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윈도우는 vhd에 설치해서 재부팅할 때마다 항상 클린한 상태로 부팅이 가능합니다.
vhd로 설치한 이미지를 부팅시 복사본1로 부팅하고
재부팅시 복사본2로 교체하여 클린한 원본으로 부팅할 수 있는것이죠
리눅스에서도 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윈도우는 vhd에 설치해서 재부팅할 때마다 항상 클린한 상태로 부팅이 가능합니다.
vhd로 설치한 이미지를 부팅시 복사본1로 부팅하고
재부팅시 복사본2로 교체하여 클린한 원본으로 부팅할 수 있는것이죠
리눅스에서도 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분투 라이브모드에 들어있는 Persistent 기능이 생각나네요.
[url:2ofcond1]https://wiki.ubuntu.com/LiveUsbPendrivePersistent[/url:2ofcond1]
우분투 라이브USB만들때 USB메모리에 casper-rw란 레이블을 붙인 ext4 파티션을 하나 만들어놓으면 라이브USB인데도 사용 설정이 계속 저장이 됩니다.
그러다가 Non-Persistent모드로 부팅하면 자동으로 초기로 돌아오고요.
이것을 응용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해보지 않으면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