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지원되는 방식으로 여러 파일의 인자를 넘겨주면 최초 파일만 풀리고 끝난다.
분명 여러개의 파일을 순차적으로 풀어주는 기능은 지원하지만, 인자를 여러개 넘겨줘도 작동하지 않는다.
이 기능은 아마 리눅스에 작동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나 보다. 약간의 노력끝에 반디집에서 여러개의 파일을 한번에 푸는 방법을 찾아냈다.
인자를 넘겨주는것 까진 같지만, 문제는 wine에서 구동된 반디집이 wine에 적합한 경로 정보로만 작동한다는 점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wine에 알맞는 경로로 수정시켜준뒤 인자를 넘겨줘야 한다.
[code:273i1ek8]#!/bin/bash
IFS=’
’
cd "dirname "$1"
"
for param; do
list+="wine winepath -w "$param"
"\
done
eval "env WINEPREFIX=~/.wine wine ‘C:\users$USER\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Bandizip\Bandizip64.exe’ /extract_autodest . $list"[/code:273i1ek8]
이 스크립트를 어딘가에 저장하고 아래 내용을 반디집.desktop이란 파일명으로 /home/carinae/.local/share/applications에 저장한다. 스크립트 경로는 저장된 스크립트 경로로 수정해야 한다.
[list:273i1ek8][Desktop Entry]
Name=반디집 추가
Exec=스크립트 경로 %F
Type=Application
Comment=반디집을 실행합니다.
Icon=1542_Bandizip64.0[/list:u:273i1ek8]
다른 프로그램으로 여기에서 '반디집 추가’를 선택하면 끝난다.
여러개의 파일을 동시에 선택하고 반디집 추가로 실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