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1 -> / | ext3 | 156.0GB
hdd1 -> /swap | swap | 4.0GB
hdd2 -> /home | ext3 | 640.0GB
하드1에 우분투 8.10 서버에디션을 깔되 home만 hdd2 전체로 잡아주었는데
이게 맞는지?
그리고 스왑은 역시 시스템이 깔려있는 하드인 hdd1에 잡는게 좋나여?
hdd1 -> / | ext3 | 156.0GB
hdd1 -> /swap | swap | 4.0GB
hdd2 -> /home | ext3 | 640.0GB
하드1에 우분투 8.10 서버에디션을 깔되 home만 hdd2 전체로 잡아주었는데
이게 맞는지?
그리고 스왑은 역시 시스템이 깔려있는 하드인 hdd1에 잡는게 좋나여?
하드가 두개라면 저 같으면
hdd2 -> ext3 | 640.0GB 에 / , /home, swap 다 잡고
hdd1 을 /server-backup 으로 잡아서
정기적으로 /etc , /home , /var/mail , /usr/local/을 백업 할 것 입니다.
만약의 불상사를 대비한 서버의 자료 보존을 위해 다른 하드에 이중 구조를 같는 백업 하는거지요
hdd1 -> / | ext3 | 156.0GB 는 /home 가 따로 있는 상태에서 좀 낭비 같습니다.
아래는 서버 고수 움트트움트님과의 대화 내용 입니다. ( 3중 백업 한답니더 …
[code:1tigv2a7]<강분도> 움트트움트 님은 어때요 파티션 나누기 ?
<움트트움트> 네?
<움트트움트> 음...
<강분도> 아 위 링크 질문과 댓글요
<움트트움트> 저라면... 640을 반으로 나눠서, 반은 시스템 쓰고 나머지 백업하고 다른 156기가 하드에 다시한번 백업 -,-;
<강분도> 헉 3중 백업 크
<강분도> 역시 많이 해본이들은 백업이군요
<움트트움트> 프로그래머 십계명인가;; 그게 생각나는군요
<움트트움트> http://jurisdoc.co.kr/wordpress/?p=49
<강분도> 2번 ^^
<강분도> 2. 너의 PC가 안전하다고 믿지 말지어다. 5분 후에 정전이 되고 내일 너의 하드가 맛이 가리라. 그러니 너의 소중한 소스코드는 정기적으로 여러 군데에 단계별로 백업해 두어라. PC는 평상시엔 안전하다. 그런 실수를 저지르는것은 네자신이거나 아니면 외부적인 요인에 기인한다. 항상 백업을 철저히 해두며 백업에 백업까지도 챙겨두라.
<강분도> 그리고 백업을 했다면 리스트를 작성하라. 쓸데없는 백업은 백해 무익하나니 리스트를 항상 유지할 지어다. 너희는 노트를 옆에 끼고 살 지어다. 노트는 너의 생명이며, 너희가 기억하지 못하는 모든것을 상기시켜 줄지어다.
<강분도> 굿 ^^[/code:1tigv2a7]
서버라면, 백업이 필수 인데…
분도님 의견에 한표입니다.
그렇게 잡고 서버를 운영하고 시간이 꽤 흘러서
640gb 하드의 사용량이 160gb에 백업을 못할 정도로 커지면 어떡하죠
사용자 데이터가 많아지면,
백업하드의 용량을 늘려야겠지요 ㅡㅡ;
아니면 원격백업도 하나의 방법이구요.
하지만 원격 백업은 서버 로드를 심하게 잡아먹기 때문에 스케쥴링이 중요합니다.
[quote="Ryki-nine":2u8ra2q4]그렇게 잡고 서버를 운영하고 시간이 꽤 흘러서
640gb 하드의 사용량이 160gb에 백업을 못할 정도로 커지면 어떡하죠[/quote:2u8ra2q4]
서버 자료 100기가 큰겁니다.
그러니 3중도 말나온 거지요
머 용량이 오바된다면
160gb를 큰용량 하드로 갈아 끼워야죠 ^^
그보다 새로 끼울 하드를 주하드로 바꾸고 전 하드를 백업으로 교체함도 좋치요 ^^
근데 한개의 hdd를 두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거기다가도 백업하는건 무용지물이지 않을까요?
