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사용하다가 잘 되지 않는 문제는 게시판에 올리고 느긋하게 기다리다
확인하고 조치하고 했었는데…
xchat을 알고 난 뒤 부터는 그냥 참지 못하고 바로 돌진…
실시간으로 조언해 줘서 답답한 맘도 적고…이러다 참을성을 상실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의 명언 ’ 아 에러메시지를 해석해서 말하지 마시고 그냥 그대로 알려주세요…’
= 네 맞습니다.우문이 현답이 아니라 우문이 오답을 낳을뻔 했습니다.
PS.참 어제 도움받은 일.
네트웍으로 로컬의 윈도우 서버에 접근했을때 한글명으로 된 컴퓨터들은 글자가 깨져 보이는 문제
였는데.게시판 질문/답변의 네트웍부분에 보면 나와 있었습니다.
그중 강분도님의 답변대로 smb.conf를 수정함으로 마무리 되었는데…
여기서 중요한 초보의 문제는 gedit로 수정해도 저장이 되지 않는다는 것…
터미널에서 ‘sudo’ 명령어를 통해서 에디터를 동작시켜서 수정을 겨우 했다는것…
그래도 해결되어서 정말 뿌듯합니다.
'친구따라 장에 간다’는 말은 낭비적인 뜻으로 하는 말인데…요즘은 '챗하고 놀다보면 몇개는 건진다.'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어제 모두분들 감사드려요
[quote:pdp40jxa]어제의 명언 ’ 아 에러메시지를 해석해서 말하지 마시고 그냥 그대로 알려주세요…’
= 네 맞습니다.우문이 현답이 아니라 우문이 오답을 낳을뻔 했습니다.[/quote:pdp40jxa]
매번 질문하고 덧글을 볼 때 마다 느끼던거네요.
동감합니다.
쩝… 저도 반성… ㄱ=;;
(분도님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