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 등록금을 세금으로 보조할필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학생분들이 알바2개 3개 뗘가면서 힘들게 대학 다닌다고 언론 플레이 하시는 분들 보면 입이 딱벌어짐니다.

그렇게 형편이 어려우신분들이 구지 in서울 사립을 택하셨다는 것은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정부보조하에 등록금 인하하겠다는 사립제단들을 보면 더이상 세금 맨정신으로 못내겠다는 생각마져 하게됨니다.

국립대생들이 학비인하를 외친다면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지만 사립대를 세금으로 지원하자는 이기주이는 대체 어디에서 온것입니다.

이 기회에 사립대는 사학답게 제단운영하고

정부지원은 국립대에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세계많은 국가중에 사립대학을 세금지원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학교을 다니는건지 알바를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철부지 사립대생들 쇼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학생들이 서울사립대에 지원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대학 선호도는 서울 국립대>서울 사립대>지방 국립대>지방 사립대 이렇게 되는데
서울 국립대에 다니기 힘들다면 지방 국립대를 가면 되지 않느냐…하지만
제가 고등학교를 다닌 부산에서의 대학 선호도를 보면
서연고를 시작으로 in서울 대학 열개정도 나오고 그 다음이 부산대입니다.(카이스트/포스텍(포항공대)는 그냥 넘사벽)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부산(인천분들께 죄송;;)의 최고 국립대학 부산대가 서울의 사립대 9개정도보다 밀린다는 말입니다.
실질적으로 서울대와 지방 국립대간의 갭이 큰 것이지요.
서울대 가기에는 부족하지만 지방 국립대 가기에는 많이 아깝다면
눈물을 머금고라도 지방 국립대에 가야 하는걸까요?
서울대 다니고도 취직 안된다는 얘기를 들으면, 실력이 되는데도 in서울을 포기하기는 아무래도 힘들지요…

추가)세금으로 사립대를 지원하는 건 힘들다고 하더라도, 형편이 어렵다고 in서울 사립을 포기하라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가난을 벗어나는 방법은 교육밖에 없다는데, 좀 심하게 말하면 가난하다고 교육조차 못 받는 현상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이지요.

제가 한 번에 써내는 글이 깔끔하지 못하다 보니 자꾸 수정을 조금씩 하게 되네요…내용상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을겁니다. 다음 글이 올라오면 바로 수정을 멈추겠습니다.

저도 freetux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고3이고 학교에서 나름 유명한(?) 학생인지라 서울쪽에 대학 내볼 생각인데 서울대와 경북대 및 부산대 사이의 국립대가 별로 없어요 :(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립대를 내야하는데 집안에선 등록금때문에 기왕이면 국립을 가라그러고… 그래서 서울시립대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근데 서울시립대엔 제가 가고싶은 과가 없어어 :cry:

사립대 등록금이 800이라 하면 50프로 지원이라 하면 일인당 400을 세금으로 체워야합니다.

10프로라해도 80입니다. 사학도를을 곱하면 어마어마한 세금 인상이 기다립니다.

대학진학을 하지 않고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도 세금을 내는데 구지 사립대학 진학하시는 분들을 위해 세금 인상해야하는것일까요??

원칙대로 사학은 사학으로서 지원을하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세금으로인한 인하가 아닌 제단재량으로 인한 인하를 외쳐야 맞다 생각합니다.

세금을 꼬박꼬박 내는 사회인으로서 정당이 포퓰리즘적 정책을 멋대로 정해서 세금 인상과 사학지원한다면 그런 정당은 신용할수없습니다.

제 자식들이 사립대학 진학한다고 하면 제정지원은 끊을것입니다.

돈이 없으면 실력이 되더라도 사회적으로 평판이 떨어지는 학교에 가야 한다는 생각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그리고 맞춤법을 보니 또 입을 다물 수가 없군요. 포퓰리즘적 복지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글쓴이분과 같은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대학 아홉개의 차이는 그리 작은 차이가 아닙니다.
인강회사 메가스터디에서 입시설명회를 열면 몇천명의 학부모가 몰립니다.
그 많은 학부모들이 설사 다 아는 내용이라 할지라도
조그만 정보라도 더 얻어서 한 단계라도 높은 대학 넣으려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거 다 무시하고 지방 국립대를 가라니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다음에 지방 국립대를 부를 수 있는 수준이라면 모를까
정부지원은 말이 안 된다 하더라도 현 상황에서는 돈이 없으면 좋은 대학도 가지말란 말에는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수정)왜 자꾸 국립대와 사립대를 헷갈릴까요?;;
수정2)(마지막줄 실력이 없으면->돈이 없으면) 아 또 헷갈림;;

이곳에 이런 류의 글이 있으면 안 된다는 법은 없지요.