하드가 맛탱이 가버리면 억세스조차 안되는데
그래서 보통 서버들은 원본과 백업 하드 2~3개를 구축해놓고 문제가 생겼을 때 하드만 갈아끼우는 식으로 운영하지 않나…;;?
참고자료입니다.
파티션 나누는거에 대한 이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파티션 나눌때 고려해야할 중점으로 봐도 될것 같습니다.
[url:5lbz4yav]http://115.137.93.6/Securing-Optimizing-Linux-The-Ultimate-Solution-v2.0.pdf[/url:5lbz4yav]의 32쪽 중…
[code:5lbz4yav]
Creating multiple partitions offers you the following advantages:
Protection against denial of service attack.
Protection against SUID programs.
Faster booting.
Easy backup and upgrade management.
Ability for better control of mounted file system.
Limit each file system’s ability to grow.
Improve performance of some program with special setup.
[/code:5lbz4yav]
[quote="Ryki-nine":b49lweyr]근데 한개의 hdd를 두개의 파티션으로 나눠서 거기다가도 백업하는건 무용지물이지 않을까요?
하드가 맛탱이 가버리면 억세스조차 안되는데
그래서 보통 서버들은 원본과 백업 하드 2~3개를 구축해놓고 문제가 생겼을 때 하드만 갈아끼우는 식으로 운영하지 않나…;;?[/quote:b49lweyr]
위에서 언급한, 하나의 디스크를 반으로 파티셔닝해서 백업하는 이유는,
사용자의 데이터유실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하드디스크로 백업하는것은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디스크 fail인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백업입니다.
구성만 잘한다면, 로컬 파티션에서 백업파티션으로 일일 백업하고, 백업디스크로 주간 차등 백업하거나, 일일 차등백업하면 장애발생시 보다 쉽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결함 한가지. RAID가 아니라는거죠.
흠 그렇군요
무슨 말슴인지 알겠습니다
저는 웹서버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160gb을 os 하드로 쓰고 os가 문제가 생겼을 때
160gb를 포맷하고 우분투만 다시 깔고 home으로 잡혀있는
640gb하드의 데이터는 그대로 보존하려는 의도인데요
반파티션 나눠서 일일백업하는거는 복구시에 빠른 장점이있겠구
다른 물리 하드로의 백업은 디스크 물리장애 발생에 대응할 수 있겠군요
백업할 파일은 home 디렉토리에 있는 웹문서 파일들과 mysql의 db 파일만 백업하면 되는데
저 위에 제 의도와 빠른 복구를 위한 백업을 위해선 현재로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이 괜찮을 것 같네요?
[1]번 하드
OS하드 hda1 160gb 루트 파티션 할당
[2]번 하드
DATA 파티션 hda2/a 320gb /home 파티션 할당
DATA백업파티션 hda2/b 320gb /home 파티션 일일백업용
[3]번 하드
DATA백업하드 hda3 320gb /home 파티션 4일차 백업용
이렇게 구축하면 리눅스가 문제 있을 땐 리눅스만 다시 깔면 되고…
데이터에 문제가 있을 땐 백업파티션에서 가져와 복구하는데 만약 2번하드가 맛탱이가 가버리면
3번 하드로 대체
이런식으로 쓰면 될까여?
[quote="Ryki-nine":ecya35zu]이런식으로 쓰면 될까여?[/quote:ecya35zu]
네 멋진 파티셔닝 입니다.
움트님하고 저는 백업 파티션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것 입니다.
처음에 올리신 글에 백업 파티션이 없어 이야기 나눈 거지요 ^^
서버 파티셔닝은 관리자(root) 맘입니다.
두가지 정설이 있습니다. 재미로 들으십시요
첫번째 이야기
"싸나이는 백업 하지 않는다! 왜 인터넷에 올리면 알아서 다운받아 백업을 해준다!"
두번째 이야기
"백업을 안하면 3대가 흉하다"
처음 싸나이는 백업하지 않는다 는 [b:ecya35zu]리누즈[/b:ecya35zu] 옹 정도가 가능 합니다.
[img:ecya35zu]http://www.profitability.net/content/images/BackupRecovery.jpg[/img:ecya35zu]
보통 서버 관리자는 효율적 백업이 노하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