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만 나오네요.. 햐~~

어제 밤에 토런트로 파일(약 9G)정도 되는것을 받게 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받아진 파일 이상없는지 확인후에 컴퓨터를 꺼고 출근했다가

집에와서 컴퓨터를 켰는데, 우부투로 진입하다가 실패를 하더라구요…
내용을 보니 sdc1에 체크섬에러가 났으니(어제 파일을 받던 파티션)

e2fsck -b 32768
로 입력해서 고치라고 나오길래
Fix(y)? 라고 나오길래 Y를 계속 눌렀더니
우분투로 정상진입하더라구요…

그런데 sdc1에 아무것도 없네요… 320G HDD에 중요한 파일을 다 넣어놨는데, … 햐~~
결정적으로 gpg키가 날아갔습니다… 상당히 중요한 파일들은 암호화 해놨는데, 비밀키를 날렸으니… 흠…
앞이 캄캄하네요…

이런일이 처음이 아니다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우분투 처음 사용할때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HDD 몽땅 다 날아간게 이번이 2번째네요…

파티션이 종류가 ext4이면 커널을 2.6.30 이상으로 올리세요.

정말 ext4를 사용하시다가 그런 거신가요?
ext4가 아직 불안정하다고 들었는데…
그럼 커널을 업데이트하면 괜찮은 건가요?

ext4가 좋다고 하는데… 아직 겁나서 xfs 사용 중입니다. ㅡ_ㅡ;;

Backup 의 생활화를… 요즘 외장하드가격이 저렴하죠…

ex4 파일시스템은 아직 불안한것 같네요. 심심해서 페도라 11 설치했다가 ex4 파일시스템에 문제가 많아서… 부팅이 안되는둥…
다시 우분투로 돌아 왔습니다. :lol: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ext4를 사용했고, 커널은 2.6.28.1? 이었습니다. 저장소에 있는 가장 최근 커널이었습니다.
제 컴퓨터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ext3보다 ext4가 눈이 띠게 빠르더라구요…

ext4가 확실히 빠르기는 합니다만 자료가 소실되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저도 ext4 때문에 자료를 왕창 날려먹고 ext3로 바꾼 상태입니다.

현재는 별도의 ext4 파티션을 마련해놓고 실험중입니다.
전에는 사용 한 달만에 오류가 발견되서 부팅이 중단되는 일이 잦았는데
커널을 2.6.30 이상으로 올려놓은 상태에서는 아직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