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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대체 얘네 왜이럼…
리눅스진영은 우리가 문서 줄테니 알아서 만들어라~ 그러고…
맥에는 언능 만들어다 갖다주고…(솔직히 맥쪽꺼 좀만 고치면 금방일듯한데…)
WinCE는 벌서 지원한다고 ㅜㅜ
저 인강 어케듣죠잉…?
저게 듣기론 웹페이지에서 뭘 어떻게 해보겠다기보다는 윈도모바일 자체의 인터페이스 향상을 위해 저걸 쓴다는걸로 알고있는데 말이죠…
마소도 그렇고 애플이 아이폰용 개발툴 내놓는것도 그렇고 이제 단순히 기능만 가지고 프로그램을 판단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합니다. 때문에 요즘은 플랫폼을 만들때 얼마나 편하고 예쁘게 만들어낼수 있느냐에 신경쓴다고 하고, 저 실버라이트나 WPF같은 것들이 나온 이유가 그것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갠적으론 리눅스를 포함한 오픈진영도 이제 슬슬 모양에 신경좀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유의 개방성으로 굳이 핵심 개발진들이 신경쓰지 않아도 여러 개발자들이 애드온등의 형식을 통해 그 단점을 보완해나간다지만 여러가지로 부족해 보이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뭐 좋게 말하면 실용성에 극도로 신경쓴 독일 바우하우스풍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