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프로젝트?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 … 1021153135

세금은 써야하고 차마 길에 버리지는 못하니 저런 짓을 하나봅니다.

차라리 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만원씩 나눠주면, 2만 5천명의 하루가 행복할 텐데…

아니면, 리눅스 민트 팀에 25만 달러를 기부하고 한국어판에 특별히 신경써 달라고 부탁하면, 앞으로 나오는 버젼까지도 두고 두고 편리할텐데…

아~
요즘에 리눅스 민트 한국 사용자 모임 홈페이지가 자꾸 트래픽 초과 되는 이유가 이거 때문이었군요.
하모니카 홈페이지는 어딨는지 모르니 민트 커뮤니티로 몰려드는듯!
하모니카 0.8 베타판 다운로드 받아 놨기는 했는데 실망이 무서워서 아직까지 안 깔아 봤어요 ㅋㅋㅋ

스마일페이라고 하는 간편결제 시스템은 30만원 이하만 가능하고 // (공인인증서 없이 가능한 제한금액에 대한 법적 제제라는 놈인듯?!)
근데 g마켓이든 옥션이든 크롬이나 파폭으로 구매하려고 하면 kcp 플러그인 깔아라 뭐라 하는데
검색해보니 한국사이버결제 플러그인이 kcp 플러그인라고 하는데
대체 왜 ㅠ_ㅠ

ms윈도우 10년 쓸 요량으로 15만원 주고 정품 구입하는 것도 무척 괜찮은 방법이지 싶어요!! ^^

하모니카 프로젝트 검색해보니 http://emptydream.tistory.com/3549 이런 글이 나오네요.

[quote="검댕소년":2h7xgga3]하모니카 홈페이지는 어딨는지 모르니[/quote:2h7xgga3]홈페이지 http://hamonikr.org/ 그런데 내용은 별로 없네요 :evil:

지금 하모니카 프로젝트 0.8 베타버젼 설치해서 테스트 중입니다.

아래 다른 분의 말씀과는 달리 한글 문제 없구요.
파이어폭스 33 버젼 한글판에서 지금 문제없이 타이핑하고 있습니다.
입력기는 처음부터 fictx가 설치되어 있어서 한영키 사용과 한영이 바로 됩니다.
문제는 nabi로 바꾸려고 보니깐 uim fictx ibus nabi가 처음부터 설치 되어있는데 입력기 변경이 불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해결방법은 민트 홈피 박정규님이 올려놓긴 하셨네요.

윈도우처럼 처음부터 각 드라이브 마운트 해제가 다들 되어 있고.
바탕화면에 윈도우즈와 같은 내 컴퓨터도 있네요.
바탕화면 오른쪽 버튼도 이름순으로 바탕화면 정리, 폴더 만들기, 문서 만들기 이런 거 까지 윈도우xp 비슷하게 만들어 놨네요.

근데 정확한 사업내용이 어떻게 되는 건지…
한글 입력기 문제야 사소했지만 중요했던 거라 환영이긴 한데
다른 부분에서 정확히 어떤 내용을 수정한 거고 어떤 내용이 달라진 배포판인지
장기적인 배포판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건지
하모니카 홈페이지가 워낙 폐쇄적이라 알기도 힘들고 초보자로써는 내용을 얼핏 봐도 알 수가 없네요.

[quote="검댕소년":18v07e0k]지금 하모니카 프로젝트 0.8 베타버젼 설치해서 테스트 중입니다.

아래 다른 분의 말씀과는 달리 한글 문제 없구요.
파이어폭스 33 버젼 한글판에서 지금 문제없이 타이핑하고 있습니다.
[/quote:18v07e0k]
제가 거짓말한 것으로 혹은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오해하실 분들이 생길 여지가 있어서, 사실 관계를 밝히려고 몇 자 씁니다. 제가 시험하여 댓글에 쓴 것은 그 시점에서 최신 버젼인 0.7 버젼이구요. 검댕소년 님이 시험하신 것은 현 시점의 최신 버젼인 0.8 버젼으로 보입니다. 0.7 버젼에서는 분명 firefox가 영문 버젼이었습니다. 0.8 버젼은 firefox의 문제가 해결되어 있더군요. 사실은 해결되었다는 표현보다는 원위치 (Mint 17/mate 한국어판에서 한국어로 되어있는 상태)로 되돌아간 것이죠.

[quote="검댕소년":18v07e0k]입력기는 처음부터 fictx가 설치되어 있어서 한영키 사용과 한영이 바로 됩니다.
문제는 nabi로 바꾸려고 보니깐 uim fictx ibus nabi가 처음부터 설치 되어있는데 입력기 변경이 불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해결방법은 민트 홈피 박정규님이 올려놓긴 하셨네요.
[/quote:18v07e0k]
이것이 Mint 17/mate 한국어 edition과 비교했을 때 유일한 장점입니다. 다른 장점을 발견하셨나요? 저는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더군요. Mint 17/mate 한국어판과 하모니가 베타 0.8을 둘 다 virtualbox에 심어서 side-by-side로 비교해 보았지만, 더 이상 나은 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가 발견 못했다고 해서 나아진 점이 없다고 단언할 수는 없죠. 만의 하나, 이 것 하나만으로 2억 5천만원이라면 너무 비싸죠? 이런 이유로 아래 글에 달았던 댓글에서 Mint 17/mate 한국어판을 잘 아시는 분이 한번 보아 주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뭐가 개선된 것인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quote="검댕소년":18v07e0k]윈도우처럼 처음부터 각 드라이브 마운트 해제가 다들 되어 있고.
바탕화면에 윈도우즈와 같은 내 컴퓨터도 있네요.
바탕화면 오른쪽 버튼도 이름순으로 바탕화면 정리, 폴더 만들기, 문서 만들기 이런 거 까지 윈도우xp 비슷하게 만들어 놨네요.
[/quote:18v07e0k]
말씀 드렸듯이, 제가 본 바로는 Mint 17/mate 한국어판도 위와 같습니다.

[quote="검댕소년":18v07e0k]근데 정확한 사업내용이 어떻게 되는 건지…
한글 입력기 문제야 사소했지만 중요했던 거라 환영이긴 한데
다른 부분에서 정확히 어떤 내용을 수정한 거고 어떤 내용이 달라진 배포판인지
장기적인 배포판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건지
하모니카 홈페이지가 워낙 폐쇄적이라 알기도 힘들고 초보자로써는 내용을 얼핏 봐도 알 수가 없네요.[/quote:18v07e0k]
검댕 소년님의 견해와 같이, 제가 보기에도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도대체 Changelog가 없어서 불투명합니다. 뭐가 개선된 것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아직 프로젝트가 끝난 것이 아니라니 이른 감이 있으나, 리눅스 민트 팀에 25만 달러 기부하는 것이 비용 대비 효과가 더 나을 것이라는 것이라는 견해를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