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ment=0:3naw9q6k]screenshot2.png[/attachment:3naw9q6k]
[b:3naw9q6k]처음에 세운 목표는 이거였습니다. [/b:3naw9q6k]
리눅스/우분투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때론 스트레스와 지루한 작업의 시간이었습니다.
[list:3naw9q6k]몇 개월간 번역만을 한 이유는 [color=#0000FF:3naw9q6k]카르마[/color:3naw9q6k] 올려 보고 싶은 까닭 때문일 것입니다.
하기 싫은데도 억지로 한 까닭 때문일 것입니다.[/list:u:3naw9q6k]
카르마와 상관없이 런치패드에서의 번역 외에 제가 자주 쓰는 5가지 프로그램을 더 번역해보았습니다.
머릿속에는 리눅스 프로그램의 영어 단어가 난무합니다.
이만점이 되었기에 번역을 그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번역은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지만, 그간 몇 개월처럼 미치듯이 번역에 매달리지는 않겠습니다.
내일부터는 Cobuntu 10.04 LTS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기쁩니다, 이제 저는 리눅스 번역에도 기여할 수 있는 유저가 되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