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정상 운영합니다.

본 포럼은 원래 기존 ubuntu.or.kr 의 서버가 복구되는 시점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포럼이었으나, 이차저차해서 -_-;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나름 위키도 달았고… ;;;
기존의 자료는 접근 가능한대로 현재 사이트의 자료와 병합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 시점부터 본 사이트는 "임시" 간판을 떼고, 정식 사이트로 정상 운영됩니다.
현재 사이트 관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도메인 관리 : 차대협
서버 관리 : 해수
사이트 관리 : 강분도, Mr.Dust

사이트에 관한 문의나 건의사항은 본 사이트 내 게시판이나 hanirc #ubuntu 채널로 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자료는 아직까지 오리무중인가 보네요… ㅠ.ㅠ

모쪼록 빨리 복구되기를 빕니다.

메인 사이트가 wiki가 아니라 phpbb가 되는 건가요? 문서 자료에 있는 doku wiki는 좀 약한데… 이 기회에 main을 mediawiki로 가는 것은 어떤가요?

앞으로도 이 홈피를 보면서 실망과 찹찹함이 계속 끊이질 않을 것 같습니다.

우분투 운영팀이 고작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에

제 마음속엔 뭐라 말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밀려 옵니다.

오늘 저는 어두워진 창 밖의 희뿌연 하늘만 멍하니 쳐다 볼 뿐입니다.

[quote="uriel":3txk4feo]메인 사이트가 wiki가 아니라 phpbb가 되는 건가요? 문서 자료에 있는 doku wiki는 좀 약한데… 이 기회에 main을 mediawiki로 가는 것은 어떤가요?[/quote:3txk4feo]

메인은 PHPBB 이며 위키는 고민을 해보았는데 전에 모인위키는 문법이 약하고 미디어위키 또한 본인 개인적으로 도큐보다 좀 싫은지라
DokuWiki 로 정하였답니다. ;)

[quote="angel341":3txk4feo]앞으로도 이 홈피를 보면서 실망과 찹찹함이 계속 끊이질 않을 것 같습니다.
우분투 운영팀이 고작 이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에
제 마음속엔 뭐라 말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밀려 옵니다.

오늘 저는 어두워진 창 밖의 희뿌연 하늘만 멍하니 쳐다 볼 뿐입니다.[/quote:3txk4feo]

angel341 님은 어떤 일로 그러시는지 저에게 [b:3txk4feo]댓글[/b:3txk4feo] 또는 [b:3txk4feo]쪽지[/b:3txk4feo] 또는 [b:3txk4feo]메일[/b:3txk4feo] 부탁 드립니다. :oops:

소제목이 거창하지 않나요? " 우분투 한국 사용자 포럼의 미래는?"
하하하…하지만 결과는 대충 정해진 듯 보입니다.

여기 회원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애써 외면하구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제가 총대를 한번 매 볼까요?

결과에 대한 답은 지리멸멸입니다.

왜 답이 이러할까요? 아마 우분투 운영진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럼, 혹시 모르고 있을 약간의 회원들을 위해서 제가 부연 설명해 보겠습니다.

[color=purple:1zbdyfl5]<< 첫째 >>[/color:1zbdyfl5]. 여기가 뭐하는 홈페이지인지, 저두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 커뮤니티 라구요??? 제가 보기엔 개인 블로그라구 하는게 더 낫겠군요.
운영의 기술이 어째서 개인 블로그 수준인가요?
도대체 회원들의 의견에 감탄고토(甘呑苦吐)로 일관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color=purple:1zbdyfl5]<< 둘째 >>[/color:1zbdyfl5]. 솔직함의 부족 또는 비젼의 부재를 꼽을 수 있겠네요.

적어도 하나의 홈페이지 운영자라면, 그 회원들에게 이런 사고가 난 어느 정도의 설명과
피해 상황, 현재의 계획,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를 공지로 알려서
여러 회원들의 동의나 자문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더 나은 방도를 찾을려고 노력 해 볼 생각은 하지 않으십니까?
그러고도 여기가 커뮤니티 공간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color=purple:1zbdyfl5]<< 세째 >>[/color:1zbdyfl5]. 여기 회원은 바지 저고리?

사이트의 운영이란게 고작 살려내고, 인터넷에 띄우는 것만으로 정상화 되었다고 보십니까?
식물인간처럼 되어 있는 홈페이지가 인터넷엔 수북히 널려 있습니다.
그런 홈페이지들이 그렇게 된 결정적 원인 중의 하나는 바로 회원들과 운영진간의 의사소통 부족입니다.

