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컴퓨터에서는 버추얼박스(1.6.4)로 우분투 8.04.1을 설치하여 사용 중입니다. 생각나면 켜놓고 일하다가 짬짬이 사용해보는 편인데요…
며칠 전 업무 중에 복사가 안 되는 겁니다!!! 뭐 어찌어찌 쓰다가… 다시 복사할 일이 있어서 복사 후 붙여 넣기를 했더니 엉뚱한 글들이 뜨더군요. 버추얼박스 내 우분투에서 복사했던 코드가 화면에 뜬 것이죠.
그리고 너무 바빠 정신없이 지내던 중 바로 오늘!!! 또 똑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범인(범품?)은 버추얼박스였습니다. 아까 강분도 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IRC #ubuntu에 들어갔다가 어느 분께서(몇몇 분들 중 심증은 있으나 정확히 누구신지를 까먹어서… 죄송…ㅠㅠ) 버추얼박스 설정에서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아마도 해당 설정은 우분투를 닫아야 열리는 설정 같았고 당장에 버추얼박스를 끌 수 없어 그냥 두고 있었습니다. (제 손과 키보드만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전 우분투를 닫고 설정에 들어가보니 '양방향’으로 되어 있더군요. 다른 분들도 그런 경험 있으신가요? 예전에 VMware나 VirtualPC를 사용할 때 클립보드를 공유한다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고 여러 메신저들을 통해 은밀히(?) 텍스트를 주고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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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양방향’ 설정이 불안정한 것인가요? 아니면 제가 뭘 잘못 했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인가요?
- 방금 이미지를 글 중간에 넣는 방법도 알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