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한국커뮤니티 대표 선출에 앞서

안녕하세요. 포럼마스터 Drake입니다.

2013년 12월, 2014년 1월, 2014년 2월 모임에서 현재 대표가 공석이라고 제가 공지를 드렸습니다.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1달간의 투표에 의해 공정하게 대표를 선정하려 합니다.

2월 28일까지 출마하시거나, 추천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답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와 같은 글을 적고 막 ‘저장’ 버튼을 누르려다가 잘못 눌러 로그아웃 되어 다시금 들어오니 공지가 올라와 있네요. ㅠ.ㅠ

아래 글은 대표 선거 관련하여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읽어 보시고 취사선택 하실 사항이 있으시다면 취사선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페이스북 그룹에도 같이 공지 하심이 좋으리라 생각되어 이 글은 제가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해 9월까지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부대표 역할을 했던 (뻔뻔강사) 유 명 환 입니다.
지난 해 말부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가며 적었다 지웠다 적었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이번 2월 나눔모임까지 진행되는 상황을 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본 용건에 들어가기 전에 제가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를 얼마나 좋아하고 많은 감동을 받았는지 이것저것 적었는데 죄다 지웠습니다.
어차피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저와 같이 모두 다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를 좋아하시는 분들일테니까요.

그래서, 용건만 정리해 보자면 지난 해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강분도 대표님이 그만 두시고 나서 현재까지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의 대표 자리가 공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 하반기부터 매월 진행되어 오고 있는 월 모임의 운영과 관리 역시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최소 3~40명씩은 참가하던 모임이 어느새 10여명 안팎으로 많이 줄게 된 점 역시 사실입니다.

물론 ‘숫자’ 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남들 쉬는 토요일에 일부러 정해진 장소까지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분들께 그만큼의 ‘가치’ 를 주었는지가 중요한데 과연 그랬는가 하는 점 입니다.

지난 해 말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제 친한 선후배들조차 제가 지난 해 터진 일에 가담했을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나서기 보다는 누군가 나와 현 사태를 수습하고 보다 밝고 즐거운 열린 모임으로 체계를 잡아주기를 계속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지난 달 모임에서는 Drake 님이 모임 끝나고 대표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오프라인에서만 이야기되고 온라인에서는 이야기 되지 않은 듯 하여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이번에도 기다렸으나 오히려 상황이 더욱 좋지 않은 듯 하여 결국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엔 현재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가 다시금 환골탈태 하기 위해선 먼저 공석으로 되어 있는 [b:14777gbr]"대표"[/b:14777gbr] 자리가 채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선출된 대표가 이제까지 폐쇄적으로 운영되던 커뮤니티 모임을 공개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분과를 조직하여 분과장들을 선출한 후 조직적으로 운영되어 지난 해 벌어진 사태부터 수습하고 앞으로의 계획들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찌보면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간 발생된 일임에도 아직까지 커뮤니티 공식적으로 지난 해 문제가 되었던 커뮤니티에게 공식적인 사과가 없었다는 점 역시 무척이나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저는 현재 비어있는 커뮤니티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아래와 같이 이뤄지기를 공식적으로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list:14777gbr]
[:14777gbr] 대표 후보자 모집 공고 :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공식 공고
[/
:m:14777gbr][:14777gbr] 대표 후보자 모집 및 추천 : 2014.02.25. ~ 03.02.
[/
:m:14777gbr][:14777gbr] 온라인 포럼 및 페이스북 그룹을 통한 투표 진행 : 2014.03.03. ~ 03.05.
[/
:m:14777gbr][:14777gbr] 대표자 선출 : 2014.03.06.
[/
:m:14777gbr][:14777gbr] 선출된 대표자의 2014년 커뮤니티 운영 계획 발표 : 2014.03.10.
[/
:m:14777gbr][:14777gbr] 선출된 대표자에 의한 운영진 선출 : 2014.03.14.
[/
:m:14777gbr][:14777gbr] 새로 조직된 제1차 운영진 회의 : 2014.03.15.[/:m:14777gbr][/list:u:14777gbr]

일단 제 개인적으로 구상해 본 진행 방안은 위와 같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구상이므로 이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들이 모이고 모여 같이 판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공석으로 되어 있는 대표 자리부터 메꾼 후 지난 해 벌어진 일에 대한 수습 방안과 커뮤니티 모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타 커뮤니티들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의 관계 회복,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월 모임의 운영방안 등 닥친 현안들에 대해 정리하고 수습하고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운영진과 대표가 공석이라 선거를 어찌 진행해야 될지 잘 모르겠으나 하루 빨리 우리 커뮤니티에 왁자지껄 한 웃음이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

뻔뻔강사 유 명 환 드림.

