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오피스 관련 삽질...

최근에 컴퓨터에서 한컴오피스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여서

라이브러리 복사도 해보고, redhat에 있는 라이브러리 복사까지 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실행파일이 모두 실행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정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실행시 잘못된 제품키… 라든가 하면서 뜨는걸 보니
아마도 gconf나 dbus(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업그레이드로 인해서

뭔가 문제가 발생하여 인증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버추얼박스로 되는 시스템을 만든 후 gconf 파일도 가져왔지만 여전히 안됩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엄청난 삽질이 되었는데 시험기간이 끝나고

chroot라든지 뭐 시스템 하나 만들어서 마지막으로 시도해보고 치우렵니다.

여러분들은 최근에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씽크프리 온라인 사용하기도 좀 번거롭고, 그렇다고 매번 버추얼박스 키가도 뭐하고
wine은 제가 싫어하고, 방법이 리눅스 상에서 돌리는 방법 밖에는 없는데
한컴측에서는 아시아리눅스만 사용하라고 하네요.

근데 아시아리눅스도 망했잔습니까, 정말 대책 없는 회삽니다.

다른 제품들은 패치도 해주면서 그거 하나 못해주다니

다음부터는 한컴꺼 절대 정품 안삽니다.

그리고 이참에 오피스도 한컴말고 리브레도 옮기렵니다…

정말 짜증나서 글 올렸습니다…

다행히 저는 직업이 '문서’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서요.
가끔 남에게 받은 데이터로 작업해야 할 경우도 MS오피스용인 경우가 많고, HWP는 없습니다.

회사에서 대학교와 관련된 일을 하는 직원은 HWP가 필수인 모양입니다만…

hwp가 필수라면 윈도우즈를 설치하시죠.

한컴은 왜 그모양인지…
아래한글1.5-3.0까지만 해도… 다른 외국계열에 비해서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었지만,
폐쇄적인 정책으로 인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지 못하고,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으니…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