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소개 되었었나요? 리눅스용 3D무른모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글인데 대단한 정보력이군요;;;
저도 어서 빨리 영어를 공부해야 이런 정보력을 갖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픈소스 애니메이션…영화에 대한 소개가 되어있네요
재미있네요.
블랜더의 과거에 대해서도 처음 알았어요.
영어 공부해야지요.
우분투를 접하고 나서 영어에 대한 관심이 늘었어요.
"내가 한국에서 영어 배워서 어디에 쓰겠어?" 했었는데
영어로 된 웹 페이지나 문서를 읽고 싶어졌어요.
쓸 데가 있으니 배우고 싶더군요…
영어 공부 안한지 아주 오래된 사람입니다.
토익시험이 뭔지 텝스가 뭔지 모르는 사람인데
저 역시 블렌드3디를 공부하려고 데스크탑에 설치는 해두었지만 익히지는 못하네요.
익히려고 하는 것 중에 가장 어려운 적수입니다.
영어 공부해 본 경험이 정말 오래전 일이지만 응용프로그램용 영어는 쉬운 편이죠.
저는 일부러 프로그램은 영어 인터페이스로 설치하고 연습하다 막히면 구글 영어 검색하면 웬만한 것은 다나와요 .영어는 프로그램 익히는데 장벽이 아니죠.
지금 상태에서 영어 겁내지 말고 3디 도전해보세요.
프로그램용 영어는 뉴스 영어 같은 것에 비하면 세발의 피입니다.
지금은 시네레라 익히려고 꼼지락거리는 중입니다.
**시네레라가 윈도쪽의 프리미어나 이팩트 급의 이라는 생각.
[quote="honestyun":3e5b0a0o]
지금 상태에서 영어 겁내지 말고 3디 도전해보세요.
프로그램용 영어는 뉴스 영어 같은 것에 비하면 세발의 피입니다.
[/quote:3e5b0a0o]
3D는 메뉴가 너무 많지 않나요? ( 재미삼아서 배워보고 싶기는 한데^^; )
맥스나 마야를 통해 기본도 익히지 못한 상태라…
외국같이 포럼이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
[quote="가을향":aobsf0v1] 3D는 메뉴가 너무 많지 않나요? ( 재미삼아서 배워보고 싶기는 한데^^; )
맥스나 마야를 통해 기본도 익히지 못한 상태라…
외국같이 포럼이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quote:aobsf0v1]
저도 맥스와 마야를 전혀 배운 적이 없는 상태에서 블랜드3디를 배우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메뉴가 많은 것인지 적은 것인지는 잘 모르죠.
더 심각한 것은 뭐가 뭔지 전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당장 급한 것이 아니라 천천히 배우려고 마음을 먹고 있지만 기약은 할 수 없네요.
외국의 사용자가 동영상 형태로 올린 예제들이 있지만 이해가 잘 안되죠.
포럼이라도 생겼으면 합니다.
유투브에서 blender 3d로 검색해보세요
tutorial이 있네요
오오 정말 멋진 자료네요^^
[quote="가을향":1xwxpbug]유투브에서 blender 3d로 검색해보세요
tutorial이 있네요 [/quote:1xwxpbug]
안내 자료를 보아도 무슨 말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죠.
아마도 2d만 보다가 3d라는 새로운 개념이 머리속에 박히지 않아서 일 것으로 봅니다.
당장 필요한 것이라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배우겠지만 당장은 필요하지 않은 것이라 좀 더디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