한마디로, 너희들은 우리들 일에 간섭하지말고 게시판에 우분투 얘기나 해!!!
아직도 여러 회원들은 지난 정보(데이타베이스)들의 복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소중하거나 중요한 것들 이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정성스럽게 작성한 열정도 그 안에 녹아 있기때문이기도 할겁니다.

그럼, 지금의 IRC 채팅서버(!)에 입주한 이 포럼은 보안적으로 또는 서버먹통에서 또는 백업에 관해 안전한가요?
안정적인 서버를 절실히 바라는 대다수 회원들의 심정을 애써 외면하시는 것도 여기 방침인가요?
임시 포럼에서 여차여차하여 정식포럼으로 석연찮게 넘어가는 모습이, 어째 더욱
이 포럼에 신뢰가 가지 않는 행동이며, 정성어린 글을 남겨두 될지 매우 상당히 걱정스럽습니다.

[color=purple:1zbdyfl5]<< 네째 >>[/color:1zbdyfl5]. IDC 업체로의 입주는 요원한 꿈이 되었군요. (-.-)

제가 작년 11월말에 이 포럼에 가입하게 된 주된 이유가 "IDC 입주를 위해 노력한다" 였습니다.
솔직히 KLDP.org 가 부러웠습니다. IDC에 자신들만의 서버를 가지고, 홈피를 운영하는 모습에서,
학교서버에 불안정하게 납작 업드려 있던 그당시 우분투 포럼을
더욱 활성화 시켜, 언젠가는 정품서버를 우리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구입하고,
한국 우분투 모임도 IDC에 입주하여 OS를 우분투 S/W 서버로 설치하여,
당당하게 대내외에 선전하며 이 홈피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제 바램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난 내 나름대로 그당시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이 포럼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나요?

[color=purple:1zbdyfl5]<< 다섯째 >>[/color:1zbdyfl5]. 알려진 제로보드나 여타 게시판보다 못하다면?

일반적인 게시판에 적응되 온 사람들에겐 여기 PHPBB형식의 게시판은 많이 낯설죠.
그만큼 적응하기가 쉽지않기때문에 운영진의 노력이 적잖히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헌데 첫화면인 PHPBB 게시판 그래픽이 이전에 사용했던 버전보다 더 구식처럼 보이는 건 왜 일까요?

현재 PHPBB보드를 쓰는 다른 홈피( [url=http&#58;//www&#46;phpbbkorea&#46;com/:1zbdyfl5][img:1zbdyfl5]http://cfs6.blog.daum.net/original/3/blog/2007/12/31/18/58/4778bd2f0af5a&filename=link_button_little.jpg[/img:1zbdyfl5][/url:1zbdyfl5], [url=http&#58;//postadventure&#46;com/phpBB3/:1zbdyfl5][img:1zbdyfl5]http://cfs6.blog.daum.net/original/3/blog/2007/12/31/18/58/4778bd2f0af5a&filename=link_button_little.jpg[/img:1zbdyfl5][/url:1zbdyfl5] )들과 조금은 비교가 됩니다.

이 포럼의 PHPBB보드가 보다 더 안정화쪽으로 다가가야하지 않을까요?
여기는 연습용 놀이터가 절대 아니며, 또 나아지도록 애쓰겠다는 약속도 우분투 포럼과는 그다지 맞지가 않습니다.
상향화 된 PHPBB보드에서 운영진의 할일은 오직 우분투를 위한 수고스러움만이 더 알맞은 모양새일것 같은데요!

[color=purple:1zbdyfl5]<< 여섯째 >>[/color:1zbdyfl5]. 여기까지 굳이 적지 않아도 충분히 제 의견을 설명 했으리라 봅니다.
이메일을 통해 추가로 질문하고자 했던 요청서가 이런식으로 표출되는게, 시간이 지나면 후회로 남을 것 같습니다.

