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칭송받는자":1t4nbk1d]
센스 작렬 詩 ‘그놈’ 에 이은 2번째 시인가요 ?[/quote:1t4nbk1d]
명작 그놈 詩 아니고 주식 –> [url=http://bundo.sarang.net/entry/%EA%BD%83%EB%93%A4%EC%97%90%EA%B2%8C-%ED%9D%AC%EB%A7%9D%EC%9D%84?category=1:1t4nbk1d]주 식 (酎食)[/url:1t4nbk1d]
그리고 묘족 –> [url=http://bundo.sarang.net/entry/%EB%AC%98%EC%A1%B1?category=1:1t4nbk1d]묘 족[/url:1t4nbk1d]
[quote="passinger":1t4nbk1d]아름다운 시입니다…
다만 민중의 시같아서…
외부에 올리면
구속 될수도 있을꺼 같군요…
이름 숨기신거 잘하신거 같습니다…ㅎㅎ[/quote:1t4nbk1d] 이번에 들어가면 과중 처벌인데… 2안타 쩝~~
주석 : 혼자 10발가기 보다 함께 같이 1발 가려는 지은이의 정신자세가 녹아 있은 시로 지은이 인생의 처절한 투쟁역사가 나타나 있는 좋은 詩시입니다.
[/quote:2oddy01d]
저자는 나를 돌아보는 것이 괴롭다. 과거의 삽질로 부터 시작된 투쟁의 삶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하기에 계속 투쟁하려는 듯 하다
그 투쟁의 과정 또한 외로워 보인다. 그래서 가급적 혼자가 아닌 일단의 '무리’를 지어 함께 투쟁하길 원한다. 시 속에 나온 화자 처럼 옛 추억을 간직하며, 돌아보고, 때론 후회하지만 투쟁하는 것.
[quote="readytoact":ppezxknv]저자는 나를 돌아보는 것이 괴롭다. 과거의 삽질로 부터 시작된 투쟁의 삶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하기에 계속 투쟁하려는 듯 하다
그 투쟁의 과정 또한 외로워 보인다. 그래서 가급적 혼자가 아닌 일단의 '무리’를 지어 함께 투쟁하길 원한다. 시 속에 나온 화자 처럼 옛 추억을 간직하며, 돌아보고, 때론 후회하지만 투쟁하는 것.
그것이 삽질이며 내가 살아가는 수단이라고…아스라히 스며드는 과거의
…
투쟁의추억-[/quote:ppezxknv] 웬 형이상학 ? 먼소리인지 끙…
[quote="ctrl144":ppezxknv]키바님이 그러셨단말이죠…
저는 여러분들이 싫습니다(응?)…
저는 그날 못갔거든요… ㅜㅜ[/quote:ppezxknv] 웬 투정?
이젠 투쟁 합시다 ^^
[quote="leejongwook":ppezxknv]이건 이 게시판에 있는것보다 IRC접속 때 처럼 ubuntu.or.kr에 접속할 때
우분투로고와 함께 스플래시화면으로 사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 디자인이 항상 바뀌는것 처럼요)[/quote:ppezxknv] 리종욱 웬 아부 ?
[quote="harley":ppezxknv]혹평을 하겠어요 !!!
전… 묘족이 더 좋아요 !!!
=3=3=3[/quote:ppezxknv] 묘족은 진짜 명시죠 주옥같은… [url=http://bundo.sarang.net/entry/%EB%AC%98%EC%A1%B1?category=1:ppezxknv]묘 족(妙 族)[/url:ppezxk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