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습니다. ㅠ_ㅠ

요즘 매일 이러고 있습니다. ㅠ_ㅠ…라면.
폐인같네요. 백수같나…
봄방학이라 집에서 혼자 꼬꼬면을 저렇게 먹고 있습니다.
라면 그만 먹고 싶네요.ㅜㅜ
[attachment=1:3m3z1krq]IMAG0369.jpg[/attachment:3m3z1krq]
없으면 섭섭한 라면 사진 투척…
[attachment=0:3m3z1krq]1328847326097.jpg[/attachment:3m3z1krq]
어릴때부터 먹는것에 크게 흥미가 =ㅂ = 없었거든요
편식이라기보다 그냥 먹는것에 큰 흥미가 없어요
그래도 사람이 먹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초등학교땐 참 잘 먹었거든요,
그런데 중학교 들어오면서부터 입맛이 거의 없어졌어요.
어떻게 하면 입맛이 돌아올까요.ㅠㅅㅠ
라면 먹는거도 한두번이지 지치네요.OTL

아마 여기 계신 오빠, 삼촌, 언니, 이모들이 밥 사주려 하실 듯…

가까운 데 살면 떡볶이 사줄 텐데 아쉽…

자주 오세요. 저도 자주 오게 되네요. ㅋ

청소년기에는 진짜 잘 드셔야 해요. 저는 청소년기에 라면만 먹었더니 빌빌대고 있네요. orz

[quote="블레이즈파스칼":2epvd43y]아마 여기 계신 오빠, 삼촌, 언니, 이모들이 밥 사주려 하실 듯…[/quote:2epvd43y]
헉…안 그러셔도 되는데… :shock:

[quote="devko":2epvd43y]가까운 데 살면 떡볶이 사줄 텐데 아쉽…

자주 오세요. 저도 자주 오게 되네요. ㅋ[/quote:2epvd43y]
앗 저 떡볶이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셨나요.
네 ㅠ_ㅠ죄송해요 계속 멘탈 붕괴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거든요
앞으로 자주 올게요 +_+//

[quote="morori":2epvd43y]청소년기에는 진짜 잘 드셔야 해요. 저는 청소년기에 라면만 먹었더니 빌빌대고 있네요. orz[/quote:2epvd43y]
네…잘 먹을게요…알겠습니다…ㅠㅠㅎㅎ

평택으로 오시면 맛있는거 사드립니다.

아는 언니 데려오시면 몸에도 좋고 맛있는거 사드립니다.

한때 고향에서
정월대보름후 마실 잔치할때
마당에 집채만한 대형 가마솥
서너개 설치해두고
물을 한 서른빠게스 정도 내리붓고
반나절을 계속 물을 끓이고
안성탕면 한 세박스를 다 뜯어
솥에다 넣어 푹 삶아서 마실 사람들 다
회관마당에 모디가 그 라면들을
먹던 기억이 나네요

김치도 한 백인분 아작내고
칠성사이다가 후식음료로

80년대 경북 울진군
평해읍 오곡리의 풍경이었어요^

란희님 라면샷보고 난 생각…;

//안드로

[quote="황병희":3ihv2glz]한때 고향에서
정월대보름후 마실 잔치할때
마당에 집채만한 대형 가마솥
서너개 설치해두고
물을 한 서른빠게스 정도 내리붓고
반나절을 계속 물을 끓이고
안성탕면 한 세박스를 다 뜯어
솥에다 넣어 푹 삶아서 마실 사람들 다
회관마당에 모디가 그 라면들을
먹던 기억이 나네요

김치도 한 백인분 아작내고
칠성사이다가 후식음료로

80년대 경북 울진군
평해읍 오곡리의 풍경이었어요^

란희님 라면샷보고 난 생각…;

//안드로[/quote:3ihv2glz]
뭔가 대단해 보여요 안성탕면 세박스를 한 솥에 넣으면? 어떤 모습일까요?

정말 체력 중요합니다. 9월에 접어들면 딱 체력 + 정신력으로 버티는 겁니다.
체력이 무너지면 정신력도 자연스레 무너져 내립니다.
정말 밥 꼭꼭 챙겨드시고 자주자주 걸어다니십시요. 1층에서 집까지 아파트 걸어다니시고 라면 계속 드시면 속 버립니다 ㅡㅡ;;

상상력의 한계를 느끼고 결국 검색

가마솥 라면 http://is.gd/8Cd0PE
군대 라면 끓이기 http://mnd9090.tistory.com/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