[quote="Vulpes":31fd4oob]기존의 자료는 아직까지 오리무중인가 보네요… ㅠ.ㅠ
모쪼록 빨리 복구되기를 빕니다.[/quote:31fd4oob]
오리무중은 아니고, 현재 물리적인 접근만 어려운 상태입니다.
사실 저로서도 직접 자료의 상태를 본 적은 없으나 기존 서버가 단지 네트워크 공사로 인해 내려진 것이고, 서버는 건재하다는 소식을 접한 고로 서버 자체에 대한 문제는 전무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quote="angel341":itdugwr5][color=purple:itdugwr5]<< 첫째 >>[/color:itdugwr5]. 여기가 뭐하는 홈페이지인지, 저두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 커뮤니티 라구요??? 제가 보기엔 개인 블로그라구 하는게 더 낫겠군요.
운영의 기술이 어째서 개인 블로그 수준인가요?
도대체 회원들의 의견에 감탄고토(甘呑苦吐)로 일관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습니다.[/quote:itdugwr5]
운영상의 문제가 있었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도 그냥 사용자의 한 사람으로, "총대"를 맨 사람일뿐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정비가 잘 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의견들이 잘 전달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quote="angel341":itdugwr5][color=purple:itdugwr5]<< 둘째 >>[/color:itdugwr5]. 솔직함의 부족 또는 비젼의 부재를 꼽을 수 있겠네요.
적어도 하나의 홈페이지 운영자라면, 그 회원들에게 이런 사고가 난 어느 정도의 설명과
피해 상황, 현재의 계획,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를 공지로 알려서
여러 회원들의 동의나 자문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더 나은 방도를 찾을려고 노력 해 볼 생각은 하지 않으십니까?
그러고도 여기가 커뮤니티 공간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quote:itdugwr5]
이 점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도 알고 있는 사실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카더라" 정도밖에 없지요. 따라서 그러한 내용들은 irc 나 다른 사이트에서 이야기할 수 있을뿐 이 사이트를 통해서는 하기 힘든 면이 많습니다. 그리고 임시 포럼은 "그저 죽지 않았소" 정도만 알리자라는 것을 목적으로 아무 관련이 없는 일반 사용자가 시작한 것이므로, 전체적인 상황설명은 할 수 없었던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트가 정상운영함을 고하면서, 전체적인 설명이 누락된 점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전일 관련 사항을 공지하다가 개인적인 문제가 발생해(긴 글이 다 날아간…) 간략한 보고 수준으로 글을 썼는데, 이 점은 분명 잘못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금일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글을 다시 올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rl=http&#58;//ubuntu&#46;or&#46;kr/viewforum&#46;php?f=2:itdugwr5]ubuntu.or.kr 의 현재 상황 및 향후 계획 보고[/url:itdugwr5]』

[quote="angel341":itdugwr5][color=purple:itdugwr5]<< 세째 >>[/color:itdugwr5]. 여기 회원은 바지 저고리?
사이트의 운영이란게 고작 살려내고, 인터넷에 띄우는 것만으로 정상화 되었다고 보십니까?
식물인간처럼 되어 있는 홈페이지가 인터넷엔 수북히 널려 있습니다.
그런 홈페이지들이 그렇게 된 결정적 원인 중의 하나는 바로 회원들과 운영진간의 의사소통 부족입니다.[/quote:itdugwr5]
그것만으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시작인 것이지요. 그리고 앞으로 본 사이트가 정상화되고 회원분들에 의해 운영되는 사이트가 되도록 기틀을 잡는데 역량을 모을 계획입니다.

