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초후에 스크린샷하기

준비: sudo apt-get install scrot eog

[code:1dih8tai]
#!/bin/bash

OPT=
[ "$1" == "-w" ] && OPT=‘-u’ && shift
[ "$1" == "-b" ] && OPT=‘-b -u’ && shift
f=${2:-/tmp/mktemp -u XXXXXXX.png}
[ -z "$2" ] && trap "rm -f $f" EXIT

scrot -d ${1:-5} -e ‘eog $f’ $OPT $f
[/code:1dih8tai]

사용법:
timershot [-w|-b] [딜레이초] [파일명]
timershot -w 3 ~/screenshot.png
timershot 3 ~/screenshot.png

-w는 창을 대상으로 캡쳐(테두리안나옴)
-b는 창을 대상으로 캡쳐(테두리나옴)

딜레이 :생략되면 5초로 지정됨
파일명 :생략되면 임시파일로 저장됨(이파일은 보여질뿐 그놈의눈을 닫으면 자동으로 지워짐)
자동으로 그놈의눈(eog:eye of gnome)을 실행

  • 비고 *
    그놈스크린샷을 사용하려니 파일을 나중에야 저장해야되서…(-d 옵션으로 지연시간 조절가능) 스킵.
    import는 창테두리가 안나오는 문제
    shutter를 실행하려니 자꾸 키바인딩 에러가 나서… 스킵.

'eog $f’의 $f는 바꾸면 안됩니다. :o 이건 scrot가 파일명을 넘겨주는 매크로입니다. :)

그런데 사실 Shutter를 트레이 아이콘에서 눌러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지요;

크… 스크린샷 포로그램은 많습니다.
그놈스크린샷도 -d옵션이나 설정에서 딜레이조정가능합니다.

그놈스크린샷의 경우 샷을 찍은 후에 파일 저장 다이얼로그가 뜨니까, 물론 샷하기전에 설정할 수 도 있습니다
셔터도… 파일 자동저장으로 하면 파일들이 자꾸 생기니까, 설정에서 묻게하면 역시나 다이얼로그에서 지정해야되잖아요.

그런데 타임아웃을 정하려면 다이얼로그에서 입력해야만 되잖아요… 이건 다른 방도가 없는거죠.

그래서 만들어 본겁니다.
명령줄에서 한줄로 간단히 스크린샷을 찍고, 잘 안나왔다면 그냥 닫으면 파일이 저장이 안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