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사용자 모임에 오픈뱅크 얘기가 없다니 아이러니네요.

[quote="noneway":1fk0stp3]공인인증서가 MS전용인 상태에서는 한국의 iT산업은 MS에 종속적일 수 밖에 없잖습니까.
그럼에도 한국의 법원은 공인인증서가 적법하다는 낯뜨거운 판결을 여러차례 찌끄렸습니다.

이처럼 가장 미래지향적인 국가기간산업을 일개기업에 저당잡히는 등신짓을 전사적으로 싸지르고 있으니, 이제 이 팔푼이짓을 멈추게할 방법은 소비자운동밖에 없지않겠습니까.[/quote:1fk0stp3]

[quote="noneway":1fk0stp3]전체 글타래를 검색 해도 관련글이 안나오길래 언급한건데, 근데 왜 공지는 검색에서 제외된건지,
제가 검색능력이 떨어지나 보군요.[/quote:1fk0stp3]

[quote="noneway":1fk0stp3]뭔가 착각을 하고계신듯 싶네요.
오픈뱅크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비 MS사용자들만의 요구가 아닙니다.

MS os사용자라 할지라도 비ms계열 브라우저를 사용할 권리가 있으며, 설훅 MS os에 ie를 사용하는 사람이랄지라도 컴퓨러를 걸레로 맹그러 버리는 ActiveX의 사용을 원치않습니다.

그 증거로서 오픈뱅크 서명자의 대부분이 MS사용자인점을 들수있습니다.[/quote:1fk0stp3]

[quote="noneway":1fk0stp3]오픈뱅크운동을 주도하시는 김기창 교수님은 MS전용 공인인증서 문제를 궁극적으로 인권과 평등 차원에서 문제에 접근하고 계시더군요. 결국 김기창님의 발언들을 http://openweb.or.kr 읽어보신 분들 이라면 그런 오해가 나올수없다는 생각이 듭니다.[/quote:1fk0stp3]

[quote="noneway":1fk0stp3]프리뱅크는 들떨어진 소비자 주권의식으로 똘똘뭉친 한국이라는 집단에서는 그 성공 사례 자체가 없기때문에 찾다찾다 그나마 시도 정도는 했던 선례를 소개하는 차원으로 삽입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 든 운동의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빌미로 신뢰가 가네-안가네 비관부터 하고있으니 한심하다는 겁니다. 아다시피 소비자 운동은 소비자가 주체이고 참여자가 주체입니다. 누가 주도하건 참여자가 주체라는 겁니다. 잘못나가면 그때가서 따지고, 토론하고, 그도 시원챦으면 앞에 나서면 될일입니다. 이런게 주체인 사람들이 제 3자를 자처하는것도 모자라 초장부터 초치며 자신의 귀차니즘을 어만데 트집잡아 희석하려 하지는 말아야잖겠습니까.

이처럼 소비자운동의 몰이해로 똘똘뭉친 한국인들은 늘 거지같은 공급을 자초하고 있다는것을 인지해야합니다.[/quote:1fk0stp3]

[quote="noneway":1fk0stp3]한국의 소비자들이 들떨이지 않았다는 정황이나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들떨어지지 않은 소비자들이 오픈웹같은 명백한 상식바로세우기 활동이 패소할 정도로 소수로 몰리게 내버려둔체 당나귀질이나 일삼음서러 MS노예질이나 싸지릅니까? 또, 나라의 법치질서 자세를 말살하고 있는 삼성의 꼬라지가 갈수록 가관임을 보고도 삼성 소비질이나 싸지르며 법치 말살의 자금원을 자초하는 짓거리나 싸지릅니까?

한국인들은 어느 모로 보나 주제파악이 우선입니다.[/quote:1fk0stp3]

[quote="noneway":1fk0stp3]그럼 젊잖은 척 위선떠는 발언들이 어떤 성과가 있었을까요? 제 솔직한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반대의 경우로 성과가 있었던 정황제시가 필요합니다. 오픈뱅크가 있지도않은 선례 찾으려다가 결국 프리뱅크를 들먹일 수 밖에 없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quote:1fk0stp3]

[quote="noneway":1fk0stp3]시궁창에서 정갈한 옷차림 해봐야 금방 더럽혀 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한국인들의 궤변질에는 정갈한 옷차림으로 대하는게 위선이 맞는 겁니다.