하지만 자신의 열등감을 드러내는 글을 써서 남들을 자극할 필요는 없겠지요.

모두들 자신의 욕심만을 얘기할 뿐이네요. 사람이니 어쩔 수 없겠지요.

사람은 본래 이기적인 존재이니까요.

[quote="Xeph":sbszse54]돈이 없으면 실력이 되더라도 사회적으로 평판이 떨어지는 학교에 가야 한다는 생각을 보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그리고 맞춤법을 보니 또 입을 다물 수가 없군요. 포퓰리즘적 복지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글쓴이분과 같은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quote:sbszse54]
맞춤법틀리는건 대학나와도 이공계라 이모양이라 죄송합니다만은

돈도없으면서 자신이 실력좀 되는것 같으니 비싸도 평판좋고 줄조은 사립대학 들어가겠다는것이라면

비싼 학비 지불하면서 다니면 될것아닙니까??

정부 지원 외치는 것은 왠말입니까

자신이 택한 길이라면 학비가 비싸든 말든 묵묵히 학교 마치고 좋은 성과 내면 되는것 아닙니까

사립대다니면서 세금지원해서 등록금 인하라라는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 도둑 심보입니까??

이명박이 선거철에 등록금 반값에 대한 언급을 했다죠
그런데 지금은 "언급은 했지만 공약은 아니었다"이런식으로 말하고 있으니 그게 또 문제

사립대를 공영화하면 됩니다…(?)

공기업 민영화 삽질 말고 사립대 공영화…

저도 사립대 등록금은 세금으로 보조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고등학교까지는 의무교육의 필요성이 있지만 대학교육은 의무교육의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세금을 지원할 근거가 극히 희박합니다.

하지만 사립대 등록금을 세금으로 보조하겠다면 돈을 받는 조건으로 사립대도 정부의 국립대 운영 정책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국립대는 구조조정 중입니다. 더이상 정부 재정으로 국립대 예산을 지원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공립대중 몇몇은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이 반발이 심해서 차선책으로 지방 국공립대 통합이 진행 중입니다.

그런 이유로 사립대들이 세금 보조를 받겠다면 그 반대급부로 사립대 역시 정부의 구조조정 개입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문제는 대학교육이 의무교육화 되어버렸는데, 등록금을 보면 의무교육이 아닌게 문제죠.

그럼 애당초 문제는, 대학교육이 의무교육화 되버린 것 부터가 문제인데…
이 부분을 정치권에서 건드리기에는 너무 위험부담도 크고, 뾰족한 해결책도 없고…
대학에 대한 인허가, 사회전반적인 대학 졸업에 대한 인식 등등 전반적인 문제라… 쉽지 않고,
이것만 목표로 하기에는 공감대 형성도 안되구요.

결국 그러면, 대학교육이 의무교육화 되어버린건 차츰 장기적인 플랜을 갖고 풀어 나가더라도,
이미 대학안나오면 사람아닌 것 처럼 되어버린 상황에서, 경제적인 부담도 같이 줄여나가야 말이되죠.

사실 제일 좋은 방안은 사립대의 등록금 책정을 다시 하는 것인데,
정부가 나가서 가이드를 하고, 제한을 걸고, 하는 식으로…
예전에 사학법 개정을 날려버린 한나라당의 행보를 볼때 이것도 역시 쉽지 않은 일이고,
이제와서 강제로 낮춰라 하는게 법적인 근거도 없고…,

여튼 여당/정부는 지금 발등에 불떨어지고, 반값할려면 만만한게 세금이죠.
세금투입해서 반값하게 되면, 결국 세금으로 사학재단 돈벌게 해주는 꼴인데…,
그렇다고 딱히 뾰족한 수가 있냐 하면, 그건 또 아니라서 문제죠.

