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이만점 먹었어!

[attachment=0:3naw9q6k]screenshot2.png[/attachment:3naw9q6k]
[b:3naw9q6k]처음에 세운 목표는 이거였습니다. [/b:3naw9q6k]

https://launchpad.net/~kang-bundo

리눅스/우분투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때론 스트레스와 지루한 작업의 시간이었습니다.
[list:3naw9q6k]몇 개월간 번역만을 한 이유는 [color=#0000FF:3naw9q6k]카르마[/color:3naw9q6k] 올려 보고 싶은 까닭 때문일 것입니다.
하기 싫은데도 억지로 한 까닭 때문일 것입니다.[/list:u:3naw9q6k]

카르마와 상관없이 런치패드에서의 번역 외에 제가 자주 쓰는 5가지 프로그램을 더 번역해보았습니다.

머릿속에는 리눅스 프로그램의 영어 단어가 난무합니다. :roll:

이만점이 되었기에 번역을 그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번역은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지만, 그간 몇 개월처럼 미치듯이 번역에 매달리지는 않겠습니다.
내일부터는 Cobuntu 10.04 LTS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기쁩니다, 이제 저는 리눅스 번역에도 기여할 수 있는 유저가 되어서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사용하다가… 필요해지면 가담을 해야겠네요^^…

아직은… ^^ 따라하기 바쁜…^.^

[url=http://ubuntu.or.kr/viewtopic.php?p=53423#p53423:3baitilq]엄마 나 만점 먹었어![/url:3baitilq] 의 2편이네요.
다시 한번 감축드리옵니다. :D

카르마… 그게 뭔가요?

와우, 축하드립니다. 지존이시군요~ :)

대단 하십니다…^^

[quote="boyts106":2jbyiw7q]카르마… 그게 뭔가요?[/quote:2jbyiw7q]
업보, 업적, 타인에게 준 도움. 뭐 이런 뜻 같은데요…

강분도님… 짱.
저도 해보고 싶은데…

12.04 쯤 시도해보고 싶네요…
요즘 정신이 없음…노동조합 관련 해서요.ㅎㅎ.

뭐 힘들진 않고 재밌어서 정신이 없는 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