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의 화면은 GEMINI cli와 Antigravity입니다.
시간 확인을 위해 항상 띄워두는 TTY clock과 음악이 없으면 안정이 안되는 성격상 cava를 띄워두고 눈을 쉬고 있습니다.
화면의 우측은 언제나 그렇듯 웹으로 제미나이에 접속하기 위해 크롬을 띄우고 디버그와 테스트를 위해 게임 화면을 띄워 놓고 있었습니다만 크롬 대신 Antigravity의 내장 브라우저를 통해 웹으로 제미나이게 접속하게 바꾸었습니다.
작업의 연속성을 위해 작업 중에 딴 짓 못하게 크롬은 Gnome Box에서 Fedora를 통해서만 작업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사용중인 테마는 Colloid dark Gruvbox 테마를 커스텀해서 쓰고 있습니다.
안티그래비티는 내 생각보다 좋네요. Gemini 와 연동되어 있어 따로 왔다 갔다 할 일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웹 제미나이를 띄워 놓은 건 토큰 소모가 언제 될지 모른다는 것 때문입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바로 컴 키고 안티그래비티를 설치한 후 1시간 가량 사용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토큰이 얼마나 사용되었는가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웹에서도 제미나이가 Gemini 3와 연동되어 있네요.
덕분에 좀더 작업에서 웹과 안티그래비티의 제미나이들이 일관성 있게 사고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GEMINI cli는 보조 용입니다. 안티그래비티의 토큰이 소진되면 바로 웹에서 설계하고 코드 만들어 이걸 GEMINI cli에 보내 코드를 작성시킵니다. 그때는 안티그래비티가 아니라 nvim으로 넘어가서 작업하게 됩니다.
작업이 좀더 진척이 있으면 좋겠어요.
일단 작업 내용은 모두 GIT에 푸쉬되어 있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 들어봐 주세요.
UI와 전투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