전사적 MS강매질에 포복한 한국인들,
삼성의 양아치스런 범죄에 자금원을 자초하는 한국인들,

이런 저급한 시궁창에서 어떤 옷이 정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깨끗한척 위선을 떠니, 쥐새끼들 눈에 우습게 보일 뿐인겁니다.

저의 댓구는 여기까지,[/quote:1fk0stp3]
이 글타래에서 noneway님이 하신 말은 이 정도군요.

거의 다 맞는 말이고 우리한테는 그렇게까지 기분 나쁜 말도 아니라고 봅니다만 다들 왜 그렇게 까칠하신지 모르겠군요. :)

[b:1fk0stp3][color=#FF0000:1fk0stp3]"Why so serious?"[/color:1fk0stp3][/b:1fk0stp3]

기껏 앞에서 안 보려고 노력헀더니 한데 다 모아 주셨군요…;;;;;; 그냥 마지막 한 마디만 하셨어도 되셨을텐데요.

뭐, 굳이 왜… 라고 물으신다면 등신짓이네, 싸지르네, 한국인들이 뭘로 뭉쳤네 뭘로 어떻네… 등의 불필요한 광역 도발성 표현이랄까요.

다른 분들도 저랑 같다고야 할 수 없으니 저 개인의 관점만 이야기해 보자면 본인의 블로그에서야 뭘 쓰던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저야 안 보면 그만이니 상관없습니다만 여러 사람 모여 있는 곳에서 저런 식의 막표현을 하는건 좀 많이 아닌거 같네요…

예를 들면 이런거죠: 좀 과장해서

"야이 병신아, 왜 말을 들어 처 먹질 않냐" 랑 "제 말을 들으려고 하시지 않는군요"

가 하는 말은 같지만 어감은 매우 다르지 않겠습니까? 다른 분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전 그 어감이 기분나쁩니다. 제 글이 까칠한건 그 때문이겠죠,.

덧:
Q: [b:11hrb1gf][color=#FF0000:11hrb1gf]"Why so serious?"[/color:11hrb1gf][/b:11hrb1gf]
A: 배트맨이 웃고 다니면 이상하니까요.

사람마다 이해 하는정도가 다른게 확연하군요…

먼저 제가 볼때 오픈 뱅크에 대한 의도에 대하여 비판하는 내용은 이 글타래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quote="noneway":13ljhlo7]공인인증서가 MS전용인 상태에서는 한국의 iT산업은 MS에 종속적일 수 밖에 없잖습니까.
그럼에도 한국의 법원은 공인인증서가 적법하다는 낯뜨거운 판결을 여러차례 찌끄렸습니다.

이처럼 가장 미래지향적인 국가기간산업을 일개기업에 저당잡히는 등신짓을 전사적으로 싸지르고 있으니, 이제 이 팔푼이짓을 멈추게할 방법은 소비자운동밖에 없지않겠습니까.[/quote:13ljhlo7]
이부분에 아무도 태클 걸지 않았고 반론도 물론 없었습니다…
그리고 편집하기 이전에는 오픈 뱅크 이야기가 없다고 뭐하는 분이이 있길레
기존에 글타래가 있다고 있야기 한것 뿐입니다…

[quote:13ljhlo7]

[quote="noneway":13ljhlo7]전체 글타래를 검색 해도 관련글이 안나오길래 언급한건데, 근데 왜 공지는 검색에서 제외된건지,
제가 검색능력이 떨어지나 보군요.[/quote:13ljhlo7]
[/quote:13ljhlo7]

이부분에 대하여도 그 누구도 뭐라 하지 않았습니다.

[quote:13ljhlo7]

[quote="noneway":13ljhlo7]뭔가 착각을 하고계신듯 싶네요.
오픈뱅크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비 MS사용자들만의 요구가 아닙니다.

