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접속해봅니다

소밥주고
볏짚작업하고

트랙타 운전하고
가족들 살피고
두 딸램 키워올리고

정신없이 지내오다보니

sudo apt update 명령어가 생각이 안나더이다

노트북에 18.04 깔아두고 쓰고있눈데

나쁘지 않아요

파이어폭스 이맥스만 돌아가면
제가 업을 하는데엔 지장이 없다보니

두서가 없어요

새로운 배포판이 24.10 인가요?
28.04 나올때까지
18.04 유지할까싶네요

미친거 같네요
그런데 지금은 판올림할 의욕이 없습니다

관심사가 달라졌다라고 표현하는게 더 정확한?

(우분투 18.04 파여폭스)
(한글입력기 나비에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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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병희님 :slight_smile: 잘 지내시나요 본업으로 바쁘신 것 같군요 ㅎㅎㅎ

간만이네요
잘 지내셨죠?
늦은 크리스마으와 빠른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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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러네요

옌날엔 우분투/데비안에 바라던것도 있었눈데

요즘은 그냥저냥 무난하게 업하는데만 지장없으면
만족하는 그런 상태랍니다~

영빈님도 존 하루되세요^^^

아 매번 새로운 배포판이 출시되먄
빠른 설치후 리뷰를 하던 모습
생각납니다

안틱스님도 존 하루 존 연말연시 되세요^^^

새해엔 좋은 일만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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