우분투한국커뮤니티 대표가 할일을 알려주셔요.
그걸 알아야 출마를 하든 추천을 하든 할텐데요?
오프라인상에서 얘기 되었겠지만 오프라인에서 못 뵌 분도 알 수 있게 온라인에도 알려주시면 고맙.

[quote="세벌":7paq7mtj]우분투한국커뮤니티 대표가 할일을 알려주셔요.
그걸 알아야 출마를 하든 추천을 하든 할텐데요?
오프라인상에서 얘기 되었겠지만 오프라인에서 못 뵌 분도 알 수 있게 온라인에도 알려주시면 고맙.[/quote:7paq7mtj]

다른 커뮤니티 대표들이 하는 일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list:7paq7mtj]
[:7paq7mtj] 커뮤니티 대외 협력 및 홍보 : Daum DevOn 이나 Naver DEVIEW 와 같은 외부 행사 참여 및 커뮤니티의 대외 홍보
[/
:m:7paq7mtj][:7paq7mtj] 커뮤니티 활성화 : 정기 모임 체계 정비 및 활성화, 정기 모임 결과 자료를 취합 및 외부 공유, 기타 커뮤니티 회원들과의 화합 도모
[/
:m:7paq7mtj][:7paq7mtj] 온라인 & 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 관리 : 온라인 & 오프라인 전담 운영진(분과)을 선출한 후 방침을 정하고 추진 및 관리[/:m:7paq7mtj][/list:u:7paq7mtj]

일단 큰 틀은 위와 같을 것이고 세부적인 내용들은 운영진들과 특히 커뮤니티 회원들의 의견들을 취합하여 위키를 업데이트 한다거나 국내 우분투 사용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한다거나 하는 등의 의견들을 취합하여 그때 그때 추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모든 일을 투명하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 우분투 커뮤니티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모임을 활성화시키고 회원들 간의 의견 교류와 화목을 도모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대표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뻔뻔강사 유 명환 님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Drake입니다.

먼저, 저도 2달여간의 고민 끝에… 대표 선거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표가 되더라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한결같이 운영을 할 것입니다.

임원진은 여러분 전부가 참여할 수 있는 자리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리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할 것입니다.

우분투한국커뮤니티에서 저의 가장 큰 관심사는 '기회’이며, 즐거운 자리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표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기가 곤란했습니다.

최소한의 할 일이라면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과,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는 친구들에게 기회를 준 것.

많은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면, 대표는 즐겁게 노는 것만이 일이지요.

저는 지금껏 최소한의 준비를 했습니다만, 의무감으로 모임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웃고, 질문하고, 답변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자동으로 움직인 것이지요.

사실, 우분투한국커뮤니티 외에도 다른 커뮤니티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델마당 커뮤니티, 훈스닷넷 커뮤니티, Threading Building Block Developers 커뮤니티, Windows CE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활동해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우분투한국커뮤니티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끌려서 현재까지 활동을 해 온 것입니다.

저는 커뮤니티가 굳이 완벽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참여하고 즐겁게 노는 자리. 이게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모임 형태이며, 제가 대표라면 그렇게 되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입니다.

커뮤니티 참여에 자격이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기대에 부합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께 최대한의 참여를 유도하는,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유지하고 싶은 것입니다.

제 의견과 다른 분이 계실수는 있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의견을 피력하는 자유를 묵살할 수 없습니다.

짧지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하자면, [b:134jb6r5]‘저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참여를 유도하는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b:134jb6r5] 입니다.

[quote="세벌":3ckjtxej]뻔뻔강사 유 명환 님 추천합니다. :)[/quote:3ckjtxej]

먼저 추천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꾸벅~~)

그리고, 추천해주시지 않으면 제가 나서서 신청하려고 마음 먹고 제안의 글을 올리게 된 것이예요.
그런데, 세벌 님 추천을 받고 나니 더욱 그 마음이 단단해 짐을 느낍니다.

