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분투 티셔츠를 사고 싶어지더군요.
말 걸고 싶었지만, 부끄럼이 많아서 그만두었어요.
전 아직 한번도 못 봤습니다.
사진만 봤습니다. 어떤 분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런 사람들을 자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분투 티 입고 자전차 타며 마실 나가볼까요? =.=
어디서 몇시경인지 올리시고 다같이 찾아 보시지요…ㅎㅎ
전 매지구름 형님이 티입고 오신거 봤답니다…^________^
저도 가끔 입고 다니지만 어제는 아니었는데 ㅎㅎ
설마 부산 지하철에서 보신 건 아니겠죠^^?
내일은 우분투 티셔츠를 오랜만에 입어봐야 겠군요ㅋㅋ
세미나때 받은 티셔츠 입고 일하다가 뜨거움에 죽을뻔하고…요즘 면이나 읍내에 외출할때만 간간히 입고 있지만…
다들 그게 새로나온 의류상표인지 알더군요…=_=;;;
그건 공짜로 배포 안되나요? 집에 옷들이 다 헤졌네요
[quote="가을향":ui2aazud]그건 공짜로 배포 안되나요? 집에 옷들이 다 헤졌네요[/quote:ui2aazud]
세미나때 제공한건 한정판이라 구하기 어렵고. 우분투 사이트에서 구매하시면 되요.
당연 그건 공짜 배포는 아니죠 =.=
그리고 세미나때 제공한 것도… 공짜가 아니죠.
주최자 분들의 땀이 어린…
(우분투 티 입고계신분들 냄새 맡아보새요… 땀냄새가… 흑… 여름인가? =.=;
저도 자주 입고 다닙니다만… 서울 시내로는 잘 안 나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