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라 불리는 술자리는 생략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식사.
대개는 모임에서 제가 꽤 노인 축에 속했는데… 오늘은 더 나이 많으신 분이 오셨네요.
나이가 많으신 분이 리눅스 배워 보겠다고 오셨는데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본 행사라 불리는 술자리는 생략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식사.
대개는 모임에서 제가 꽤 노인 축에 속했는데… 오늘은 더 나이 많으신 분이 오셨네요.
나이가 많으신 분이 리눅스 배워 보겠다고 오셨는데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quote="세벌":1b27c503]본 행사라 불리는 술자리는 생략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가족과 함께 식사.
대개는 모임에서 제가 꽤 노인 축에 속했는데… 오늘은 더 나이 많으신 분이 오셨네요.
나이가 많으신 분이 리눅스 배워 보겠다고 오셨는데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quote:1b27c503]
//* 지난 12월20일 토즈에서 만났신 세벌 씨 안녕 하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혹시 대구 에서 올라간 저를 말씀 하시는 것 아닌지 생각이 났어 ~~
저 인지 아니고 다른 분 이라도 나이 있고 별 다른 리눅스의 지식이 없는 사람이면 다 나 하고 똑 같을 것이라 이렇게 몇 짜 적어 봅니다.
뭐 ! 우분투 말고 윈도스 라도 잘 하는 것은 아니지요. 생활 필요에 따라 누구의 도움 없이 그냥 하드 조립 정도 또는 OS설치 한글, 엑셀조금, 등등
사실 저는 리눅스 우분트 좋아 합니다. 배우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을 했어요. 그렇다고 무슨 학원이나 전문적으로 유료로 하는 강의 이런 것은
해 보지 않았지만 ~~, 나이가 있으니 내 주의에 리눅스 우분투를 알고 있는 친구나 사람들은 없어요. 심지어 배우고 싶은 열정에 아파트 계시판에 방도
붙처 보기도 했으니까요. 그래도 제일 힘이 되어준 곳은 바로 글을 쓰고 있는 우리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이곳 이였지요 11.04를 기다리고 있을 무렵 이였는데
그 때 부터 지금 까지 어느 날 컴퓨터 안 한 날이 없고 이 놈의 우분투 ~~! 영어도 모르고 올바른 교육도 받아 보지 못했고 그냥 윈도7 같이 사용만 했으면 하는
바람 이였어요. 지금은 민트 17시나몬과 윈도7를 듀얼로 사용하고 있지만 몇 년을 고생고생 습득한것 가만히 정리를 해 보면 리눅스우분투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일주일 가르쳐 주고 실습 하면 나와 똑 같을 것이라 생각이 듬니다. 지금 유투브에서 파일 복사 이동 이런 것 열심히 보고 있지만 ~~ 답답하기는 똑 같아요.
우리 같이 초보자 인 사람들을 위한 책도 없고 ~~! 몇몇 알고 있는 분 들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그날 서울 모임에 가 봤지요. 별다른 성과 없이 그냥 내려왔습니다만
왠지 우분투, 우리나라에 보급이 되어서 개인 가정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날은 아마 나 살아 있을 때 까지 는 없을 것 같은 느낌 이였습니다.
널리 알리고 보급하고 이것 하고는 거리가 있는 것 같아서 ~~~ 그냥 컴에서 여기저기 찾아 가면서 필요한 것 공부 하는 것이 제일 이다 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너무 여러 말 많이 했네요. 혹시나 다음 인연이 있으면 같이 한 번 시간을 보내 봅시다. 내내 가정 드루 편안 하시고 日日是好日하시길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