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지난 1주일간 몰래 우분투를 지우고(랩탑에 붙어 있던 스티커도 떼고)

페도라를 사용했었더랬습니다…

그.러.나.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점점 우분투의 상냥함이 그리워져서…

다시 우분투를 깔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스티커도 다시 붙이고…)

음 저에게는 막연히나마 우분투<페도라 라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우분투는 초보용 리눅스라느니…

하지만 배포판은 결국 운동화 끈 묶는법 정도의 차이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깨닫고…

편한 운동화를 신고 열심히 달리기로 했습니다… 우분투 화이팅 >_<

이런이런;;
이단이 다시금 올바른 빛을 보게되었군 ㅋㅋㅋ
찬양하라~ :lol:
=3=3

[quote="Lixter":8epa4xkm]지난 1주일간 몰래 우분투를 지우고(랩탑에 붙어 있던 스티커도 떼고)[/quote:8epa4xkm]

헉! 그럴 수가! 꿈에도 몰랐드랬습니다.

[quote="Lixter":8epa4xkm]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점점 우분투의 상냥함이 그리워져서…[/quote:8epa4xkm]

그럼요! 우리 분투가 얼마나 상냥한데…

[quote="Lixter":8epa4xkm]음 저에게는 막연히나마 우분투<페도라 라는 선입견이 있었거든요… 우분투는 초보용 리눅스라느니…[/quote:8epa4xkm]

그래도 우리 분투 어디 내놔도 빠진다는 소리 들은 적은 없어요. ㅎㅎ.

어쨌든, 다시 잘 돌아오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