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as fbterm=‘LC_ALL=ko_KR.utf8 LANG=ko_KR.utf8 LANGUAGE="ko_KR;ko; en_GB;en" /usr/bin/fbterm /usr/bin/uim-fep’
tty_tmp=tty | sed -e "s/\/dev\/\([ty]*\)\([0-9]*\).*/\1 \2/"
ttytype=${tty_tmp%% }
if [ "$ttytype" == "tty" ]; then
echo "You are in Console."
ttyno=${tty_tmp## }
# 콘솔의 기본로켈을 영어로 설정
LANG="en_US.UTF-8"
LANGUAGE="en_GB;en;ko_KR;ko"
LC_ALL=$LANG
export LC_ALL LANG LANGUAGE
# 가상터미널 3-6번은 로그인시에 자동으로 fbterm 실행
for available in 3 4 5 6; do [ $ttyno -eq $available ] && {
echo "Intialize FBTERM .."
# 자동으로 fbterm로드시에 로켈을 한국어로 바꿈
LANG="ko_KR.UTF-8"
LANGUAGE="ko_KR;ko;en_GB;en"
LC_ALL=$LANG
export LC_ALL LANG LANGUAGE
# fbterm로드시에 자동으로 uim-fep실행
exec /usr/bin/fbterm /usr/bin/uim-fep
}; done
else
# 콘솔 로그인이 아닌 경우 로켈을 한국어로 설정
echo "Maybe you are in X-Window."
LANG="ko_KR.UTF-8"
LANGUAGE="ko_KR;ko;en_GB;en"
LC_ALL=$LANG
export LC_ALL LANG LANGUAGE
fi
[quote="misari":1ovcuoxs]우분투의 한국어 설정하면 기본으로 설치 및 설정되거나, 이게 어려우면 코분투에 적용되어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요?
오래 전부터 고민했던 부분인데, 이런 것이 왜 반영이 안되는 것인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quote:1ovcuoxs]
한글 콘솔에 대한 건 예전 부터 여러 방법이 있어 왔습니다.
코분투에서 적용을 고민도 해보았지만
콘솔만 쓰는 상황(서버)에서도 원격접속으로 해결되고
데탑 상황(GUI)에선 콘솔로 나갈 일이 거의 없기에 그리 유용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list:1ovcuoxs]GUI 부팅이 안되어 콘솔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전부터 많이 이야기한
[:1ovcuoxs]그냥 로케일만 영어로 바꾸거나 ( export LANG=C )[/1ovcuoxs]
[:1ovcuoxs]sudo -i 루트 콘솔을 영문으로 이용하길 권하고 있습니다.[/1ovcuoxs][/list:u:1ovcuoxs]
처음 우분투를 접하는 사람들은 콘솔이나 터미널의 개념도 없을 터인데,
콘솔에서 표현되는 사용자폴더들이 깨져보이니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콘솔에서의 한글지원은 리눅스를 좀 써보다보면 곧 궁금해지고,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다가 잘 안되니 포기해버리거나, X윈도우에서 그냥 쓰지 하고 말아버릴 것입니다.
왜 지원 될 수 있는데, 지원해 주지 않는 것입니까?
닉스계열은 삽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포크레인을 쓸 필요 없다는 취지에서 명령어들을 잘게 쪼개 놓았는데…
마찬가지로 콘솔에서 할 수 있는데, 왜 구태여 무거운 GUI를 띠워야 합니까?
이것이 한글이라는 멀티바이트 문자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비애입니까?
자바에서도 encoding만 지정해 준다면 변수명을 한글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운영체제에서도 다국어 처리를 위해서 최대한 배려를 해주는데…
왜 정작 한글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이를 외면합니까?
중국사람들은 최근에도 ucim및 openvanilla, fcitx 등등 언어지원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한글입력시스템도 표준화되지 않아서 어쩌면 중국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그들이 편한
입력시스템이 표준화 될지 모른다고 누군가 적어 놓은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 우분투를 접하는 사람들은 콘솔이나 터미널의 개념도 없을 터인데,
콘솔에서 표현되는 사용자폴더들이 깨져보이니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콘솔에서의 한글지원은 리눅스를 좀 써보다보면 곧 궁금해지고,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다가 잘 안되니 포기해버리거나, X윈도우에서 그냥 쓰지 하고 말아버릴 것입니다.
왜 지원 될 수 있는데, 지원해 주지 않는 것입니까?
닉스계열은 삽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포크레인을 쓸 필요 없다는 취지에서 명령어들을 잘게 쪼개 놓았는데…
마찬가지로 콘솔에서 할 수 있는데, 왜 구태여 무거운 GUI를 띠워야 합니까?
이것이 한글이라는 멀티바이트 문자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비애입니까?
자바에서도 encoding만 지정해 준다면 변수명을 한글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운영체제에서도 다국어 처리를 위해서 최대한 배려를 해주는데…
왜 정작 한글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이를 외면합니까?
중국사람들은 최근에도 ucim및 openvanilla, fcitx 등등 언어지원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한글입력시스템도 표준화되지 않아서 어쩌면 중국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그들이 편한
입력시스템이 표준화 될지 모른다고 누군가 적어 놓은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국내 배포판 중 [url=http://distrowatch.com:1hvu8a11]distrowatch[/url:1hvu8a11] 에 등록된 배포판은 [url=http://annyung.oops.org/:1hvu8a11]안녕리눅스[/url:1hvu8a11] 하나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분투+한국인을 위한 패키지 형태로 발전 시켜 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영미권 사람들의 마인드,문화의 틀에서 한국어지원이라는 개념보다는…
우분투에 한국실정에 맞는 패키징… 이것이 진정한 현지화(한국화)가 아닐까 싶어요.(단순히 언어지원 차원이 아닌…)
앞으로 좀 더 한국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우분투 환경을 기대해 봅니다.[/quote:3bdauwiy]
저의 컴(코분투 11.04)에 적용은 하여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코분투 CD(ISO)에 적용(전체)은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느꼈습니다.
