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지내시나요?

캐나다에 온지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2일에 왔으니 벌써 17일이나 되었네요.
캐나다가면 한국 사이트 끊고, irc 도 끊고, 블로그도 영어로만 쓸 거다. 그랬는데… ㅋㅋ 잘 안되네요. 그나마 블로그에만 조금씩 영어로 써보고 있습니다. :)

여튼 irc 도 잘 못 들어가고, 포럼도 자주 못오다보니 궁금하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 요즘은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시는지. ㅎㅎㅎ

오늘 Sun and Salsa Festival 에 다녀왔는데( http://mr-dust.pe.kr/entry/Sun-and-Sals … in-Calgary ), 어떤 분이 제 셔츠를 보고 어디서 샀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아… 우분투 셔츠 입고 갔었습니다. 제 사진은 하나도 없지만서도. ㅎㅎㅎ

정중히 이곳에선 살 수 없다. 한국에서 사왔다(?) 라고 했는데, 뭔가 뿌듯한 느낌? ㅎㅎㅎ

그나저나 이곳에서는 리눅스나 오픈소스 분위기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대학을 가면 좀 느낄 수 있으려나… 브라우저는 확실히 파폭이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원 바탕화면에도 파폭이 기본 브라우저로 되어있고, 컴맹에 가까운 홈스테이 주인 아저씨도 파폭은 잘 알더군요. 훗…

반면에 리눅스에 대해서는… 모 미팅사이트 -_-; 에서 리눅스나 오픈소스로 검색해보면 캐나다는 거의 전멸이더군요. 그나마 제가 있는 캘거리에 몇 명뿐. 토론토나 벤쿠버같은 큰 도시엔 왜 없는지… 뭔가 컴터하고는 연이 없는 나라라는 느낌.

그리고 학원에서 프리젠테이션 할 기회가 있어서 우분투를 주제로 하고, 컴피즈 좀 보여줬는데… 반응들이 신기하다. 근데 바이러스는? 그간 쓰던 프로그램은? 뭐 그 정도 수준이더군요.(참 클래스의 구성원들 국적은 다양합니다. 남미, 유럽, 동유럽, 아시아)

여튼 잘들 지내세요. ㅋㅋㅋ

좋은 곳에서 좋은 공부하고 계신 먼지님을 생각하면 너무 부럽습니다.

역시 브라우저의 대세는 그곳에서도 파폭이 잡고 있군요.

리눅스는 역시 북미보다는 유럽이 강세인가 보군요. ^^

케나다에 대해선 아는것이 없지만… ㅋㅋ 쩝 여튼 해외나가면 외로움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합디다…

자주 들어와요 ㅋㅋ

글고 ㅋㅋㅋ 리눅스 전도사가 한번 되보세요 ㅎㅎ

일단 입에 침 바르고 … 흑흑 더스트님보고 싶어요 :cry:

지금 밤 이겠군요, 1시27분 온도 14도라 호 굿이군요 (캘거리)

영문 블러그 포스팅 잘 안보고 있삼 (사진만 봄 ㅋㅋ)
[img:3tv7cydl]http://cfile2.uf.tistory.com/image/191F4D234A63D87B3FF6A6[/img:3tv7cydl]
위 사진은 저작자 협의 없이 가져온 사진임을 밝힘니다. (살사=살뻬?)
홈쳐온곳 : http://mr-dust.pe.kr/entry/Sun-and-Sals … in-Calg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