MS os사용자라 할지라도 비ms계열 브라우저를 사용할 권리가 있으며, 설훅 MS os에 ie를 사용하는 사람이랄지라도 컴퓨러를 걸레로 맹그러 버리는 ActiveX의 사용을 원치않습니다.

그 증거로서 오픈뱅크 서명자의 대부분이 MS사용자인점을 들수있습니다.[/quote:13ljhlo7]
[/quote:13ljhlo7]
이부분이 갑자기 튀어 나온것은 떠돌이 님이 리눅스 사용자들이 좀더 많아 지면 좋겠다는 이야기에 대한 댓글로 나왔습니다…
이 글타레에서 계속 나온말이… 옳은 주장도 시기와 장소 그리고 타이밍 강약이 중요한데… 전혀 그렇지 않기에 댓글이 달리는것입니다.

[quote="noneway":13ljhlo7]오픈뱅크운동을 주도하시는 김기창 교수님은 MS전용 공인인증서 문제를 궁극적으로 인권과 평등 차원에서 문제에 접근하고 계시더군요. 결국 김기창님의 발언들을 http://openweb.or.kr 읽어보신 분들 이라면 그런 오해가 나올수없다는 생각이 듭니다.[/quote:13ljhlo7]

오픈 웹이나 오픈 뱅크운동에 정신(?) 에 대하여 태클 건적 없습니다.

[quote="noneway":13ljhlo7]프리뱅크는 들떨어진 소비자 주권의식으로 똘똘뭉친 한국이라는 집단에서는 그 성공 사례 자체가 없기때문에 찾다찾다 그나마 시도 정도는 했던 선례를 소개하는 차원으로 삽입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 든 운동의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빌미로 신뢰가 가네-안가네 비관부터 하고있으니 한심하다는 겁니다. 아다시피 소비자 운동은 소비자가 주체이고 참여자가 주체입니다. 누가 주도하건 참여자가 주체라는 겁니다. 잘못나가면 그때가서 따지고, 토론하고, 그도 시원챦으면 앞에 나서면 될일입니다. 이런게 주체인 사람들이 제 3자를 자처하는것도 모자라 초장부터 초치며 자신의 귀차니즘을 어만데 트집잡아 희석하려 하지는 말아야잖겠습니까.

이처럼 소비자운동의 몰이해로 똘똘뭉친 한국인들은 늘 거지같은 공급을 자초하고 있다는것을 인지해야합니다.[/quote:13ljhlo7]

여기서 비약이 시작합니다. 과거에 잘못점이 있었는데 과거와 갈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게다 했는데… 그걸 거지고…
신뢰가 않가느디… 간다니… 뜰떨어지 소비자니를 논하는게 아무 이상없이 느끼시다니… 재미 있군요…

[quote="noneway":13ljhlo7]한국의 소비자들이 들떨이지 않았다는 정황이나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들떨어지지 않은 소비자들이 오픈웹같은 명백한 상식바로세우기 활동이 패소할 정도로 소수로 몰리게 내버려둔체 당나귀질이나 일삼음서러 MS노예질이나 싸지릅니까? 또, 나라의 법치질서 자세를 말살하고 있는 삼성의 꼬라지가 갈수록 가관임을 보고도 삼성 소비질이나 싸지르며 법치 말살의 자금원을 자초하는 짓거리나 싸지릅니까?

한국인들은 어느 모로 보나 주제파악이 우선입니다.[/quote:13ljhlo7]

한국인들은 어느모로 보나 주제 파악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말에서도 아무 감흥이 없으신가요?

[quote="noneway":13ljhlo7]그럼 젊잖은 척 위선떠는 발언들이 어떤 성과가 있었을까요? 제 솔직한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반대의 경우로 성과가 있었던 정황제시가 필요합니다. 오픈뱅크가 있지도않은 선례 찾으려다가 결국 프리뱅크를 들먹일 수 밖에 없었던 것 처럼 말입니다.[/quote:13ljhlo7]
자신은 어떤 제시도 못하면서 … 성과에 대하 정황 제시 하라뇨?