[quote="angel341":itdugwr5]한마디로, 너희들은 우리들 일에 간섭하지말고 게시판에 우분투 얘기나 해!!!
아직도 여러 회원들은 지난 정보(데이타베이스)들의 복구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소중하거나 중요한 것들 이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정성스럽게 작성한 열정도 그 안에 녹아 있기때문이기도 할겁니다.[/quote:itdugwr5]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쓴 글이 없지만, 쓴 글이 없는 저도 그러할지니까요.
따라서 기존 자료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것은 회원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quote="angel341":itdugwr5]그럼, 지금의 IRC 채팅서버(!)에 입주한 이 포럼은 보안적으로 또는 서버먹통에서 또는 백업에 관해 안전한가요?
안정적인 서버를 절실히 바라는 대다수 회원들의 심정을 애써 외면하시는 것도 여기 방침인가요?
임시 포럼에서 여차여차하여 정식포럼으로 석연찮게 넘어가는 모습이, 어째 더욱
이 포럼에 신뢰가 가지 않는 행동이며, 정성어린 글을 남겨두 될지 매우 상당히 걱정스럽습니다. [/quote:itdugwr5]
현재 서버는 강남의 IDC 에 입주한 서버에 있으며, 이는 한 회원의 자발적인 지원에 의한 것입니다. 또한 해당 회원은 서버관리에 상당한 경력이 있으며, 서버 다운이나 해킹 등 문제 발생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고, 더 강력한 대책들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독립서버의 운영 등 실자금이 필요한 부분은 차후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돈만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많은, 그리고 길고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quote="angel341":itdugwr5][color=purple:itdugwr5]<< 네째 >>[/color:itdugwr5]. IDC 업체로의 입주는 요원한 꿈이 되었군요. (-.-)
제가 작년 11월말에 이 포럼에 가입하게 된 주된 이유가 "IDC 입주를 위해 노력한다" 였습니다.
솔직히 KLDP.org 가 부러웠습니다. IDC에 자신들만의 서버를 가지고, 홈피를 운영하는 모습에서,
학교서버에 불안정하게 납작 업드려 있던 그당시 우분투 포럼을
더욱 활성화 시켜, 언젠가는 정품서버를 우리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구입하고,
한국 우분투 모임도 IDC에 입주하여 OS를 우분투 S/W 서버로 설치하여,
당당하게 대내외에 선전하며 이 홈피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제 바램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난 내 나름대로 그당시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이 포럼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나요?[/quote:itdugwr5]
앞서 말씀드린대로 현재 논의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향후 논의될 필요성이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b:itdugwr5]지금 현재 이 포럼은[/b:itdugwr5] 한국 우분투 사용자들의 친목도모와 자료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 임시 운영진은 ubuntu.or.kr,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이라는 사이트 관리의 정상화 및 체계화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quote="angel341":itdugwr5][color=purple:itdugwr5]<< 다섯째 >>[/color:itdugwr5]. 알려진 제로보드나 여타 게시판보다 못하다면?
일반적인 게시판에 적응되 온 사람들에겐 여기 PHPBB형식의 게시판은 많이 낯설죠.
그만큼 적응하기가 쉽지않기때문에 운영진의 노력이 적잖히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헌데 첫화면인 PHPBB 게시판 그래픽이 이전에 사용했던 버전보다 더 구식처럼 보이는 건 왜 일까요?

현재 PHPBB보드를 쓰는 다른 홈피( [url=http&#58;//www&#46;phpbbkorea&#46;com/:itdugwr5][img:itdugwr5]http://cfs6.blog.daum.net/original/3/blog/2007/12/31/18/58/4778bd2f0af5a&filename=link_button_little.jpg[/img:itdugwr5][/url:itdugwr5], [url=http&#58;//postadventure&#46;com/phpBB3/:itdugwr5][img:itdugwr5]http://cfs6.blog.daum.net/original/3/blog/2007/12/31/18/58/4778bd2f0af5a&filename=link_button_little.jpg[/img:itdugwr5][/url:itdugwr5] )들과 조금은 비교가 됩니다.

이 포럼의 PHPBB보드가 보다 더 안정화쪽으로 다가가야하지 않을까요?
여기는 연습용 놀이터가 절대 아니며, 또 나아지도록 애쓰겠다는 약속도 우분투 포럼과는 그다지 맞지가 않습니다.
상향화 된 PHPBB보드에서 운영진의 할일은 오직 우분투를 위한 수고스러움만이 더 알맞은 모양새일것 같은데요![/quote:itdugwr5]
phpbb 의 안정성은 널리 알려지고 검증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ubuntu.or.kr 에서도 phpbb2 를 사용해왔습니다. 따라서 CMS 자체에 대한 낯설음은 적으리라 생각됩니다. 외양에 대한 부분은 좀 더 멋진 template 를 제공해주신다면 충분한 테스트와 논의 후에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quote="angel341":itdugwr5][color=purple:itdugwr5]<< 여섯째 >>[/color:itdugwr5]. 여기까지 굳이 적지 않아도 충분히 제 의견을 설명 했으리라 봅니다.
이메일을 통해 추가로 질문하고자 했던 요청서가 이런식으로 표출되는게, 시간이 지나면 후회로 남을 것 같습니다.[/quote:itdugwr5]
이메일에 대한 부분은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사실 이 계정으로 접속하는 때가 적어 쪽지도 오늘에서야 확인했고요. 이점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만, 솔직히 이메일 내용에 대해서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메일 자체도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고요. 앞으로는 관리자에게 말씀하실 수 있는 창구를 열어 좀더 쉽고 편하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uote="강분도":3ou5qjpu][quote="uriel":3ou5qjpu]메인 사이트가 wiki가 아니라 phpbb가 되는 건가요? 문서 자료에 있는 doku wiki는 좀 약한데… 이 기회에 main을 mediawiki로 가는 것은 어떤가요?[/quote:3ou5qjpu]