아마, 등록금을 재단에서 10~20% 삭감하고 정부에서도 거기다가 보조금 추가해서 등록금 인하 효과를 거두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quote="trumpethak":yv285zbz]지금 학생분들이 알바2개 3개 뗘가면서 힘들게 대학 다닌다고 언론 플레이 하시는 분들 보면 입이 딱벌어짐니다.

그렇게 형편이 어려우신분들이 구지 in서울 사립을 택하셨다는 것은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정부보조하에 등록금 인하하겠다는 사립제단들을 보면 더이상 세금 맨정신으로 못내겠다는 생각마져 하게됨니다.

국립대생들이 학비인하를 외친다면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지만 사립대를 세금으로 지원하자는 이기주이는 대체 어디에서 온것입니다.

이 기회에 사립대는 사학답게 제단운영하고

정부지원은 국립대에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세계많은 국가중에 사립대학을 세금지원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학교을 다니는건지 알바를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철부지 사립대생들 쇼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quote:yv285zbz]
저도 입이 딱 벌어지는군요.

사립대학 등록금 지원이 없다는 것을 주장하시기 전에, 우리나라 국공립대학교와 사립대의 비율을 먼저 알아야겠습니다.

뭐 거의 대부분이 국공립인 북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미국 마저도 국공립 대학의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국공립 비율이 13.8%인가 밖에 안되더군요.

님의 논리 대로라면, 최상위 13.8%를 제외하면, 능력이 되도, 부모의 재력이 받침이 안되면 대학 포기해야한다는 말씀이신지요??

우리나라는 민주국가이고, 민주주의의 가장큰 전제중 하나가 기회의 균등입니다.

[quote:yv285zbz]“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헌법 제31조 1항)[/quote:yv285zbz]

우리나라 사립대학들 아주 강하게 규제해야합니다.

그리고, 부도덕하고 능력안되는 사학들 이번 기회에 퇴출 시켜야합니다.

동시에 국공립대학의 비율을 50%이상 높여야합니다.

그리고나서 사립대학에 대한 지원을 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지금의 대학생들과 앞으로 대학생들이 될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는지요??

그들은 그저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이 진창같은 시스템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불쌍한 세대입니다.

적어도 30대 후반 이후의 세대들은 지금 청년들같이 대학안나오면 인간취급 못받고,

지방대 나오면 비정규직 혹은 항상 경영난에 허덕이는 중소기업에서 죽도록 일만하는 시대에 살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을 비난하기 전에 기성세대로서 반성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등록금 반을 세금으로 지원하느니…
등록금으로 적금금 쌓아놓고 돈놀이 하는 사립대들 지원 싹 끊어버리고 지역마다 국립대 하나씩 더 많드는 것이 보다 현명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상태에서 세금으로 지원해줘봤자 사악재단만 배불리는 꼴이 되는게 분명할테니까요.

구라장이 아자씨 구라 한마디에 여당이나 야당이나… 나라꼴이 영 우습군요 ;;
그나저나 지난 보궐선거의 위력이 크군요.

현행 교육제도하에서는 해결책은 없다는 걸 말하고 싶군요.
MB도 헛튼 공약해서 생고생하고 있구요 !

  1. 대학졸업장 대신 대졸자격에 대한 국가 자격시험을 시행할 것
    (물론, 고졸 검정고시자도 자격이 되면 대졸 국가 자격시험을 볼 수 있게 할것 )
  2. 정부및 민간기업 채용시 이력서에 출신대학 기재등을 금지시켜 학벌 위주의 풍토를 개선 할것
  3. 수많은 국가자격증을 가진 분을 우대하는 제도개선을 할 것
  4. 인재풀을 관리하는 인증기관을 설립하여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을 공급하는 시스템을 만들것

위와 같은 조치가 시행되면 결사반대할 세력은 대학당국 및 해당 교수들 일 듯 ~

대학을 안가도 대졸자격 및 취업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대학 정교원에 임용되어 큰 과오만 없으면
종신으로 해먹을 수 있는 철밥 그릇을 빼길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 ~~

