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1j48bhio]전체 윈도우 사용자중 오픈 뱅크에 참여하는 비율
전체 맥 사용자 중 오픈 뱅크에 참여하는 비율
전체 리눅스 사용자중 오픈 뱅크에 참여 하는 비율
[/quote:1j48bhio]
을 비교 하고서 리눅스 사용자 층 참여 율이 적다 이야기를 해야 할듯한데…
이런 비교는 아닌듯한데 이렇게 비교하면 제생각에는 리눅스 쪽이 뒤지지 않을꺼로 보이는데요…[/quote:1j48bhio]
일리가 있는 말씀이네요.
에고… 나름 노가다로 조사했는디 쓸모없게 되어버렸… ㅠ.ㅡ[/quote:1j48bhio]
넹. 먼지님이 에쓰시는 맘은 이해하는데… 아직 우리네 리눅스 사용자 층이 너무 엷어요…
그래서 떠돌이 님이 사용자 층을 늘려야 한다… 한듯해요…
차츰 늘어 나겠죠…
[quote="bluetux":1uva6t29]지금 위에 글은 오히려 오픈뱅크 운동에 절대 도움 되는 글이 아니라 여겨지며,
오픈 뱅크 운동 관계자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꺼라 생각 됩니다.[/quote:1uva6t29]한 것은 없지만 일단 관계자(?)의 한 사람으로 공감합니다. ;;;;
[quote="bluetux":1uva6t29]다시한번 말하지만… 오픈 뱅크 운동은 좋은 운동입니다.
그런데 프리뱅크 운동은… 끝이 영. 않좋았다…
그래서 오픈 뱅크 운동은 프리뱅크 운동처럼 끝이 거지 같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quote:1uva6t29]블루턱스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그리고 사실 윤석찬님도 굳이 프리뱅크를 연관시키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프리 뱅크에 대한 평가가 달랐던 탓에 초기에 프리뱅크를 소개했지만, 그로 인한 반발이 심해지면서 프리뱅크 쪽 이야기는 거의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프리뱅크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는 건 안타깝지만, 그건 그거대로 인정하고 가야할 것 같네요. 저도 "사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건 제가 뭔가를 몰라서겠지요. ㅎㅎ
[quote="koxel":3aoch9ow]피식… 어이가 없군요. 왜 참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자기의 게으름을 그렇게 포장하고 있다고 단언하면서 한심하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저도 프리뱅크에 참여했었고, 그리고 그떄 참여했던 사람들은 댁이 생각하시는것 처럼 게으른 사람들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때 생소했던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을만큼 열정적이었던 사람들입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성공사례라면서, 프리뱅크를 소개하고 로고 또한 그대로 가져오고 그러지 않았으면 더 반응이 좋았을 터입니다. 그럼데 그러한 시도 자체가 오히려 그 신뢰를 깨뜨려버린거죠.
제대로 파악을 하고 나서 비판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quote:3aoch9ow]
한국의 소비자들이 들떨이지 않았다는 정황이나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들떨어지지 않은 소비자들이 오픈웹같은 명백한 상식바로세우기 활동이 패소할 정도로 소수로 몰리게 내버려둔체 당나귀질이나 일삼음서러 MS노예질이나 싸지릅니까? 또, 나라의 법치질서 자세를 말살하고 있는 삼성의 꼬라지가 갈수록 가관임을 보고도 삼성 소비질이나 싸지르며 법치 말살의 자금원을 자초하는 짓거리나 싸지릅니까?
[quote="noneway":7btau8i0]프리뱅크는 들떨어진 소비자 주권의식으로 똘똘뭉친 한국이라는 집단에서는 그 성공 사례 자체가 없기때문에 찾다찾다 그나마 시도 정도는 했던 선례를 소개하는 차원으로 삽입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 든 운동의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빌미로 신뢰가 가네-안가네 비관부터 하고있으니 한심하다는 겁니다. 아다시피 소비자 운동은 소비자가 주체이고 참여자가 주체입니다. 누가 주도하건 참여자가 주체라는 겁니다. 잘못나가면 그때가서 따지고, 토론하고, 그도 시원챦으면 앞에 나서면 될일입니다. 이런게 주체인 사람들이 제 3자를 자처하는것도 모자라 초장부터 초치며 자신의 귀차니즘을 어만데 트집잡아 희석하려 하지는 말아야잖겠습니까.
