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부~~~ㄴ
가입 인사 드립니다…
리눅스는 한 십수 년전에 알짠가 하고 빨간모자를 한번 써보고…
엄청나게 딸리는 내공으로 바로 벗어 버렸지요…
그리고 여지것…
쳐다도 보지 않고…
보이면 눈감고 모른척…
들리면 귀막고 모른척… 으로 일관 했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번에 구성하는 시스템을 리눅스에 포팅한다길래…
지인의 소개로… 우분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설치 하고… 몇시간 정도 사용해 봤는데… 제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좋네요…
아… 세상이 이렇게 바뀌었는데… 나는 이제것 뭐했나 싶네요…
역시 엉뚱한 곳 삽질만… 켁…
아직은 딸리는 내공으로 많은 도움을 주기 보다는 받는 것이 많고
바쁘기로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삽질대왕 개발자라…
그리 많은 활동은 하지 못하겠지만
앞으로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