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오랜만에 글한번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우분투 커뮤니티 오랜만에 접속해서 글한번 남겨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주저리 주저리… 아무 내용 없는 글… 하하;

그냥 그렇다구요.

아무튼 우분투 커뮤니티 발전하길 바랍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D

덕분에
저도 오랜간만에 댓글 써봅니다.

반갑습니다.

두 분 모두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쓰셨다기에 전도 반가워서 …

oming님은 저와 같은 해에 가입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뭣도 모르는 것이 빈대처럼 여기 계속 빌붙어 지내다 보니
우분투는 그럭저럭 사용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무식이 탄로나곤 해서 여간 쑥스러운게 아니랍니다. ^^

그런데, 죄송하지만 봄맘 님은 춘추가 어떻게 되세요?
풍기시는 느낌이 50을 훨씬 넘기신 교수님? 같으신데 …

이곳에 계신 분들이 대부분 젊으신 분들 같아요.
제가 66년 생인데, 저도 나이로 따진다면 벌써 노땅 대열에 든 것 같구요 …
근데, 교수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봄맘 님을 뵈니 힘이 나네요. ^^

자주 뵙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