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그래픽 사무실을 운영하기에 99% 되는거 같습니다.
1%는 맥입니다.
1~2년 후에는 해킨토시를 마련해볼까도 생각해보지만…
아직은 리눅스의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에 좀 더 익숙하게 하고 시도를 해봐겠군요.
우분투가 많이 좋아져서 업무상으로 사용하기엔 너무 좋습니다.
저의 경우 그래픽 사무실을 운영하기에 99% 되는거 같습니다.
1%는 맥입니다.
1~2년 후에는 해킨토시를 마련해볼까도 생각해보지만…
아직은 리눅스의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에 좀 더 익숙하게 하고 시도를 해봐겠군요.
우분투가 많이 좋아져서 업무상으로 사용하기엔 너무 좋습니다.
40%…
학생이라 업무라긴 뭐하지만…
여튼 우분투 40% 윈도우즈 40% 맥 30%…
[quote="ctrl144":3m1bgbx7]40%…
학생이라 업무라긴 뭐하지만…
여튼 우분투 40% 윈도우즈 40% 맥 30%…[/quote:3m1bgbx7]
헉! 110% 가동 중이시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전… 윈도우즈 개발을 위해 VM을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 거의 다 우분투에서 해결을…
아, 제 직장의 그룹웨어가 ActiveX라서 또 VM을 사용하는 군요…
그러고보니… 뭐지… 문서 만들기랑 그림 편집, 소스 관리를 제외하고는 다 VM의 윈도우에서 쓰네요. 그냥 윈도우 쓸까…
전 100% 넘어와버렸습니다.
가끔 주말에 친구랑 워크 하거나 1년에 한번 인터넷 송금할때 윈도 키니까
그건 업무용 작업이 아니라는거 감안하면
윈도로 부팅할 일이 거의 없어요 ㅋㅋㅋ
저는 우분투 99%, 윈도우즈 1% 정도 되네요.
윈도우즈 1% 마저 없어지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우분투 99.8% 윈도우즈 0.2%입니다. 물론 0.2%의 윈도우즈는 가상머신 포함입니다^^
전… 50% + 알파
현재 왕성하게 진행중입니다.
문서들을 odt형식으로 바꾸는 중이고,
하지만 아쉽게도 100%는 달성하지 못합니다…
회사 인트라넷은 IE 아니면 돌아가지 않습니다. 설치되는 ActiveX만 10개가 넘는거 같은…
거기다 ERP까지 있어서 wine으로 해결보려다가 ERP에서 막혀서 걍 VM 돌립니다.
가장큰 압박은… 회사에서 지급한 소프트웨어안쓰고 무슨 쓸데없는 짓이냐는 조임… ㅋㅋ
리눅스는 주로 IT 관련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것 같네요.
전 일반 제조업체에 근무하면서 리눅스에 관심만 가지고 있다가
약 한달전에 혼자만! 운영체제를 우분투로 바꿨습니다.
물론 업무상 AutoCad를 써야되는 부분은 멀티부팅을 하고, M$ Office는 Virtual Box를 사용할 수 밖에 없네요.
사실 업무상 쓰고 있는건 그게 다입니다만,
Office 같은 경우엔 업무상 공유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혼자만 갈아타기도 어렵죠.
지금은 다른 직원들 또는 업체들과 파일 공유하는 부분은 왠만하면 pdf로 변환해서 전달하고 있지요.
아무튼 전 우분투를 [size=150:3pnqkj4h]50%[/size:3pnqkj4h] 정도 점유하고 있다고 할까요?
^^
PS.
아… 누구 오픈오피스에서 까칠한 한글폰트 부드럽게 바꿔주실 분 없으신가요?
[url:3pnqkj4h]http://ubuntu.or.kr/viewtopic.php?f=18&t=8849[/url:3pnqkj4h]
저도 뭐 반반이네요.
기분따라 선택해서 써서…
갠적으로 어떤 환경에서든 업무 수행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아~ 우부투에 파이어폭스를 쓰면서
우리나라의 MS 의존도가 엄청나는 걸 느꼈습니다.
그만큼 로열티로 나가는 돈도 많다는 얘기겠죠?
하루빨리 MS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라도
우분투 전도사 되기.