이처럼 소비자운동의 몰이해로 똘똘뭉친 한국인들은 늘 거지같은 공급을 자초하고 있다는것을 인지해야합니다.[/quote:7btau8i0]
이 분은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거 아시는지 모르겠어요.
같은 말을 해도 왜 사람들 성질 긁으려는 듯이 글을 쓰시는 지…
때때로 글쓰시는 목적이 분풀이가 아니신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quote="draco":2t7ukur8]이 분은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거 아시는지 모르겠어요.
같은 말을 해도 왜 사람들 성질 긁으려는 듯이 글을 쓰시는 지…
때때로 글쓰시는 목적이 분풀이가 아니신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quote:2t7ukur8]
그럼 젊잖은 척 위선떠는 발언들이 어떤 성과가 있었을까요? 제 솔직한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반대의 경우로 성과가 있었던 정황제시가 필요합니다. 오픈뱅크가 있지도않은 선례 찾으려다가 결국 프리뱅크를 들먹일 수 밖에 없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
[quote="noneway":1vd35i5h][quote="draco":1vd35i5h]이 분은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거 아시는지 모르겠어요.
같은 말을 해도 왜 사람들 성질 긁으려는 듯이 글을 쓰시는 지…
때때로 글쓰시는 목적이 분풀이가 아니신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quote:1vd35i5h]
그럼 젊잖은 척 위선떠는 발언들이 어떤 성과가 있었을까요? 제 솔직한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반대의 경우로 성과가 있었던 정황제시가 필요합니다. 오픈뱅크가 있지도않은 선례 찾으려다가 결국 프리뱅크를 들먹일 수 밖에 없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quote:1vd35i5h]
[quote="noneway":2src2zzu]
그럼 젊잖은 척 위선떠는 발언들이 어떤 성과가 있었을까요? 제 솔직한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반대의 경우로 성과가 있었던 정황제시가 필요합니다. 오픈뱅크가 있지도않은 선례 찾으려다가 결국 프리뱅크를 들먹일 수 밖에 없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quote:2src2zzu]
도저히 이해 하기 힘든게 무엇이 목적인가요? 무엇이 불만인가요?
[quote:2src2zzu]첫째 이 글타레 참석한 모든분이… 오픈뱅크가 잘되기를 빕니다.
[/quote:2src2zzu]
이것이 문제는 아니겠지요?
[quote:2src2zzu]
둘째 이 글타레에 참석한 소수분이 오픈 뱅크가 잘 않될까바 걱정합니다.[/quote:2src2zzu]
잘 되길 바라지만… 과걱의 좋은 운동들이 잘 않된적이 많아 걱정하는데…
설마 이것이 문제인가요? 이건 잘 않되길 바라는것과 다른건데…
[quote:2src2zzu]세째 이 글타레에 참석한 소수분이 과거 프리뱅크에 않좋은 기억이 있습니다.[/quote:2src2zzu]
현재 이것이 문제인가요?
여러번 제시했지만… 않좋은 기억은 않좋은 기억입니다.
그래서 이 않좋은 기억 처럼 되지 않았으면 바란다인데…
여기서 안좋은 기억만 계속 보시는건가요? 안좋은 기억은 있었던 과거 입니다…
과거를 그냥 지울수 없습니다. 이 과거를 들추는것은… 미래를 바라보기 위해서 이고…
이 않좋은 기억보다
더 중요한 사항은 첫번째 사항인데.
