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소비자 지나치게 까다롭다"...야후 前 임직원 작심 발언

공감이 가는 기사네요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 ... utLnkChk=Y

눈에 띄는 부분은,
그는 “철수하는 기업당 적게는 200~300명에서 많게는 수 천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직장을 잃게 되는 것인데, 이 기업들이 7~8개만 되어도 그 숫자는 꽤나 커진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제품은 삼성, 자동차는 현대, 유통은 롯데, 통신사는 SK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돼 장기적으로는 소비자 선택의 폭이 감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실, 노키아도 한국에서 자사 제품을 생산했은데 이들이 철수하면서 직원 대부분이 해직되었죠
웃기는 건 샴숑제품중 상당수가 Made in China인데 우리는 이게 우리 제품이라고 착각하면서 산다는
사실 ~~

[quote="제이원":2fo89bsv]공감이 가는 기사네요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 ... utLnkChk=Y

눈에 띄는 부분은,
그는 “철수하는 기업당 적게는 200~300명에서 많게는 수 천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직장을 잃게 되는 것인데, 이 기업들이 7~8개만 되어도 그 숫자는 꽤나 커진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제품은 삼성, 자동차는 현대, 유통은 롯데, 통신사는 SK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돼 장기적으로는 소비자 선택의 폭이 감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실, 노키아도 한국에서 자사 제품을 생산했은데 이들이 철수하면서 직원 대부분이 해직되었죠
웃기는 건 샴숑제품중 상당수가 Made in China인데 우리는 이게 우리 제품이라고 착각하면서 산다는
사실 ~~[/quote:2fo89bsv]

한국 중소기업은 왜 살아남은 걸까요? 한국 국민 탓하지 말고 경영을 못한걸 탓해야지
왜 남탓을 합니까?

“자신을 편하게 해주기만 하는 기업의 맞춤형 상품만을 소비하는 수동적 소비자가 되기보다는,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다양한 상품들을 사용해 보면서 보다 국제적인 시야를 갖추려는 능동적 소비자가 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라니…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여줄지 고민하진 못 할 말정.

망할만 했다고 봅니다. 임직원이 이런 마인드라니.

그냥 자기 밥줄 끊어지니까 투덜댄거네요.
“철수하는 기업당 적게는 200~300명에서 많게는 수 천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직장을 잃게 되는 것인데, 이 기업들이 7~8개만 되어도 그 숫자는 꽤나 커진다”고 말했다.
고 하는 걸 보니.

“전자제품은 삼성, 자동차는 현대, 유통은 롯데, 통신사는 SK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돼 장기적으로는 소비자 선택의 폭이 감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부분만 우려되는 부분으로 보이고 다른 부분은 다 헛소리네요.

‘좀더 효율적으로 성공을 도모할 수 있는 시장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하여 한국 시장을 버린다’
우리가 왜 기업의 효율성까지 신경써줘야 하나요. 기업이 소비자의 효율성을 높여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닌지.

야후코리아 없어져서 섭섭하게 생각했는데 이 임직원이 한 말 보니 철수해도 될만하단 생각드네요.

한국야후가 경쟁력이 떨어져서 결국 철수하게 된 것은 유감이지만…
이 기사의 발언 자체는 나름 곱씹어볼 만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것 처럼,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사실 한국은 작은 나라이기도 하고, 또 문화적 특성 때문에 아무래도 '다양성’이 부족한 건 사실이쟎아요.
그때문에 한국이 오픈소스 쪽에서 개발 기여도가 크게 떨어지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구요…

시장경제 이념을 만들어낸 아담스미스도 일찌기 말하기를
'독과점 상태는 시장의 실패다’라고 했다는 소릴 어디서 들었는데… (출처불명ㅠㅠ)

[quote="dymaxion":2b4f7wyd]한국야후가 경쟁력이 떨어져서 결국 철수하게 된 것은 유감이지만…
이 기사의 발언 자체는 나름 곱씹어볼 만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것 처럼,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사실 한국은 작은 나라이기도 하고, 또 문화적 특성 때문에 아무래도 '다양성’이 부족한 건 사실이쟎아요.
그때문에 한국이 오픈소스 쪽에서 개발 기여도가 크게 떨어지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구요…

시장경제 이념을 만들어낸 아담스미스도 일찌기 말하기를
'독과점 상태는 시장의 실패다’라고 했다는 소릴 어디서 들었는데… (출처불명ㅠㅠ)[/quote:2b4f7wyd]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표현 자체가 과격하게 전달되서 그렇지
의도 자체는 공감이 가네요.
솔직히 한국 소비자들이 여러 물건을 보고 가장 좋은걸 고르는 합리적인 소비자는 아니지요.
그동안 사용하던거 위주로 쭉~~ 사용하는 편협한 소비자가 더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quote="nike984":1a2ucpsm][quote="dymaxion":1a2ucpsm]한국야후가 경쟁력이 떨어져서 결국 철수하게 된 것은 유감이지만…
이 기사의 발언 자체는 나름 곱씹어볼 만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것 처럼,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사실 한국은 작은 나라이기도 하고, 또 문화적 특성 때문에 아무래도 '다양성’이 부족한 건 사실이쟎아요.
그때문에 한국이 오픈소스 쪽에서 개발 기여도가 크게 떨어지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구요…

