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wubi 이용한 설치 포기함

administrator(루트 권한)으로 비스타 로긴을 했습니다.(패치 툴 이용)

그러고 wubi 를 설치 했습니다. ime 2007을 가볍게 날렸습니다.

"C:\Users\administrator\downloads\wubi.exe" --32bit

를 이용하여 32비트로 설치를 했는데, 설치 위치를 D:\ 로 했습니다. D:\ 가 용량이 더 커서 잡았는데

리붓후 부팅을 하니 installution.iso 파일을 못찾겠다고 하면서 chkdsk /r 하라고 해서 윈도우 부팅후 시간 걸려가며 다 하고 나서 하니 안돼네요

설치위치를 d:\로 잡은것이 잘못인것 같습니다. boot.ini 를 수정 하려고 하니 비스타는 존재 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d:\ 네임도 영어로 했는데도 이럽니다. 정말 개똥 같죠?

[quote="찐석이":2mqldods]administrator(루트 권한)으로 비스타 로긴을 했습니다.(패치 툴 이용)

그러고 wubi 를 설치 했습니다. ime 2007을 가볍게 날렸습니다.

"C:\Users\administrator\downloads\wubi.exe" --32bit

를 이용하여 32비트로 설치를 했는데, 설치 위치를 D:\ 로 했습니다. D:\ 가 용량이 더 커서 잡았는데

리붓후 부팅을 하니 installution.iso 파일을 못찾겠다고 하면서 chkdsk /r 하라고 해서 윈도우 부팅후 시간 걸려가며 다 하고 나서 하니 안돼네요

설치위치를 d:\로 잡은것이 잘못인것 같습니다. boot.ini 를 수정 하려고 하니 비스타는 존재 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d:\ 네임도 영어로 했는데도 이럽니다. 정말 개똥 같죠?[/quote:2mqldods]

저도 D:\로 잡고 설치를 했는데
인식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우비는 포기하고 그냥 우분투 깔았어욧 ㅡ.ㅡ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건데 우비같은 방식으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안정성문제도 있구요…
파티션분할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

Wubi라는게 훔…

GRUB부트매니져를 윈도우즈부트매니져에 연결하고
리눅스라이브처럼 리눅스파일스템 통째로 이미지 파일로 만들고
GRUB부트매니져에서 casper부팅 하는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러니깐 머냐면 Ubuntu Live를 만들고, Grub4dos파일들 복사하고선
윈도우즈7의 bcdedit로 grldr.mbr연결해주거나
boot.ini에서 grldr.mbr연결해주고,
menu.lst에서 Ubuntu Live로 boot=casper persistent옵션 주고 부팅하는거요.

요걸 손쉽게 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요?

[quote="protochaos":3aqzgn6k]Wubi라는게 훔…

GRUB부트매니져를 윈도우즈부트매니져에 연결하고
리눅스라이브처럼 리눅스파일스템 통째로 이미지 파일로 만들고
GRUB부트매니져에서 casper부팅 하는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러니깐 머냐면 Ubuntu Live를 만들고, Grub4dos파일들 복사하고선
윈도우즈7의 bcdedit로 grldr.mbr연결해주거나
boot.ini에서 grldr.mbr연결해주고,
menu.lst에서 Ubuntu Live로 boot=casper persistent옵션 주고 부팅하는거요.

요걸 손쉽게 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요?[/quote:3aqzgn6k]

그래서인지 가끔 가다보면 안되는 컴퓨터들도 있곤 합니다. 생각보다 보기는 드문 현상이었지만요.

제가 시험해 본 바로는, TG 삼보의 시리즈나, 삼성 DM 시리즈는 대부분이 잘 되는데, 노트북 계열은 생각보다 안먹히는 경우도 많더군요.