부모님들의 피와 살같은 등록금을 날름 받아 먹고 호의호식하는 자들을 먼저 정화해 나가는 것이
순서인 듯 ~~~

  • 사립대에 세금 지원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사립대 등록금이 비싼 이유는 등록금 받아서 건물 짓고, 땅 사고, 적립금 쌓아두는데 쓰기 때문입니다.
    하나 더 보태서 교원 급여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대학 전산실에서 일하는데, 20대 후반에 저보다 급여가 거의 1.5배 많았습니다. 거의 정시 퇴근에 방학 때면 3시 퇴근, 업무 시간에도 대부분의 업무는 근로 장학생 시키면서 말이죠. 그 때 저는 국영기업체의 연구소 연구원 신분이었습니다.

  • 학생들도 학교의 이름과 서열에 따라 지원하는 이기심을 버려야 합니다.
    경제적 형편이 안되면 좀 서열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더라도 지방 국립대에 원하는 과 찾아서 가실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방 국립대의 경쟁력도 살아납니다. 그리고 사회 나와서 서열이 영향을 주긴 하지만, 그래도 실력이 뒷받침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고등학교도 인문계 포기하고 공고 다녔습니다. 고교 졸업 후 취직해서 방송통신대 다녔습니다. 방송대 국립대이고 등록금 정말 쌉니다. 우리나라 일류 대학이 방송통신대가 되면 지금의 등록금 문제 저절로 해결됩니다. 방송대 마치고 국영기업체 연구원으로 이직했습니다. 거기서 석사 과정 마쳤구요.
    제 동생도 상고 나왔습니다. 제가 동생더러 "우리집은 공부할 상황이 못되고 나는 공고 나왔으니 넌 상고가라. 그리고 방송대 다녀라. 그리고 우리 인생 우리가 만들어보자"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동생은 상고를 나오고 은행에 취직했고요. 방송대 나왔습니다. 그리고 IT 쪽 강사 하면서 석사과정 마쳤구요. 지금은 모 대기업 개발팀 차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정부도 대학 구조 조정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학 너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도 있지만, 이게 그저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고등학교 때, 전체 석차 80~90% 왔다 갔다 하는 친구들이 돈만 있으면 지방 4년제 사립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친구들이 대학 졸업 후 뭘 할 수 있죠? 그렇게 전산과 나온 친구가 프로그램 한 줄 짤 수 있을까요? 조선공학과 나온 친구가 배 설계할 수 있을까요?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분명 계시겠지만, 제가 20여년간 사회 생활하면서 느낀 것은 고교 졸업자의 30% 이내에서만 대학에서 가르치는 커리큘럼 이해할 능력 있습니다. 교육은 필요한 분야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만큼 제공되어야 합니다. 그 이상이면 낭비입니다.
    어차피 그저 그런 4년제 대학 나와서 동대문에서 옷장사 하실거면, 대학 다니기 말고 옷 장사 시작하면 대학 등록금 4천만원 아끼고 4년동안 8천만원 벌어서 4년만에 1억2천만원 만들 기회가 생깁니다.

제가 단적인 이야기 몇 가지 적었지만, 이 글 읽고 욱! 하는 기분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전 사실에 입각하여 정말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에 대하여 스스로 오랜동안 생각해 왔던 것을 말씀드린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quote="misari":9uc5dphp]
저는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해서 고등학교도 인문계 포기하고 공고 다녔습니다. 고교 졸업 후 취직해서 방송통신대 다녔습니다. 방송대 국립대이고 등록금 정말 쌉니다. 우리나라 일류 대학이 방송통신대가 되면 지금의 등록금 문제 저절로 해결됩니다. 방송대 마치고 국영기업체 연구원으로 이직했습니다. 거기서 석사 과정 마쳤구요.
제 동생도 상고 나왔습니다. 제가 동생더러 "우리집은 공부할 상황이 못되고 나는 공고 나왔으니 넌 상고가라. 그리고 방송대 다녀라. 그리고 우리 인생 우리가 만들어보자"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동생은 상고를 나오고 은행에 취직했고요. 방송대 나왔습니다. 그리고 IT 쪽 강사 하면서 석사과정 마쳤구요. 지금은 모 대기업 개발팀 차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quote:9uc5dphp]
존경합니다. 이런분들이 한국에 계시니 아직 한국이 희망이 보이네요