위에 Drake 님도 대표 후보로 신청하셨고 저도 추천 및 신청하였으니 일단 단일 후보는 아닌 듯 하여 너무나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환골탈태의 기운이 느껴지고 있는 듯 해서요. :-)
별 특별한 방안이 없다면 제가 제안해 드린 대로 이번 주 일요일(3/2)까지 신청 및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받아 다음 주에 투표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Drake 님의 커뮤니티에 대한 생각에 대해 100% 공감합니다.
커뮤니티는 참여와 나눔이라는 속성이 즐거움이라는 틀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모임(조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최대한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기회를 많이 주는 게 커뮤니티라는 점에서 저 역시 완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대표와 운영진은 조금 다른 듯 합니다.
커뮤니티 회원들이 정말 즐겁고 편안하게 스스로 모일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선 그만큼 대표와 운영진이 많은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3년 정도 월 정기 모임의 진행을 맡아 준비해보면서 제가 조금 더 힘들수록 사람들은 그만큼 더 즐거워하는 걸 모임에서와 뒷풀이 자리에서 매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커뮤니티라는 모임은 하나의 공통된 관심사(우리들은 "우분투" 가 되겠죠)를 가진 사람들이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고 자신들의 생각이 맞는지도 알아보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도 들어보고 같이 공감할 건 공감해보는 그런 모임의 틀을 이루는 하나의 형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회원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스스로 그들의 공통된 관심사를 같이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한 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 해야 할 사람들이 대표와 운영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회원들이 그들의 노력을 알아주지 못하더라도 노력의 결과로 만들어진 자리에 같이 모여 정말 즐겁게 즐겨주기만 해도 스스로 보람을 찾는 사람들이 바로 대표와 운영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저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자리라면 커뮤니티라는 틀에 얽매일 필요없이 개별적으로 연락하여 만나도 되는데 왜 사람들은 커뮤니티를 찾을까?
그건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 서로 같은 관심사를 나누는 데서 느껴지는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 올 수도 있고,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무언가 물어보거나 도움을 청하거나 하는 등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오는 것일 수도 있을 겁니다.

약간은 뜬금없는 비유일 수도 있겠지만 학교의 주인은 학생입니다. 따라서, 학교는 학생들이 원하는 장소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의 주인은 당연히 회원들이며, 따라서 커뮤니티 역시 회원들이 바라고 원하는 대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즐겁게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회원들의 모든 요구들을 100% 만족시킬 순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서로들 협의하고 노력하여 "점차 나아지는 모임" 이 된다면 즐거움 뿐만 아니라 뿌듯함 까지 느껴지지 않을까요?

제가 만약 대표가 된다면 이런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투명성과 공정성, 그리고,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기 위해 커뮤니티 정관을 만들어 대표와 운영진들을 2년 마다 한번씩 자율적이고 민주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대표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운영진이 될 수 있는 그런 열린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용이 길어졌는데 그만큼 우리 커뮤니티가 지금의 안타까운 상황을 수습하고 예전처럼 즐겁고 활기찬 모임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나온 이야기로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시고 많은 분들을 추천해주시어 이번 대표 선출부터 환골탈태의 기운을 모아 보았으면 정말 정말 좋겠습니다.

뻔뻔강사 유 명 환 드림.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대표 후보에 등록합니다.

저는 ‘똘이대마왕’ 또는 '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임덕규 라고 합니다.

앞서 후보에 등록하신 두 분 모두 저에겐 존경하는 큰 선배이시자 든든한 후원자이십니다. 다른 분들을 포함한 과 두 분의 아낌없는 희생 정신으로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는 그 동안 '리눅스’라는 다소 일반인은 접근하기 쉽지 않은 주제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우분투에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게되었습니다.

저는 그런 각고의 노력으로 닦여진 길 위에 편히 우분투를 사용할 수 있었던 그런 한 명의 열정이 넘치는 회원이였습니다. 아무런 수고없이 매 달 잘 준비된 모임에 참석하여 많은 것들을 얻어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발표할 수 있는ᅟᅳᆫ 기회를 주었으며 참여의 기쁨도 알게 해 주었습니다.

후보에 등록하신 선배들께서 지향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두 분 모두의 지향점에 따라 커뮤니티는 순항과 때로는 난항을 겪으며 커뮤니티는 발전해 왔습니다. 이러한 발전을 위해 운영진들의 활동과 희생을 조금이라도 가까이 지켜 본 저로서는 큰 참여 없이 얻어간 부분들에 대해 미안함 마져 들게 합니다.

하지만 한 명의 운영진으로 참여가 아닌 대표로서 활동하겠다 함은 어찌보면 순서가 틀리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대표라는 직함에 대해 다른 운영진과 크게 다르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표로서 커뮤니티의 발전 방향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고 있고,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운영진과의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다면 대표의 자격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모임은 이미 ‘누구나’ 대표가 될 수 있는 환경이 열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밌고 신나는 커뮤니티를 위해 운영에 힘쓰는 모두가 대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 좋겠지만, 대표로서 한 명이 우리 커뮤니티를 설명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제가 기꺼이 손을 들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똘이대마왕님 홈페이지

http://orange1st.egloos.com/

들어가보니…

접근이 제한된 블로그입니다.
(네이트 ID 연동을 하신 회원들인 경우에는 자동생성된 블로그일 수 있습니다. 사용을 윈하시면 고객센터로 알려주세요.)

라고 나와요… :roll:

지난해에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이란게 뭔가요? 예산횡령 같은 건가요? 알고 계신 분은 알려주세요.

[quote="innocent":3dczsjdh]지난해에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이란게 뭔가요? 예산횡령 같은 건가요? 알고 계신 분은 알려주세요.[/quote:3dczsjdh]구글에
libhwp 사건
쳐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