[quote="noneway":13ljhlo7]시궁창에서 정갈한 옷차림 해봐야 금방 더럽혀 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한국인들의 궤변질에는 정갈한 옷차림으로 대하는게 위선이 맞는 겁니다.

전사적 MS강매질에 포복한 한국인들,
삼성의 양아치스런 범죄에 자금원을 자초하는 한국인들,

이런 저급한 시궁창에서 어떤 옷이 정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깨끗한척 위선을 떠니, 쥐새끼들 눈에 우습게 보일 뿐인겁니다.

저의 댓구는 여기까지,[/quote:13ljhlo7]
여기서 저급한 시궁창은 이곳 포럼을 거의 빛대어 표현한것인데… 이점도 맞다 생각하시는지…

[quote="포풍저글링":13ljhlo7]

이 글타래에서 noneway님이 하신 말은 이 정도군요.

거의 다 맞는 말이고 우리한테는 그렇게까지 기분 나쁜 말도 아니라고 봅니다만 다들 왜 그렇게 까칠하신지 모르겠군요. :)

[b:13ljhlo7][color=#FF0000:13ljhlo7]"Why so serious?"[/color:13ljhlo7][/b:13ljhlo7][/quote:13ljhlo7]

글타래를 읽고도 noneway 님을 두둔하시는 거보니… 두분이 통하시는 분인듯하네요… 잘 알겠습니다… 두분이… 잘 통하시는 분이네요…

[quote="bluetux":2amtig87]

[quote="noneway":2amtig87]공인인증서가 MS전용인 상태에서는 한국의 iT산업은 MS에 종속적일 수 밖에 없잖습니까.
그럼에도 한국의 법원은 공인인증서가 적법하다는 낯뜨거운 판결을 여러차례 찌끄렸습니다.

이처럼 가장 미래지향적인 국가기간산업을 일개기업에 저당잡히는 등신짓을 전사적으로 싸지르고 있으니, 이제 이 팔푼이짓을 멈추게할 방법은 소비자운동밖에 없지않겠습니까.[/quote:2amtig87]
이부분에 아무도 태클 걸지 않았고 반론도 물론 없었습니다…
그리고 편집하기 이전에는 오픈 뱅크 이야기가 없다고 뭐하는 분이이 있길레
기존에 글타래가 있다고 있야기 한것 뿐입니다…
[/quote:2amtig87]
요건 좀 태클 걸고 싶었는데… noneway 이 분은 openweb인가에 있는 글들도 그리 열심히 보시지 않은 것 같은데요. 공인인증서가 MS 전용이라는 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인증 시스템을 사업자들이 activex를 이용해서 구현을 했을 뿐이지요. 공인인증서가 적법하다는 것이 낯뜨겁다라. 재판이 공인인증서를 쓰지 말자는 거였나요? 그렇다면 저는 저 openweb이라는 곳에서 하는 얘기를 완전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게 되는데요. 공인인증서와 관련한 법규를 대충 보았는데, 법 자체만 보면 별로 이상할 게 없습니다. 실제 사업자 선정이나 구현 방식 뭐 그런 것들이 문제라고 openweb에서도 얘기하고 있구요. 누군가가 공인인증서 자체는 잘만 이용하면 훌륭한 보안 장치라는 댓글 다니 거기에 답글로 그건 인정한다고 하고 있기도 하고요.

[quote="bluetux":2amtig87]
글타래를 읽고도 noneway 님을 두둔하시는 거보니… 두분이 통하시는 분인듯하네요… 잘 알겠습니다… 두분이… 잘 통하시는 분이네요…[/quote:2amtig87]
워…워… 이성적으로 얘기 잘 하시다가 끝에 갑자기 너무 전투적이삼.

