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호보가 엑티브 엑스 폐지를 공약하셨군요~

http://realtime.wsj.com/korea/2012/11/1 … od=WSJBlog

[quote="무식쟁이":1a37gm6y]그는 자신이 대안 기술 개발을 지지할 것이며, 오래된 한국 기술기준 고수로 이익을 챙기고 있는 마이크로 산업을 창출한 공인인증기관 지정과 인증시스템 또한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는 자신이 설립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안철수연구소(Ahn Lab Inc.)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13일 안철수연구소의 대변인은 자사가 액티브 X 의무사용 실시와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에 정책적 변화가 있더라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quote:1a37gm6y]

대안기술이란 것이 소위 방통위가 추진중인 차세대 웹표준인 HTML5에 공인인증서를 쓰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었으면 ~ 현재도 있지도 않은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이유로 현행 공인인증서제도를 유지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제대로 하려고 하려면 저항도 만만치 않겠죠!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 ... enu=020100

읽다가 밑에 관련기사 제목이 엑티브엑스없는 최초 금융사이트 등장에 클릭했더랬죠

http://m.inews24.com/php/news_view.php? ... enu=020100

사랑해요 국민은행^^

전 안철수 후보님쪽을 원했던 사람입니다.
오늘 저녁에 갑자기 발표한 기자회견을 보고서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더군요.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협상이 순조롭지 못해서 잡음도 생기고 그랬지만…
아무튼 문재인 후보님이 꼭 당선 되실테니 이 공약을 이어 받아서 이뤄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제 한표를 드리겠습니다.

아…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좋은 공약들 정말 많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충분히 맞길만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나도 아쉽고, 안타까운 밤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전 신한은행과 농협 뱅킹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헌데, 이들 사이트에 들어가기만 하면 안랩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겠느냐는 메시지가 화면 아래에 뜹니다.
설치하지 않겠다고 할 수 있는 길도 없습니다. 그냥 x를 클릭하여 그 메시지를 사라지게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헌데, 그 다음부터 키보드 어느 것이라도 건드리기만 하면 다시 그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사라지게 합니다. 또 나타납니다. 그래서 업무를 마칠 때까지 아마도 열번은 그것과 싸움 아닌 싸움을 해야 하는 겁니다. 뱅킹업무를 처리한 날은 기분이 썩 좋지 않게 됩니다.

저는 이것 때문에 안철수에 대하여 오래 전부터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v3lite 같은 것을 설치했다가 애먹는 일은 둘 째 치고요. 그런데, 안철수는 엑티브엑스 이야기를 합니다.

:evil:

[quote="oseb":2xgul1pa]전 안철수 후보님쪽을 원했던 사람입니다.
오늘 저녁에 갑자기 발표한 기자회견을 보고서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더군요.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 협상이 순조롭지 못해서 잡음도 생기고 그랬지만…
아무튼 문재인 후보님이 꼭 당선 되실테니 이 공약을 이어 받아서 이뤄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중한 제 한표를 드리겠습니다.[/quote:2xgul1pa]

두 분은 비슷하면서 아주 이질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님이 양보한 게 아니고 포기 한거죠 !
아주 열불나서 ~~ 서울시장 선거때완 아주 다르다는 ~~

안철수 호보 아니고 후보겠죠. 지금은 사퇴했으니 후보도 아니 되는 건가요?
근데 V3에는 액티브 엑스가 안 들어가는지 궁금 :roll:

V3 솔루션 중에 법령에 의한 이유로 액티브X를 이용한 것도 있죠.
전자결재 관련해서…

그런데 오히려 V3에서 액티브X를 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폐지하겠다고 한 게 더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잇권과 상관없이 실제 현장의 제안을 그대로 반영한 공약이었으니까요.

아무튼 안철수 후보가 사퇴한 마당에
별 소용없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만…

기술자의 한 사람으로서 안철수후보를 참 안타깝게 바라보았더랬습니다.
이공계인의 정치계 진입이 어려운 사농공상식 사고방식이 아직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인 소견일 뿐입니다)

사퇴를 참 요 몇 일 뉴스를 안 봤더니만… 안타까울 뿐이네요 진짜… 희망적인 분이었는데 그나마… :(
그래도 순수가 순수로 남을 수 있다는 건 안철수씨 개인으로는 참 좋은 것 같기도…
암튼 안 전 후보의 공약을 양 후보 진영에서 계승(??)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안타깝다면 다음번에 꼭 뽑아드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