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만 써봤는데, 다른 리눅스를 써볼까 합니다.

계속 눈팅만 하다가 가입 하게 되었네요 (아주 많이 늦은 인사…)
다름이 아니고 요 한 두달전부터 리눅스를 접하게 되었는데, 프로젝트 여건산 페도라 10을 고집을 해서, 이것만 써봤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gtk, gstreamer 코딩을 주륵주륵 하게 되었는데 요 리눅스란게 써볼 수록 먼가 모를 매력이 끌리더라구요…
두어달이 지나고 나서 내린 결론…리눅스 꾸미는게 윈도우 꾸미는 것보다 이쁘다…;; 공모전을 통해서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을 써보니 좋다;
그래서 저만의 리눅스를 선택해서 배우고자 하는데 우분투, 수세 이 둘중에 한놈을 고민하고 있어요;;
둘중에 뭘 택해야할지;; 공부도 공부지만, 리눅스 환경에 적응하여 리눅스를 메인 OS로 잡아보고 싶은 마음이 굳어진 일인이랍니다…;
라면서도, 현재 회사 노트북은 xp인 관계로, xp에서 글을쓰는…
아… 실력은 그냥… 깔고, 패키지 설치하는 정도, 딱 이선까집니다;;;

[quote="Rio":3qrmzgk1]그래서 저만의 리눅스를 선택해서 배우고자 하는데 우분투, 수세 이 둘중에 한놈을 고민하고 있어요;;
둘중에 뭘 택해야할지;; 공부도 공부지만, 리눅스 환경에 적응하여 리눅스를 메인 OS로 잡아보고 싶은 마음이 굳어진 일인이랍니다…;[/quote:3qrmzgk1]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배포판이 오픈수세와 우분투라서…^^;
제 경우에는 예전에는 수세를 썼었는데, 요즘은 우분투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리눅스라는 것이 배포판 자체의 성능차가 있다거나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제가 요즘에 우분투를 더 사용하는 이유는 정보랄까요…
뭔가 문제가 발생하거나 할 때에 해결하기 쉬운 게 우분투 쪽이었네요.
커뮤니티도 더 활성화되어 있어서 포럼이나 위키 등에서 해결책을 찾기도 쉽고,
[url=http://launchpad.net:3qrmzgk1]런치패드[/url:3qrmzgk1]를 통해서 원하는 패키지를 찾기도 쉽구요.

요는 국내에서 쓰기에 초보시라면, 저는 우분투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제 얇은 귀가 바로 팔랑거리네요 ㅎㅎ 일단은 회사 인턴중이라… 우분투랑 수세 이미지 파일만 받아놓고, 며칠째 구경만 하고있다는…
낼일은 첫 휴일이니 우분투를 제 노트북에 소개시켜줘야겠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quote="Rio":328m0xbh]제 얇은 귀가 바로 팔랑거리네요 ㅎㅎ 일단은 회사 인턴중이라… 우분투랑 수세 이미지 파일만 받아놓고, 며칠째 구경만 하고있다는…
낼일은 첫 휴일이니 우분투를 제 노트북에 소개시켜줘야겠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quote:328m0xbh]

컴퓨터가 좋으시다면 VirtualBox 등의 가상 머신 프로그램으로 실험 삼아 테스트 해 보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뭐, 기존에 리눅스를 쓰셨던 분이라, 차이점만 익힌다면 아무 걱정 없이 잘 쓰실 수 있을것입니다.

우분투는 커뮤니티의 힘이 정말 상당하니까, 초보자인 저도 약 1달만에 그럭저럭 데스크톱용으로는 즐길 만큼 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여긴 우분투 게시판이니까 우분투를 추천해드립니다는 아니고…

우분투 초심자가 건드리기에 정말 괜찮은 배포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설치도 쉽고 왠만한 건 다 알아서 잡아주죠.

그리고 우분투 포럼 보면 우분투 중심으로 문제 해결 방법도 많구요.

ps. 그러나 저는 지금 우분투가 아닌 아치를 쓰고 있습니다. :roll:

아치도 좋죠. 그런데 너무 최신으로 잘 올라와서 한번씩 패키지들이 꼬이는경우가 ㅋ

그나저나 저는 그냥 재미로 우분투 쓰는데…

뭐 운영체제가 게임이 안되니 미치겟네요 ㅋㅋ

쓴지 1년 반 다 되가지만… 역시 결론은 게임 +_+…

스타크래프트 베틀넷 할때 그림 깨지는거만 해결하면되는데;;

영어 검색에 자신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는 동전 던지기나(-_-:wink: 해서 선택하시면 될듯 하구요.

한글 검색을 주로 활용하신다면 우분투가 훨씬 낫습니다.

요즘 한글 검색을 해보면 상당수 검색된 결과가 우분투 기준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quote="hanbin973":3byhxkns]아치도 좋죠. 그런데 너무 최신으로 잘 올라와서 한번씩 패키지들이 꼬이는경우가 ㅋ[/quote:3byhxkns]

사실 이게 문제이긴 문제더군요. pacman이 맘에는 들었는데 너무 최신이 잘 올라와서 가끔 문제가 되더라구요.

[code:3byhxkns]$ uname -a
Linux taofaa 2.6.30-ARCH #1 SMP PREEMPT Mon Aug 17 18:04:53 CEST 2009 i686 Intel(R) Core™2 Duo CPU T7300 @ 2.00GHz GenuineIntel GNU/Linux[/code:3byhxkns]

지금 현재 아치에서 안정 버전입니다. 2.6.30 이 때문에 제 노트북의 nvidia 재빌드된 모듈이 한 보름 전쯤에 X가 안 뜨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은 좀 빠른 듯 싶어도 괜찮겠지만 커널, 모듈, 데몬 같은 것들은 안정성과 검증에 조금 더 주안점을 두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