[quote="Lbird":25qo1vqs]

[quote="bluetux":25qo1vqs]
글타래를 읽고도 noneway 님을 두둔하시는 거보니… 두분이 통하시는 분인듯하네요… 잘 알겠습니다… 두분이… 잘 통하시는 분이네요…[/quote:25qo1vqs]
워…워… 이성적으로 얘기 잘 하시다가 끝에 갑자기 너무 전투적이삼.[/quote:25qo1vqs]

히궁… 좀 맘이 그랬어요… 제가 좀 심한듯 싶네요… … 죄송합니다…

어어, 우리의 적은 지들 밥그릇 뺏길까 봐 ActiveX 컨트롤 기반의 보안이 무조건 안전하다고 우기는 떨거지들입니다.

(인간들아 법원이 무식해서 네놈들 편 들어주니 좋아 죽겠지? 하지만 곧 피눈물 흘릴 날이 올 거다. 준비 잘하고 있어.)

[quote="Mr.Dust":1a0ii1he]
문제3. 일단 맥에서 되니 그만하자. 라는 식의 마무리.
중간에 지쳐서인지 초기의 목적을 잊고, 같이 애써온 동료(리눅스)도 버리고 그냥 안착. 결국 프리뱅크 운동의 마무리도 짓지 않은 듯…

여기서 문제3 부분이 리눅스 사용자들이 분노하는 부분인데, 사실 개인적인 판단에 의미없는 피해 의식으로 보입니다. 분명 A의 마무리는 어떤 쪽으로 봐도 잘못되었지만, 애초에 리눅스 사용자를 들러리로 세워 맥에서만 인터넷 뱅킹이 되도록 하자. 라든가… 하는 사기극을 연출했던 것도 아닌 것 같고, 좋게 말하면 "어쩌다보니… 하다 힘들어서… 좀 어려서…" 정도로 전반적인 일의 진행 과정을 보면 악의성은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걸 이유로(버림 받았다? 이용당했다?) 오픈뱅크 운동의 참여율도 저조한데, 이러다 이번 운동도 맥 사용자 중심으로 돌아가면, 리눅스 사용자들은 언제 자기 권리 찾고, 필요한 거 얻어낼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좀 답답.

[quote:1a0ii1he]#openbank 오픈뱅크 참여자(651명) 간단 통계. OS: win 312, linux 86, osx 253, solaris 0 // Webbrowser: firefox 315, safari 157, opera 25, chrome 98, ie 56[/quote:1a0ii1he][/quote:1a0ii1he] OS 통계는 좋은데 그걸 수로 비교해서는 문제가 있다 봅니다.
국내 맥사용자가 6%이고 리눅스데탑사용자가 1% 인데
오히려 [b:1a0ii1he]리눅스 사용자의 참여율이 높은 것[/b:1a0ii1he]으로 저는 보여 집니다.
86:253=1:6

파이어폭스, 즉 비IE 쪽이 높은 건 당연한 결과이고
[b:1a0ii1he]서명수 비교해서 리눅스쪽 참여율이 적다 라고 보는 시각[/b:1a0ii1he]이 오히려 이런 쓸모없는 논쟁의 길을 연거 같습니다.
[b:1a0ii1he]리눅스쪽 참여율 높은데요![/b:1a0ii1he]

P.S. : 대세가 이글타래에 글 안올리면 소외되는 분위기 같아 저도 의견 올려 봅니다 ;)

이런 바로 위글 쓰고 나니 앞에서 bluetux님이 거론했던 거군요 죄송 합니다.

viewtopic.php?p=37606#p37606

아무튼 이 글타래 댓글수가 많아 제가 앞뒤를 잘 못보았습니다 그려…

어 추가적으로 MS 쪽도 IE8이나 비스타나 XP64비트 등에서 인터넷뱅킹이 잘 안되는데…
그쪽 참여율이 진짜 적군요 오히려 이런 힘을 모아 MS 원도우 진영에가서 토론 한판 하고 오면 어떨지요 꿈틀님 ?