프레임 버퍼를 미리 지원하게 설정 할 경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의 다양상과 화면 해상도의 다양성으로
미리 정해 줄 경우 설치 화면 자체가 안 뜨는 등의 문제가 발생 합니다.
일단 저의 데탑(인텔 내장 그래픽)에서도 프레임 버퍼를 지정하는 경우 plymouth(부트 스플래쉬) 화면이 보이질 않습니다.
따라서 [b:3bdauwiy]콘솔에서의 한글 입출력 문제는 따로 패키지가 만들어 져야 할 것[/b:3bdauwiy]입니다.
보통 그래픽 카드 설치 후에 프래임 버퍼를 지원을 추가 하는거고 그리고 콘솔 해상도를 임의로 만들어 줄수는 없기 때문 이라고 봅니다.
그렇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완전함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은 필요할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처음엔 문제가 없이 동작되면서,
콘솔에서도 한글을 사용하시겠습니까? 라던가 이런 문구와 함께… 바탕화면 같은곳에
"콘솔에서 한글사용하기"라는 아이콘을 보여주던가 해서 설치 프로세스를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요?
설치도우미 같은것도 좋겠네요.
어떤 분이 GRUB이 사라져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고 이를 하나의 버튼으로 해주면 좋겠다 라는 요청도…
많이 겪는 문제 별로 분류해서 쉽게 문제 해결 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참조웹페이지 등을 표시하여,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것도 좋구요.
설치단계에서 겪는 문제들은 가급적 쉽게 해결 할 수 있게 배포판자체에서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봐요.
그외 설정이나 패키지 설치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은 스스로 해결 하더라도 말이죠.
문제가 많나요?
스크립트라서 패키지화 하는데 별 문제는 없을건데…[/quote:2mmxrbqx]
[b:2mmxrbqx]제가 검토해본 것은 위 댓글과 같습니다[/b:2mmxrbqx].
[quote="강분도":2mmxrbqx]
저의 컴(코분투 11.04)에 적용은 하여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코분투 CD(ISO)에 적용(전체)은 간단한 문제가 아님을 느꼈습니다.
프레임 버퍼를 미리 지원하게 설정 할 경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픽카드의 다양상과 화면 해상도의 다양성으로
미리 정해 줄 경우 설치 화면 자체가 안 뜨는 등의 문제가 발생 합니다.
일단 저의 데탑(인텔 내장 그래픽)에서도 프레임 버퍼를 지정하는 경우 plymouth(부트 스플래쉬) 화면이 보이질 않습니다.
따라서 [b:2mmxrbqx]콘솔에서의 한글 입출력 문제는 따로 패키지가 만들어 져야 할 것[/b:2mmxrbqx]입니다.
보통 그래픽 카드 설치 후에 프래임 버퍼를 지원을 추가 하는거고 그리고 콘솔 해상도를 임의로 만들어 줄수는 없기 때문 이라고 봅니다.[/quote:2mmxrbqx]
처음 우분투를 접하는 사람들은 콘솔이나 터미널의 개념도 없을 터인데,
콘솔에서 표현되는 사용자폴더들이 깨져보이니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콘솔에서의 한글지원은 리눅스를 좀 써보다보면 곧 궁금해지고,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러다가 잘 안되니 포기해버리거나, X윈도우에서 그냥 쓰지 하고 말아버릴 것입니다.
왜 지원 될 수 있는데, 지원해 주지 않는 것입니까?
닉스계열은 삽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포크레인을 쓸 필요 없다는 취지에서 명령어들을 잘게 쪼개 놓았는데…
마찬가지로 콘솔에서 할 수 있는데, 왜 구태여 무거운 GUI를 띠워야 합니까?
이것이 한글이라는 멀티바이트 문자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비애입니까?
자바에서도 encoding만 지정해 준다면 변수명을 한글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운영체제에서도 다국어 처리를 위해서 최대한 배려를 해주는데…
왜 정작 한글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이를 외면합니까?
중국사람들은 최근에도 ucim및 openvanilla, fcitx 등등 언어지원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한글입력시스템도 표준화되지 않아서 어쩌면 중국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그들이 편한
입력시스템이 표준화 될지 모른다고 누군가 적어 놓은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quote:5nuulhj7]
간단하게만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력이 거의 없고 부족합니다.
하자고 해도 안하고 시켜도 안합니다. 요구하는 사람이 만명이면 총대매는사람은 0.5명 될까말까…
지금 지역화 해야 하는 문자열은 수십만개에 육박하며 그걸 다 번역하는건 삽질입니다.
어떤 문자열을 먼저 번역해야 하느냐를 선별하는것도 어렵습니다. 요구하시는분들이 알아서 나서시길.
이슈 추적할 때 방해됩니다.
아마 번역하고 난 후 구글에서 검색하면 증상 해결책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어차피 한글화 해도 이해 못합니다.
RTFM이라고 해도 메뉴얼 조차 이해 못하는 경우 태반입니다. 영문으로 하나 국문으로 하나 비슷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특정 지역에 사는 사람에게는 그 지역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가장 높은 우선순위다 라는 "언어의 사회성" 측면에서 언어 우선순위 가치 개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대부분의 메시지에 대한 지역화를 진행 예정에 있지만,
말로는 한다고 하는데 언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알아서 총대 매고 업스트림을 찾아서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