저는 무얼 의도 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이곳 흠집 내기인지… 쩝
아님 리눅스 사용자… 펌하 용인지…
글투(?)에 대하여 뭐라하는것은… 기존에 제시했던 "오픈뱅크 운동참여" 의 주 핵심은 빗겨나서…
주변부에 집착하는 모습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quote="noneway":3cdixhc0][quote="draco":3cdixhc0]이 분은 한국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거 아시는지 모르겠어요.
같은 말을 해도 왜 사람들 성질 긁으려는 듯이 글을 쓰시는 지…
때때로 글쓰시는 목적이 분풀이가 아니신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quote:3cdixhc0]
그럼 젊잖은 척 위선떠는 발언들이 어떤 성과가 있었을까요? 제 솔직한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반대의 경우로 성과가 있었던 정황제시가 필요합니다. 오픈뱅크가 있지도않은 선례 찾으려다가 결국 프리뱅크를 들먹일 수 밖에 없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quote:3cdixhc0]
그러면 지금처럼 사람을 비하하고 거칠은 발언들은 어떤 성과가 있으셨습니까? 궁금하군요. 당신을 자기 말이 솔직한 발언이라고 하는데, 솔직한 발언과 욕은 구별을 하셔야지요. 사람을 존중하면서 쓴 글은 모두 무조건 위선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사람 기분을 긁어대야 솔직한 발언이 된다고, 그게 성과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당신처럼 상대방을 비하하지 않으면서도 솔직하고 자신이 할말 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러할 능력이 없어서 욕을 하시는 것입니까?
그래도 적어도 이거 하나만은 명백한 증거가 되겠군요. 당신의 그 거칠은 발언들은 상대방에게 전혀 성과가 없다는것 말입니다. KLDP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당신의 그 거칠은 발언들은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깨우치게할 능력이 없다는것 말입니다. 여기서도 당신의 그 발언을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그 증거지요.
한나라당에 오크라는 별명 가지신 국개의원이 있죠.
그 사람도 나름 지지자가 많기는 하지만, 대체로…그 사람의 더러운 입심 덕분에, 반대자들이 단결하고, 한나라당을 더 몰상식하게 보이게 하는데 일조를 합니다.
같은 원리로,
저도 나름 삼성 싫어하고, 기득권자들 싫어하고, MS나 액티브X고집하는 회사들 곱게 안보지만,
오히려 그것에 대해 과도한 더러운 소리 하는 분들을 더 싫어합니다.
그 사람들은 당장 자기가 아쉬운만큼 상대편에게 더러운 침을 튀겨서 똑같이 복수할 생각만 하지, 실제로 자신의 행동에 의해 자기편에 공감하는 사람이 줄어들 걱정은 안하는 사람들이에요.
자기 생각에는 거대권력을 향해 싸우는 영웅이니 그정도는 상관없고, 다른 사람들은 그것도 못하는 소심한 사람 취급하죠.
하지만 효과만 보면, 그들은 뜻은 같이 하지만 행동은 안티, 배신자수준입니다.
꿈틀이님의 평소 글을 보면,
저분이 진짜 소비자운동을 지지하는 건지,
아니면 소비자운동 하는 사람들을 욕하고 싸우는 독종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는건지,
본인은 그걸 자각이나 하고 있는건지…
전 저분을 KLDP에서 처음 접했지요… 특정 글타래에서 자꾸 막말 비율이 심해져서 거기서도 심기가 불편했는데 우연찮게 블로그를 보게 된 이후론 이분의 의견을 접하고 싶은 생각 자체가 사라졌더랬죠… 전에도 [url=http://ubuntu.or.kr/viewtopic.php?p=6811#p6811:3dj6xcei]여기서 가입 하시자 마자 막말 포스팅으로 시작하시더니[/url:3dj6xcei]… 뭔가를 강하게 믿는건 좋지만 그거에 반하는 사람을 다 뭐 보듯 하시는건 매우 나쁜 버릇입니다.
각설하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KLDP에서도 이러시다가 경고 드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선 좀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한동안 비교적 잘 지내시는가 싶더니 갑자기 또 왜이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