1년 반 전이던가 제가 noneway(꿈틀님) 블러그에 댓글 단적 있습니다.
" 난 좌파라 만나는 이들도 좌파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수구꼴통은 만나기 힘들고 오히려 좌파꼴통을 어쩌다 만나는데 더 짜증…"
아마 이 비슷한 댓글이었을 것입니다. 8-)

P.S. : 이리저리 괜히 끼어서 [b:1wpshl7l]뒷말/b:1wpshl7l 이군요

꿈틀이님 블로그 내용에 가끔 공감도 하곤 합니다만…

글체? 어투라고 해야 할까요?

친구나 동지를 만들자는겁니까? 아니면 싸우자는 겁니까? ㅎ

세상에서 가장 머리 좋은 민족 4개 꼽으면 일본인, 독일인, 유대인, 한국인 꼽힙니다.

사회나 교육같은게 병맛이라서 그렇지 ㅡㅡ;;

삼성이 한번씩 병맛같은짓 해도 분명히 이 회사가 사라지면 한국 경제에 좋은 영향은 하나고 없을터이고,

반기업적인 정서가 너무 강하신듯 하네요.

그리고 MS 는 구린게 아닙니다. 윈도우즈가 왜 구린가요? 게임만 잘되는데…

리눅스도 장단점이 있고 윈도우즈도 마찬가지이며 맥도 마찬가지입니다.

리눅스 게임안되는거 보면 짜증나요. 1년넘게 우분투 써오고는 있지만…

꼭 지능적 안티처럼 보입니다. ㅡㅡ;;

자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꿈틀님 덕분에 댓글로 거의 출첵들을 하셨으니… 추가로 추석인사나… ㅌㅌㅌ

어익후, 밤 늦게 출첵합니다. ^^/

역시 슈퍼스타 꿈틀님! 저랑은 nlug서 뵙고 kldp에서도 뵙고, 블로그에서도 뵜었지요. 꿈틀님이 블로그를 시작하신 것도 nlug에서 저랑 뵌 후 "이런 글은 카페에서 올리지 마시고 개인 블로그에 올리세요"한게 발단이었었죠.

이분이야 절 기억하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유명인과 인연이 깊다니 행복합니다^^

덕분에 추석전에 모두 한자리에 모인 계기가 되기도 했고… =_= 좋네요ㅋㅋ

떠돌이님 하이요~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용~ :)

아아… 이제 이 글타래도 정화될 거야~ #ㄴ#

[quote="강분도":i8xg6f4f]국내 맥사용자가 6%이고 리눅스데탑사용자가 1% 인데
오히려 [b:i8xg6f4f]리눅스 사용자의 참여율이 높은 것[/b:i8xg6f4f]으로 저는 보여 집니다.
86:253=1:6

파이어폭스, 즉 비IE 쪽이 높은 건 당연한 결과이고
[b:i8xg6f4f]서명수 비교해서 리눅스쪽 참여율이 적다 라고 보는 시각[/b:i8xg6f4f]이 오히려 이런 쓸모없는 논쟁의 길을 연거 같습니다.
[b:i8xg6f4f]리눅스쪽 참여율 높은데요![/b:i8xg6f4f][/quote:i8xg6f4f]
이 부분은 다른식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 통계를 의미있게 본 까닭은 [b:i8xg6f4f][u:i8xg6f4f]오픈 뱅크 운동이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운동이 아니라는 점[/u:i8xg6f4f][/b:i8xg6f4f]때문입니다.

오픈뱅크 홈페이지를 보면, 커뮤니티가 몇 개 나열되어 있습니다.
한국 Firefox 커뮤니티, 한국 Opera 사용자 모임, 애플 포럼, 매킨토시 사용자모임, KDE 사용자 모임, GNOME 사용자 모임, Ubuntu 사용자 모임, Web Standards Korea, CSS 디자인 코리아, 한국 웹접근성 그룹

이 중 개발자 커뮤니티에 가까운 커뮤니티( Web Standards Korea, CSS 디자인 코리아, 한국 웹접근성 그룹),
사실상 커뮤니티라고 보기가 어렵거나 활동이 부진한 일부 커뮤니티(한국 Opera 사용자 모임, KDE 사용자 모임, GNOME 사용자 모임),
운영 그룹에 초대되지 않은 그룹(애플 포럼, 매킨토시 사용자모임)을 제외하면,
[b:i8xg6f4f]한국 Firefox 커뮤니티, Ubuntu 사용자 모임[/b:i8xg6f4f] 이 남습니다.

