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Linux Mint Debian 2 Betsy RC 버젼이 출시됐습니다.
이전에는 제가 데비안을 설치 시도 할 때 마다 문제가 생겨 포기 했었는데, 그냥 한번 다시 깔아봤어요.
아, 또 안 돼? 외칠 뻔 했으나, 시큐릿 부트를 해제하는 걸 깜빡 했더군요 -.-
LMS2 벳시가 시나몬 버젼과 마테 버젼이 나왔는데 일단 시나몬 버젼에 손이 가는건 어쩔 수 없나요?
설치 후에는 결국 시작메뉴 여는 것 부터 버벅이고 참 느리 싶은 움직임에 "이건 아니다!" 라고 외쳤습니다.
근데…
민트가 윈도우즈8 보다 무거운 OS인가요?
제 넷북에서 윈도우즈8은 쌩쌩 돌아갑니다만. (루분투만큼은 아니어도)
정말 진짜로 쌩쌩 돌아갑니다~
…뭐랄까
…미묘하군요 -.-
민트 데비안 마테 버젼을 다시 설치 했습니다.
확실히 낫네요.
일단 시작메뉴가 화려한 3D가 없고 하니…
물론 그래도 마테 역시 시작메뉴가 빠릿하게 열린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시나몬 보다는 좀 더 나은것 같기도하지만 파이어폭스도 반응속도가 영 불만족스럽네요.
메인 OS인 루분투에서 돌리는 파폭보다도 많이 느린 느낌이네요. 루분투에서는 그냥 사용할만 한데···.
사실 윈도우즈에서는 파폭이 엄청 쌩쌩이거든요. 리눅스에선 파폭이랑 크롬이 더 느린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리눅스에서는 대안으로 가볍게 돌아가는 오페라를 사용함으로 대신 쌩쌩 돌리고 있습니다…만
인텔 CPU 내장 그래픽이라 자동으로 잡히는 드라이버는 성능이 딸리는 걸까요?
AMD 까탈 까탈 거리지만 리눅스용은 인텔 드라이버도 아직은 많이 멀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안전성에는 감사할 뿐!!!
하지만 사실 일반 고사양 CPU 유저는 드라이버 가속 성능이 딸려도 큰 문제를 느끼지 못 하시겠지요. 저는 저전력 CPU 유저라···.
자 아무튼 그래픽 드라이버를 설치해 봅시다…
확인해보니 리눅스용 인텔 VGA 드라이버가 1.0.8 최신 버젼이 나와 있습니다.
(잠시 후에 메인 OS도 이걸로 최신 업뎃 해 주어야 겠군요.)
다운로드를 받고…
근데 이상한게 우분투 용과 페도라 용만 있습니다.
설마하는 불안감이 듭니다.
이런 당첨이에요.
[b:ixaklxps]오류 : Dependency is not satisfiable : libpackagekit-glib2-16(>-0.8.10)[/b:ixaklxps]
glib2-16이 필요한데 데비안에는 최신 패키지인 2-18이 깔려 있어서 나는 오류.
구글링 해서 2-16을 다운받아 깔아 줍니다.
[b:ixaklxps]오류 : Dependency is not satisfiable : ttf-ancient-fonts[/b:ixaklxps]
오류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또 다시 구글링으로 필요하다는 ttf-ancient-fonts 를 받아서 깔아줍니다.
굳! 이제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근데 이건 드라이버 업데이트 실행 프로그램을 설치한거라···. (옛날엔 이걸로 업데이트 된 건 줄 알았음)
이제 Intel Graphic Driver Installer for Linux 를 실행시켜서 실제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시도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에러가 나는군요.
[b:ixaklxps]sudo pluma /etc/lsb-release[/b:ixaklxps]
DISTRIB_ID=LinuxMint
DISTRIB_RELEASE=2
DISTRIB_CODENAME=betsy
DISTRIB_DESCRIPTION="LMDE 2 Betsy"
이놈을
DISTRIB_ID=Ubuntu
DISTRIB_RELEASE=14.10
DISTRIB_CODENAME=utopic
DISTRIB_DESCRIPTION="LMDE 2 Betsy"
이렇게 수정해 줍니다.
다시 업데이트를 시도해 주면 이제서야 정상적으로 드라이버 업데이트에 들어갑니다.
이제 일반 우분투 기반 민트라면 정상적으로 그래픽 드라이버가 설치되겠지요.
네, 분명히 그럴거에요.
하지만 데비안…
Ensuring consistent system… OK
Listing packages… OK
[b:ixaklxps]Setting up repositories… Failed[/b:ixaklxps]
The following packages have unmet dependencies:
Error running transaction: GDBus.Error:org.debian.apt.TransactionFailed: error-dep-resolution-failed: The following packages have unmet dependencies:
i915-3.18-3.16-dkms: Depends: linux-headers but it is not going to be installed
The following packages have unmet dependencies:
i915-3.18-3.16-dkms: Depends: linux-headers but it is not going to be installed
아, 네… 뭐라는 건지…
이것도 구글링 한번 해보고 더 이상은 미지의 영역이다 싶어 데비안 도전기를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데비안 모험기는 이걸로 Finish.
최근에 루분투 새 버젼을 새로 깔아서 쓰고 있는데요.
우분투가 14.04.2로 업데이트 되면서 주요한 점이 커널이 3.16으로 판올림되었죠.
근데 제가 14.04.1 쓸 때도 느낀건데, 그때 커널을 수동으로 올려주면 제 랩탑의 시스템 다운이 늘어나더군요.
하지만 우분투 공식으로 판올림 된 커널의 14.04.2 버젼을 쓰면서도 요즘에 다운 증상을 가끔씩 겪고 있습니다.
근데 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아서 14.04.1을 재설치 해서 한 번 확인해 볼 예정이에요.
그래서 안전성의 왕좌라는 데비안에 관심을 가져 보았는데…
초보자는 온니 우분투가 역시 맞는 말 같아요…
참 메인 OS로 사용하고 있는 루분투에서도 인텔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해 주었어요.
특이하게도 최신 업데이트 패치는 14.04 trusty의 정보를 14.10 utopic 으로 수정해 주어야 진행이 되네요.
데비안판과 마찬가지로 /etc/lsb-release 수정을 해 준 후에 무사히 업데이트 진행을 완료했습니다.
오늘의 리눅스 모험기는 이걸로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