메인은 PHPBB 이며 위키는 고민을 해보았는데 전에 모인위키는 문법이 약하고 미디어위키 또한 본인 개인적으로 도큐보다 좀 싫은지라
DokuWiki 로 정하였답니다. ;) [/quote:3ou5qjpu]

dokuwiki 자체는 별다른 감정이 없는데, dokuwiki에 카테고리 기능이 잘 지원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이전 위키에서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예전 버전의 문서들이 많이 섞여 있던 것인데, 카테고리 기능으로 우분투 버전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극복했으면 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quote="uriel":27y4vu07]dokuwiki 자체는 별다른 감정이 없는데, dokuwiki에 카테고리 기능이 잘 지원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이전 위키에서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예전 버전의 문서들이 많이 섞여 있던 것인데, 카테고리 기능으로 우분투 버전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극복했으면 합니다.[/quote:27y4vu07]
네… 버전별 정리는 처음부터 고려했던 사항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던 부분인지라.
doku 는 화려한 맛은 없지만 카테고리(네임스페이스) 지원과 보안 등 각 페이지에 대한 지원이 장점인 위키입니다. 그리고 화려한 부분을 채워주는 플러그인도 꽤 있고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위지윅 도구도 설치해서 가능한 많은 분들이 위키 문법을 모르더라도 편리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하지만 그럴싸한 위지윅 도구가 아직은… deki 위키라는게 있긴 하지만)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좋은 위키나 플러그인 소개 등 건의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이쁜 템플릿이나… 처음에 하나의 완성된 book 의 형식을 갖추고자 미디어위키 스타일의 템플릿을 사용하였으나 이런저런 문제로 제외했거든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엔젤님은 좀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하고 여기 와 계신건 아닌가요. 물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조금은 있는 편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은 하지만 애초에 아무도 어쩌지 못하는 상황에서 총대를 매신 분에게 이렇게까지 강하게 말씀하셨어야 했나 싶군요.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기업 수준의 탄탄한 운영을 "필수적 요소"라고 생각하는건 좀…

아 그리고 스킨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스킨 자체는 Ubuntuforums의 스킨이랑 거의 같습니다 (동일한걸 수정하셨나요?) 애초에 나름 우분투 기본 테마의 색을 따라가려고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고, 이건 한글화마저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엔젤님이 링크 거신 PHP코리아가 훨씬 더 성의없어 보입니다. 한글화도 되어 있지 않은 기본 스킨을 쓰고 있을 뿐이니 말이죠.

하지만…

[img:r890lkta]http://img91.imageshack.us/img91/5646/screenshotbp5.png[/img:r890lkta]

…이런 것은 솔직히 정상 운영이라는 간판마저 내건 마당에 보기가 좀 안 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건 속히 수정 봐 주셨으면 하네요.

[quote="Vulpes":3839km20]…이런 것은 솔직히 정상 운영이라는 간판마저 내건 마당에 보기가 좀 안 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건 속히 수정 봐 주셨으면 하네요.[/quote:3839km20]
으허허… 이 템플릿이 좀 거시기… (제가 만든 템플릿이 아니라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제가 테스트한 화면(windows xp sp2, firefox 2.0.0.14, IE7, IE6)들에서는 문제가 없어 몰랐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환경이신지 알려주시겠습니까?

현재 제가 인지하고 있는 문제는 창 크기가 줄었을 경우 로그인 상자가 튀어나가는 것 정도뿐입니다만… 아니면 제가 제대로 훔쳐와볼까요? http://ubuntuforums.org/ 꺼? ㅎㅎㅎ

스샷 자체는 파폭 2.0.0.14에 위쪽이 우분투 Feisty, 아래쪽이 XP였습니다만 글 올리신거 보고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 여러가지 건드려 보니 문제가 제 쪽이었군요. -_-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

그냥 아무 설정도 안해줬을때 여기를 비롯, 일부 포럼에서 폰트가 너무 작게 출력되는 부분이 생겨서 최소 폰트 사이즈를 12로 해 두고 있었는데 이게 문제였군요. 너무 오래 전에 해 놓은 설정이라 저도 잊고 있었습니다. 한글화 중에 실수로 깨졌다고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최소 사이즈를 11로 하니 괜찮군요.

이래놓고 쓰는 사람 얼마 안 될테니 무시하셔도 큰 문제 없을듯 합니다. ;;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성급하게 발언한점, 용서해 주시옵소서.

[quote="Vulpes":z54o8kzl]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성급하게 발언한점, 용서해 주시옵소서.[/quote:z54o8kzl]
허허 맨입으론 용서안되옵니다. 팁이나 위키문서 걸죽하게(?) 하나 써주옵소서.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