결국 오픈 뱅크에 대해 홍보가 이루어진 커뮤니티는 이 두 커뮤니티밖에 없고, 추가로 국내 최대 리눅스 커뮤니티인 KLDP 에 홍보가 되었습니다. (애플포럼이나 다른 윈도우 포럼, 또는 리눅스 포럼에 홍보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여기서는 1차적인 홍보만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서명인 수를 보면 700명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 서명인들이 어디서 왔는가?
서명자가 많지 않음을 감안하면 대중적으로 홍보가 안된 상태라 볼 수 있고, 결국 파이어폭스 사용자 모임, KLDP, 트위터, 올블로그, 우분투 사용자 모임 정도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통계를 보겠습니다.

[quote:i8xg6f4f]OS: win 312, linux 86, osx 253, solaris 0[/quote:i8xg6f4f]윈도우즈 사용자는 파이어폭스와 트위터, 올블에서 왔다고 보면 되고, OSX는 애플 포럼에 홍보가 되었을 수도 있고, 트위터나 올블에 맥 사용자가 많으니 그쪽에서 왔다고 봐도 좋습니다. 사실상 트위터나 올블에서 많이 활동하는 사람들은 IT 전문가인 경우가 많고, 그 중에서 맥 사용자 비율이 일반적인 맥 사용자 비율보다는 높으니까요.

그럼 리눅스는? KLDP 와 우분투 커뮤니티만 남습니다. 그런 것치고는 86명이라는 숫자는 꽤 많은 숫자이긴 합니다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u:i8xg6f4f][b:i8xg6f4f]홍보가 된 세 개의 커뮤니티 중, 두 곳이 리눅스 커뮤니티고 사실상 국내 1,2위 커뮤니티임을 감안하면… 글쎄요. 참여율이 높다고는 말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b:i8xg6f4f][/u:i8xg6f4f]

바로 그런 의미에서 위 통계를 조사했고, 살짝 제시한 것입니다.
데스크탑 리눅스 사용자 비율(국내는 사실상 0.1%)이 전체 컴퓨터 사용자 비율에 비해 현저히 적으니 이 정도면 많이 참여한 것이다라는 근거는 여기서는 잘 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99%에 달할지 모르는 윈도우즈 일반(!) 사용자들에게 알려진 운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 설명없이 위 통계를 제시하여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오해가 커지는 듯하여 긴 이야기를 덧붙입니다. 마지막으로 [b:i8xg6f4f]이것은 제 개인적인 조사이고, 개인적인 견해임을 다시 밝힙니다.[/b:i8xg6f4f]
(그리고 결국 근거 부족으로 실제 글을 쓰는데 사용되지 못한… ㅠ.ㅡ)

댓글이 하도 많아서…다 읽어보진 못했고…

대충 훌터보기만 했답니다…ㅋㅋ

세계IT산업에 있어서 한국은 이미 변방으로 밀려난지 꾀 되었지요…

아니 늘 그랬듯 그냥 변방일 뿐입니다.

지금은 ms에 종속되어 있을지 모르겠으나…

세계적 흐름을 아주 거스르면서 나라를 말아먹진 안을겁니다…거거 상당히 쪽팔린 짖이거든요…

^^ 뒤늦게라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겠지요 ㅎㅎㅎ

참고로…

애국심에 호소하며 국산차 쓰자고 광고하면 욕부터 나오죠? ㅋㅋㅋ
해외엔 풀옵션으로 싸게 팔면서 국내는 옵션 다 빼고 비싸게 팔죠…ㅋㅋㅋㅋㅋ

그 결과 수입차구매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죠…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는 한순간에 일어납니다. ^^

모든건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대세라는것은 거스를수 없는것이거든요…
단지 그 대세를 만드는것은 현 세대라는것!!