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집에서 코딩을 했군요 ㅎ
[attachment=1:vld2qvk6]this.png[/attachment:vld2qvk6]
왠지 저는 술집에서 코딩이 잘되는게… 묘합니다…
[attachment=0:vld2qvk6]IMG_0436.JPG[/attachment:vld2qvk6]
음주 작문은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가 아니면 스토리가 산으로 가거나 오탈자 양산의 지름길이고,
음주 코딩은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가 아니면 에러 양산의 지름길인데…
[quote="draco":2urtari2]음주 작문은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가 아니면 스토리가 산으로 가거나 오탈자 양산의 지름길이고,
음주 코딩은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가 아니면 에러 양산의 지름길인데…[/quote:2urtari2]
ㅎㅎ
그래서 700한개를 2시간동안 먹으면서 천천히 갔답니다 ㅋ
두 번째 사진의 저 시원해 보이는 액체는 제가 지금은 못 먹는 액체군요…
아, 그리워라… 나의 알콜…;;;
[quote="duck":2u75ucap]여자들에게 왠 알파벹들을 타이핑하면서 '지금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어’라고 하면 뿅~? 가지용
거기다 알콜까지 흡수하면 효과는 백점 만점에 천점!!!
가게안에 여자손님이 있었다에 소심하게 100원 겁니다!!![/quote:2u75ucap]
100원 어느 계좌로 보내드릴까요 ?ㅋㅎ
[quote="pcandme":3tyay94v]두 번째 사진의 저 시원해 보이는 액체는 제가 지금은 못 먹는 액체군요…
아, 그리워라… 나의 알콜…;;;[/quote:3tyay94v]
ㅎ
안타깝군요!! 저렇게 좋은것!을…ㅠㅎ
술 먹으면 공부도 ‘술술~’ 잘되고, 코딩도 ‘술술~’ 잘 되고 일도 ‘술술~’ 잘 풀린다는 마법의 액체!!!
아으… 저거 저거… 너무 시원해보이네요…
원래 맥주 안주에는 감자 튀김이 최고인데
감자님이 맥주를 드실 땐 무슨 안주를 드실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