하고, 내가 할 일에나 집중하렵니다…[/quote:2zux4xjq]
…장기적으로는 서버 관리가 더 어려울 거라고 보는데요? 윈도라는 녀석은 어찌보면 서버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녀석이라서…(서버 유지비가 리눅스에 비해 꽤 든다고 알고있는데요? 뭐…그것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면 서버관리자로서 정말 높이 평가합니다.) 윈도로 서버돌릴 때는 시한 폭탄 같은 느낌입니다. 리눅스로 바꾸고 난 후에는 가끔 램프가 쓸데없이 깜빡거리는 일이 확 줄었네요. 아무도 접속 안 했는데 계속 램프가 깜빡거린다면 문제가 있다고 봐야지요. 심지어는 제 랩탑하고 서버하고 1:1만 접속 했는데 램프가 엄청난 속도로 깜빡거렸습니다.
아무래도 속칭 좀비가 된 것 같아서 밀었습니다. 램프가 깜빡거리는 횟수가 적으니 제 속이 다 후련했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는 리눅스가 낫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태생과 개념이 다르니까요.[/quote:2zux4xjq]
제가 사용하는 서버는 데이터베이스의 크기 자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냥 파일 2~3개 정도 크기의 소형 프로젝트들이 있고요, 다른 사이트를 읽어와서 DB에 저장하고, 그 데이터베이스의 크기도 20만 게시물을 넘어가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저 혼자 사용하는 서버입니다.
우분투에서는 윈도우에서 할 일(학생지원시스템이나, 도서관 교외접속)을 가상머신을 통해 들어가거나 와인을 깔고 삽질해도 제대로 안 되지만, 윈도7에서는 그냥 바로 됩니다. 그래서 당분간 윈도7을 사용합니다.
아 윈도우에 쓰는 서버는 아파치 서버입니다. 약간의 기교를 쓰면 나중에 우분투와 php 관련 코딩환경을 비슷하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우분투를 쓰게 된 것이 APM이 리눅스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해서 그런 것인데, 우분투가 윈도우보다 느린 반응을 보여주면 윈도우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C언어로 php랑 연동되는 실행파일을 작성할 때 우분투의 gcc와 윈도우의 cl을 비교해보고 전체적인 환경이나 편의성을 보고 한 번 더 선택을 할 겁니다만, 당분간은 우분투에서 멀어질 듯 합니다.[/quote:2zux4xjq]
뭐… 하는 수 없지요. 당분간 멀어지시더라도 우분투라는 녀석을 잊지만 않아주시면 고맙지요. (이건 뭐 드라마같은 대사가??)
-우분투는 서버용으로는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다는 말이 있네요? 데스크탑버전에 아파치를 돌릴 경우 로그가 쌓이다가 시스템이 죽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서버에디션에 X를 설치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고요. 서버로 돌릴라면 X없이 돌리거나 다른 OS(CentOS 혹은 젠투계열(…어려운데;;;))를 쓰라는 말이 있네요. 아무래도 이것이 원인이라면 더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