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선 전번 Ubuntu Frame 소개에 이어서 실습하는 과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글에선 우부콘 아시아 워크숍에서 처럼 데스크톱 환경에서 실험 해보고 앱을 패키징 한 뒤 실제 기기에서 실행해보는 과정까지 해보겠습니다.
https://blog.ubuntu-kr.org/2023/02/22/ubuntuframe-recap-exercise/에 있는 원본 엔트리의 동반 토론 주제입니다.
https://blog.ubuntu-kr.org/2023/02/22/ubuntuframe-recap-exercise/에 있는 원본 엔트리의 동반 토론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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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간나면 라즈베리파이에 우분투 프레임 한번 올려볼까 했는데, 나중에 참고해서 한번 해 봐야 겠네요. 그나저나 Snap 은 만든 취지나 아이디어는 참 좋은데… 뭔까 꼭 하나씩 부족하군요. 서버나 IoT 쪽에선 사용이 괜찮지 싶었는데 예외 없나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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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조으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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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애매한 느낌인데 그래도 좋게 읽어 주시는 분이 있어서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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