[quote="tinywolf":21egk13p]quote="ctrl144":21egk13p[/quote:21egk13p]
헉! 110% 가동 중이시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quote:21egk13p]
네!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응?이게아니잖아?!?!)
[quote="tinywolf":21egk13p]
전… 윈도우즈 개발을 위해 VM을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 거의 다 우분투에서 해결을…
아, 제 직장의 그룹웨어가 ActiveX라서 또 VM을 사용하는 군요…
그러고보니… 뭐지… 문서 만들기랑 그림 편집, 소스 관리를 제외하고는 다 VM의 윈도우에서 쓰네요. 그냥 윈도우 쓸까… [/quote:21egk13p]
그런데 걍 윈도우 쓰면… 갈아엎을일이 자주 생길껄요 ^^
데이터 손실 위험도도 높다는 ㅋㅋㅋ(데이터파티션 나눠놔도 위험햐…)
물론 저는 프로(?)라서 운영체제 상관 없이 오래 빠르게 씁니다만…뭐…<<자랑
[quote="keum4":21egk13p]아~ 우부투에 파이어폭스를 쓰면서
우리나라의 MS 의존도가 엄청나는 걸 느꼈습니다.
그만큼 로열티로 나가는 돈도 많다는 얘기겠죠?
하루빨리 MS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라도
[b:21egk13p]우분투 전도사 되기[/b:21egk13p].[/quote:21egk13p]
아… 이거 매우 동감입니다…
오늘(또는 어제) 중앙일보에 같이 온 중앙경제에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 복제율이 50%에 달해서 소프트웨어시장 후진국 어쩌구~하는 내용이랑조사해보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값이 사 쓰기에는 너무 부담된다 저쩌구~하는 내용도 있었는데(사실은 값에대한 부분은 한마디만 나오고 넘어감 )
사실 우리나라에서 학교에서나, 공공기관에서 가르쳐주는데서나 상용 프로그램 위주, 특히 국산도 아닌(한글 제외) 포토샵 등을 위주로 가르치니 이건 뭐 다 사 쓰라는거긴 한데…
1~2만원도아니고 십만 원 이상 하는 어플들을 사 쓰라니 흠…
우분투나 아니면 공개 소프트웨어(GIMP 등)만이라도 활성화되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p.s.저는 요즘 옮겨타는중…
아직 업무에서 쓰는 정도까지는 안됩니다.
원래 내부파일써버가 접속자수의 한계(XP의 경우 10명)때문에 데스크탑 1개를 확보해서
우분투를 깔아 두었지만
아직 제대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면
이게 원래 제 일이 아니다보니 계속 늦어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현재
회사에서는 win7 데스크탑 1개, 우분투 1개
노트북에는 윈7+우분투9.10입니다.
아래한글 체험판만 되면 좀 많이 쓸 것 같은데…
저희는 문서의 90%가 아래한글이거든요.
게임할때 빼고 싹다라고 하면 될듯하네요.
스타 겟앰… ㄷㄷ;;
[quote="yasucool":1cjwgy32]
아래한글 체험판만 되면 좀 많이 쓸 것 같은데…
저희는 문서의 90%가 아래한글이거든요.[/quote:1cjwgy32]
저는 학교에 근무하는데 학교 문서가 뭐 모두 한글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체험판 쓰다가 체험판 문구 나오는 것도 신경쓰이고 해서
정품 질러서 쓰고 있습니다.
잘 쓰고 있습니다.^^
업무라고 하면 문서 만드는 것 위주라 오픈오피스와 정품 리눅스용 한글 쓰니까 100% 다 됩니다.
그런데 역시 인터넷이 문제죠.
저는 학교에서 NEIS라고 하는 교무학사시스템을 이용하는데 이게 참 익스플로러 그것도 7.0 이하 버전에서만
접속이 가능합니다. 최근 8로는 접속이 안 됩니다. 완전 후지죠.
윈도7을 노트북에 설치해놨는데 익스플로러로 접속이 안 되어서 파이어폭스에 IE탭 확장기능 설치해서 사용합니다.
그렇게 하면 또 접속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봤을 때 한 95% 정도.
가끔 인터넷으로 지원되는 다양한 기능, 그리고 한글2010 같은 최신 프로를 사용하고 싶을 때
윈도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저는 우분투가 좋습니다.
리금은 리눅스 민트 8(Helena)를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