시장경제 이념을 만들어낸 아담스미스도 일찌기 말하기를
'독과점 상태는 시장의 실패다’라고 했다는 소릴 어디서 들었는데… (출처불명ㅠㅠ)[/quote:1a2ucpsm]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표현 자체가 과격하게 전달되서 그렇지
의도 자체는 공감이 가네요.
솔직히 한국 소비자들이 여러 물건을 보고 가장 좋은걸 고르는 합리적인 소비자는 아니지요.
그동안 사용하던거 위주로 쭉~~ 사용하는 편협한 소비자가 더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quote:1a2ucpsm]

양쪽 모두 나름의 반성이 요구되네요.
기업인은 기업인으로서, 소비자는 소비자로서 말이죠.
소비의 대중화 속에서 합리적 소비가 요구되는 것은 바람직 하지만 반대 입장에서 본다면 기업인들이 소비자에게 그러한 도전을 주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우리나라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고작 4800만 명이라 다른 나라들과 비교할 때 다양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앞서나가는 기업이 있는 이상 미국이든 중국이든 독과점 문제는 시간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얼마나 천천히 진행되느냐, 느리게 진행되느냐의 차이죠. 다만, 미국의 독점금지법처럼 제대로 된 법이 우리나라에도 생긴다면 조금이나마 선택권이 늘어날 수는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무슨 국민성이 어쩌고 하는 분들이 몇몇 보이는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국민을 비난하려고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미국에서 총기사고 일어났다고 미국의 국민성이 원래 그렇다라던가 하는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그저 사람이 불쌍할 뿐이죠. 하지만 우리나라만 관련된 일이면 그저 국민성이 어쩌고 하는거 정말로 보기가 싫습니다.

개인적으로 민주화된지 고작 20년 정도 된 나라에서 여기까지 온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수십년 걸린 일을 몇 년만에 달성해 내는 나라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지금 독과점에 대해 우리나라에 비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나라들은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된게 아니라 다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것들입니다. 미국의 경우만 봐도 철도, 오일 담합이 심해질 때로 심해지니 그때서야 반독점법안이 나왔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거라 봅니다. 독과점으로 인한 피해가 더 커져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게 되는 순간 결국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을 따라가겠죠. 시간의 문제일 뿐…

[quote="innocent":1qbjp34v]우리나라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고작 4800만 명이라 다른 나라들과 비교할 때 다양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앞서나가는 기업이 있는 이상 미국이든 중국이든 독과점 문제는 시간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얼마나 천천히 진행되느냐, 느리게 진행되느냐의 차이죠. 다만, 미국의 독점금지법처럼 제대로 된 법이 우리나라에도 생긴다면 조금이나마 선택권이 늘어날 수는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무슨 국민성이 어쩌고 하는 분들이 몇몇 보이는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국민을 비난하려고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미국에서 총기사고 일어났다고 미국의 국민성이 원래 그렇다라던가 하는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 그저 사람이 불쌍할 뿐이죠. 하지만 우리나라만 관련된 일이면 그저 국민성이 어쩌고 하는거 정말로 보기가 싫습니다.

개인적으로 민주화된지 고작 20년 정도 된 나라에서 여기까지 온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수십년 걸린 일을 몇 년만에 달성해 내는 나라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지금 독과점에 대해 우리나라에 비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나라들은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된게 아니라 다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것들입니다. 미국의 경우만 봐도 철도, 오일 담합이 심해질 때로 심해지니 그때서야 반독점법안이 나왔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거라 봅니다. 독과점으로 인한 피해가 더 커져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게 되는 순간 결국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을 따라가겠죠. 시간의 문제일 뿐…[/quote:1qbjp34v]

좋은 말씀이네요… :)

하지만 저는 어느정도 국민성이라는 성향도 있을 거라 생각되는 것이…
다른나라가 백년넘게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발전해 온것과 달리,
우리나라는 너무 단시간에 발전해 왔기 때문에(빨리빨리)
정책적이나 법적인 면에서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서툴고 신중치 못하다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빠른 발전때문에 과정보다는 결과나 성적 비교에 익숙하기에
국민 대다수가 토론하고 조심하는 것에 서툴지 않나, 그런 성향을 가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소수의 불이익은 거의 고려하지도 않고 최소한의 보상조차 생각치 않는 면도 그렇구요.

[quote="innocent":274sj5zf]개인적으로 민주화된지 고작 20년 정도 된 나라에서 여기까지 온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수십년 걸린 일을 몇 년만에 달성해 내는 나라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지금 독과점에 대해 우리나라에 비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나라들은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된게 아니라 다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것들입니다. 미국의 경우만 봐도 철도, 오일 담합이 심해질 때로 심해지니 그때서야 반독점법안이 나왔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거라 봅니다. 독과점으로 인한 피해가 더 커져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게 되는 순간 결국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을 따라가겠죠. 시간의 문제일 뿐…[/quote:274sj5zf]

다른 나라에서 수십년 걸린걸 몇 년 만에 "제대로" 달성해 냈다면 그게 대단한 거겠습니다만…

현실은 그냥 서민이 어? 어? 하는 동안에 소수의 발빠른 사람이 단물 쫙 빨아먹기 위한 시스템만 깔아놓는 형태가 아닌지… 게다가 심지어 논란이 된 아청법 같은 경우는 딴데서 멀쩡하게 의도 가지고 만들어 놓은 법률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더 나쁜 형태로 가져오는 기염까지.

뭐든 빠른게 능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결국 이렇게 빠르게 옴으로서 앞으로가 더 힘들게 된 부분도 많아요. 대표적인 예로 엑티브엑스도 있잖습니까? 석달 빨리가다가 15년 까먹은 모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