이런것도 컴퓨터 하드웨어를 가리는건지…

전 생각이 고리타분해서 그런지
wubi는 안써봤어요.
차라리 노트북하드에 우분투를 바로 설치하지 않고,
라이브형태로 설치해 본 적 은 있지요.
장점은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고 파티션에 퍼시스턴트 데이터를 저장할 수 도 있다는 점이죠.
근데 생각보다… 범용성은 높을 지 몰라도 그 디스크를 옮겨서 다른 곳에서 사용하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놋북이라면 그냥 놋북을 가져가면 될 것이고,
USB디스크를 라이브로 만들어서 쓴다고 하더라도 메인시스템이랑 USB디스크의 동기화나 공간낭비 문제 등…
그냥 타겟이 되는 컴퓨터마다 리눅스를 설치하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머 다른사람 컴이 윈도우즈인데 사용하게 되어서 리눅스를 가져가 사용한다… 머 그런 경우도 좀 우습고,
제 생각엔 포터블운영체제라는 개념은 좀 실용성이 떨어질듯해요.
그냥 포터블 플랫폼인… PortableApps.com 정도가 맞지 싶어요.

안녕하세요? 제주도 사는 제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별 문제 없이 설치는 되었습니다.
이상없이 사용하다가
코분투 10.04로 갈아탔습니다.
설치시 문제가 생기는 피시가 많나보군요…
제가 우비를 지워버린 이유는…
이거 우비로 설치된 우분투로 업데이트를 하면 시스템이 파괴된다는 무시무시한 문구가 있더군요?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C%9A%B0% ... B%9F%AC%29

아무래도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설치하기 때문이지 아닐까 하긴 합니다만…
역시 Wubi는 설치 안 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는 데 한 표 던집니다.^^

기존 OS : 윈도우 7
노트북 : CQ60
CPU : 인텔 셀러론 CPU 900 @ 2.20GHz
램 : 1기가

읽어봤는데 단순히 그렇다고만 나왔지 출처가 불명확 근거 있는건가요?

여튼 저는 우비로 인스톨하기 보다는 라이브 퍼시스턴트로 설치하는 걸 추천

USB메모리나 외장하드에 persistent로 만들어서 넣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pendirvelinux에 가면 정보 많습니다. 우분투로 라이브 부팅후에 시동디스크 생성기로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4GB이상의 persistent공간을 원한다면 casper-rw라는 이미지 파일은 지우시고 caster-rw라는 레이블을 지닌 ext파티션을 하나 만들어 두시면 됩니다. (Gparted를 이용하면 편합니다.)제 외장하드는 20GB나 주었네요. 그 덕에 라이브 주제에 VirtualBox로 윈도 가상화도 돌립니다. 친구네 집에서 급하게 작업해야 할 때 의외로 유용합니다. 아니면 친구가 라이브 환경을 보고 "이것 멋진데? 이 것도 우리집에 좀 깔아줘"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제가 직접 설치해 주기보다 일단 여기 포럼을 알려줍니다.(제가 설치해 줬다가는 수많은 질문공세에 시달려야 하기에…)

[quote="Lutinaroa":2v787gu2][quote="protochaos":2v787gu2]Wubi라는게 훔…

GRUB부트매니져를 윈도우즈부트매니져에 연결하고
리눅스라이브처럼 리눅스파일스템 통째로 이미지 파일로 만들고
GRUB부트매니져에서 casper부팅 하는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러니깐 머냐면 Ubuntu Live를 만들고, Grub4dos파일들 복사하고선
윈도우즈7의 bcdedit로 grldr.mbr연결해주거나
boot.ini에서 grldr.mbr연결해주고,
menu.lst에서 Ubuntu Live로 boot=casper persistent옵션 주고 부팅하는거요.

요걸 손쉽게 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요?[/quote:2v787gu2]

그래서인지 가끔 가다보면 안되는 컴퓨터들도 있곤 합니다. 생각보다 보기는 드문 현상이었지만요.

제가 시험해 본 바로는, TG 삼보의 시리즈나, 삼성 DM 시리즈는 대부분이 잘 되는데, 노트북 계열은 생각보다 안먹히는 경우도 많더군요.

이런것도 컴퓨터 하드웨어를 가리는건지…[/quote:2v787gu2]

전 삼성 DB 시리즈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