[quote="misari":2p7wlxog]- 사립대에 세금 지원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사립대 등록금이 비싼 이유는 등록금 받아서 건물 짓고, 땅 사고, 적립금 쌓아두는데 쓰기 때문입니다.
하나 더 보태서 교원 급여가 지나치게 많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대학 전산실에서 일하는데, 20대 후반에 저보다 급여가 거의 1.5배 많았습니다. 거의 정시 퇴근에 방학 때면 3시 퇴근, 업무 시간에도 대부분의 업무는 근로 장학생 시키면서 말이죠. 그 때 저는 국영기업체의 연구소 연구원 신분이었습니다.[/quote:2p7wlxog]

1페이지에 이 말이 없길래 쓰려고 들어왔는데 먼저 말씀하신 분이 계시군요. 국립은 모르겠습니다만 사립대들 자금 운영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여기저기 땅 사둔것에… 학생들이 뭐가 필요하다 하는거랑은 상관없이 사용되는 비용들에… 학생회 비리도 장난 아니죠. 제가 대학 졸업반때 이런 비리가 존재한다는걸 처음 알았는데 그땐 정말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았더랬습니다. 같은 학생이란 놈들이;;; 정치계 나쁜 모습만 답습한 축소판이더만요. -_- 아무튼 대학에 눈 먼돈이 얼마나 많은데 그거에 대한 제대로 된 감사/구조조정도 없이 다짜고짜 세금지원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quote="atto":37692t75]
저도 입이 딱 벌어지는군요.

사립대학 등록금 지원이 없다는 것을 주장하시기 전에, 우리나라 국공립대학교와 사립대의 비율을 먼저 알아야겠습니다.

뭐 거의 대부분이 국공립인 북유럽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미국 마저도 국공립 대학의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국공립 비율이 13.8%인가 밖에 안되더군요.

님의 논리 대로라면, 최상위 13.8%를 제외하면, 능력이 되도, 부모의 재력이 받침이 안되면 대학 포기해야한다는 말씀이신지요??
[/quote:37692t75]
국립과 사립의 비율은 한국이 국립대학의 비율이 적은것이 아니라 사립이 너무 많이 존제한다고 보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되도 재력이 안되면 대학 포기해야 한다는 말이냐고 물으셨는데
지금의 사립대학생들의 문제는 자신들이 원하는 xx과의 지방국립대를 갈수있었지만 사회적 평판과 내가 어떻게 지방을내려가 하는 마음에 in서울을 택했다는 것입니다.
국가는 제정이 되지 않으면 200만원 상당의 지방국립대란 대안을 내놓았기에 기회의 균등을 여기서 말하는것은 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욕심에서 사립대를 택했기 때문이죠 국가는 분명 차선책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금전적 능력이 안되면 당연히 대학을 미루어야하는것 아닙니까

제가 가정형편이 안좋고 어머님께서 신장 투석을 하셔서 고등학교시절부터 한옥짓는일을 일을 배우면 8년을 병원비와 수술비를 도맞았습니다.
그리고 생활이 부족했지만 일하면서 공부해서 국립대학들어가 공부하고 조기졸업하여 다시 한옥짓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가고싶었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결국 졸업까지 했구요
전 제가 부모님 투석비용과 수술비 벌어가며 국립대라도 졸했는데 자신이 사립대를 택하여 들어가서 불만불평하는 것은 어리광이라고 생각합니다.(특별히 비싸기로 소문이난 이화여대를 들어갔다면 더더욱 말할것도 없죠)
국립대와 방통대등 여러가지 대안이 있는데도 자신이 사립대학을 가고싶었고 선택했다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사립대 대학생들이 세금으로 등록금을 감면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는건가요?

대통령께서 반값 등록금 공약을 내걸었고

사립대 측에서, 등록금을 내릴려면 국가에서 지원을 해달라. 이렇게 이야기가 나온것이 아닌가요?

대학생을이 말하고 있는것이 ‘세금으로 우리의 등록금을 줄여달라’ 가 아니라

등록금의 운영을 투명하게 하고, 공정하게 등록금을 책정하라 가 아닌지…

이야기가 대학생들이 세금을 통해 감면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는것 처럼 들려 한번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